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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 불패의 법칙

중국 비즈니스 불패의 법칙

: 중국에서 성공한 기업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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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698g | 153*224*30mm
ISBN13 9788992708371
ISBN10 899270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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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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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테드 플러커 (Ted Plafker)
1964년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코네티컷주 미들타운에 위치한 웨슬리안대학교에서 러시아학을 전공했다. 1989년 봄, 유럽에서 아시아를 횡단하는 자전거 여행 후 미국으로 돌아가 기자가 되기 전 ‘몇 주’ 동안만 머무를 작정으로 중국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베이징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시간 후, 그는 훗날 아내가 될 여성 CEO 로버타 립슨을 만났다. 그리고 ‘몇 주’의 중국 체류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 대규모 톈안먼 사태와 잔혹한 시위 진압으로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 중국을 보고 그곳을 떠나지 못하게 된다. 그는 베이징에 머물면서 「타임」 베이징 지부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게 되었고, 이후 홍콩의 「보스턴 글로브」,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사이언스 매거진」,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워싱턴 포스트」, 「인디펜던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이코노미트스」를 비롯한 다수의 출판물에 중국에 관한 글을 실었다. 베이징에 온 지 2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그는 로버타와 결혼했고, 지금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중국에 온 지 약 950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베이징에 살면서 중국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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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계의 막대한 규모와 급속한 성장률과 더불어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상대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르러 새로 진출하기가 쉽지 않은 분야도 있고, 반면 진입은 쉬울지 모르지만 잔혹한 가격 경쟁에서 살아남거나 수익을 기대하기 힘든 분야도 많다는 사실이다. _ 제1장 최고의 신흥 시장 중국의 8대 유망 분야 ---pp.26~27

중국 특유의 문화적, 정치적 민감성에 유의하라. 중국인은 자신들이 모욕당했다고 생각하면 바로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중국 언론도 이러한 대중 심리를 업고 일을 크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선한 의도 또는 재미 위주로 만들었으나 중국인에게 모욕적으로 받아들여진 광고 때문에 고객의 신뢰도에 손상을 입은 서구 기업이 많이 있다. _ 제8장 함정 피하기 ---p.306

중국에서 법률 집행이 엄격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법을 어기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오산이다. 위법자의 처벌 시 중국인에 비해 외국인에게 좀 더 관대한 것은 사실이나 항상 그렇지는 않다. _ 제2장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법규와 제도 ---p.99

중국인은 ‘노’라는 대답을 꺼린다. 심지어 확실히 ‘노’일 때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려 한다. 또한 구체적으로 물어보지 않으면 관련 정보라고 알아서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라고 원망해봤자 소용없다. 당신 잘못이다. _ 제3장 알쏭달쏭 애매한 문화적 차이와 에티켓---pp.148~149

중국인 당신이 익숙해져 있는 본국 시장과는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오즈의 마법사의 나라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인 마케팅은 여전히 중국 시장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을 중국의 상황에 맞게 잘 조정해나가야 한다. _ 제4장 새로운 영업과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를 공략하라 ---p.174

언론의 자유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 중국의 언론 매체는 관련 분야나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보도한다. 만일 당신이 사업을 하고 있는 도시에서 부패 스캔들이 터져 권력 서열에 변화가 생긴다면, 이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정보이다. _ 제5장 정보 좀 주세요! ---p.209

노동 집약적인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에 재앙이 임박하고 있다. 선진국에 있는 기업, 그중에서도 특히 가격 경쟁력이나 특화 능력이 부족한 기업이라면 서둘러 시장에서 발을 빼는 것이 최선이다. 중국의 발전은 고용인 그리고 지역 공동체에 가혹한 결과를 수반하는 극약 처방과도 같다. 그러나 이러한 극약 처방이 천천히 피를 흘리는 것보다 낫다. 왜냐하면 자본과 인력을 소모하지 않고 재배치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_ 제6장 세계 경제를 집어삼킨 중국 가격
---pp.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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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중국 경제의 치부와 문제점을 공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발 더 나아가 중국 경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비즈니스의 강점으로 역이용하는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중국인의 결점도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강점이 될 수 있다.
한우덕(중앙일보 중국연구소 기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가 나왔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프로젝트 파이낸싱에서부터 비즈니스 예절에 대해 알아야 할 때마다 참고해야 할 책으로 중국 비즈니스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이다.
앤 스티븐슨-양(중국 인터넷 기업가)
종래 중국 내 사업 환경이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면 이제는 집채만 한 파도를 앞에 두고 서핑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천 길 물속으로 가라앉을 것이고 변화에 올라타면 시장의 리더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중국이라는 거대한 서핑 보드 위에서 균형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라 할 수 있다.
- 박한진(KOTRA 중국직무전문가, 『10년 후, 중국』 저자)
테드 플러커는 1980년대 중국이 개방의 문을 연 이후 진출했던 외국 기업들의 흥망성쇠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20여 년간 끊임없이 중국인들과 부딪히고 협상하면서 중국인들의 사고방식과 사업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고, 독자 여러분들은 그 통찰력의 최고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비행기에 이 책을 가지고 타십시오. 그리고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수시로 참고하십시오.
스콧 셀리그먼(『중국 비즈니스 에티켓Chinese Business Etiquett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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