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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1 승무원에게 음료 주문하고 여러 가지 부탁하기
Unit 2 두근두근 공항 입국 심사 통과하기 Unit 3 택시와 무료 셔틀버스로 호텔 찾아가기 Unit 4 택시와 유료 셔틀버스 이용하기 Unit 5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하기 Unit 6 호텔 룸서비스 이용하기 Unit 7 예약한 렌터카를 찾아서 민박집(B&B)으로 향하기 Unit 8 민박집(B&B) 주인과 대화하며 친해지기 Unit 9 관광 안내소에서 지도 받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해 묻기 Unit 10 승차권 구매 후 버스 타기 Unit 11 관광객에게 말 걸며 함께 걸어가기 Unit 12 행인에게 길 묻고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기 Unit 13 경치 만끽 후 기념품 가게에서 물건 사기 Unit 14 공연 티켓 예매하고 관람하기 Unit 15 스테이크 주문하고, 남은 음식 포장 부탁하며 계산하기 Unit 16 스파게티 주문하고, 팁과 할인에 대해 묻기 Unit 17 중국?포르투갈 음식점에서 이국의 맛 체험하기 Unit 18 메뉴 많은 스타벅스에서 음료 주문하기 Unit 19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주문하기 Unit 20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수프 주문하고, 도넛 모음 테이크아웃 하기 Unit 21 매장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옷과 신발 쇼핑하기 Unit 22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 후 부가세 환급에 대해 물어보기 Unit 23 대형 마트에서 쇼핑하고 환불하기 ANSWERS 뼈대 문장 정답 확인 |
꼭 말하게 되는 여행지 필수 문장에서 뼈대를 뽑아 단어와 구문을 바꿔 가며 훈련시켜,
말이 나오게 하는 영어 여행책 - 말하기 훈련 개념이 여행 영어로 들어온 최초의 책 책만 사서 간다고 영어가 나오지 않는다. 영어가 나오게 하려면 떠나기 전까지 입이 부르트도록 말하기 훈련을 해야 한다. 그렇게 훈련이 가능하도록 스피킹에서 강조되던 말하기 훈련 개념을 여행 영어로 끌어온 최초의 책이다. - 여행 가면 100% 쓰게 되는 것만 추린 MUST SPEAK 문장 여행 가기 전에 훈련하고 가야 할 문장들은 어떤 루트로 가든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상황에서 100% 쓰는 것들이어야 한다. 기존 여행 영어책에 있는 수많은 문장 중에서 백날 가야 한번도 안 쓸 표현들은 싹 가지치기해서 부담을 줄였다. 여기 나온 문장만 확실하게 훈련하고 가면 응용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 핵심이 되는 뼈대 문장에 단어와 구문을 바꿔 말하는 유기적인 훈련 구조 말하기 훈련을 한다고 그냥 무작정 읽으면 되는 게 아니다. 말하기에도 방법과 요령이 있다. 원어민들이 말하는 그 수많은 문장도 분석해 보면 기본 뼈대 문장에 단어와 구문을 바꿔서 말하는 것. 이렇게 하다 보면 수십, 수백 개의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응용력과 말하기 훈련이 동시에 이뤄진다. - 실제 여행을 하듯이 짜여진 프로세스와 요긴한 정보 전체 구조가 실제 여행 프로세스를 따라 활용하게 짜여져 있다. 여행에서 영어의 역할이 절반이라면 나머지는 정보이다. 예를 들어 미국 스타벅스에서 컵에 이름을 쓰려고 이름을 물어보는데 나한테 관심 있어서 그러는 줄 알고 ‘됐어요’라고 하면 서로가 무안해진다.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여행 시 알아두어야 할 요긴한 정보를 영어 표현과 회화에 녹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