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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베스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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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 부자의 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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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3쪽 | 932g | 165*225*30mm
ISBN13 9788990784797
ISBN10 89907847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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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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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선호도가 높아지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까지는 맞는데, 그 가격이 적절한 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훨씬 높은 선까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즉, 거품이 생기는 것이죠. 중대형이 오랫동안 가격을 주도하자 사람들은 지나치게 중대형을 선호하게 되었고, 그러나 건설사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중대형만 지으려고 했죠. 그러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중대형 물량이 넘쳐나게 됐지요. 아무리 중대형을 좋아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중대형에 살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남들이 다 중대형 중대형하니 무조건 중대형을 분양했는데 막상 입주할 때가 되니, 그 물건에 들어가서 살 사람은 턱없이 부족한 것입니다. 당연히 중대형에 대한 열기가 순식간에 식을 수밖에 없고, 미분양 물건은 넘치고, 매매가는 묶이고 마는 거 아니겠습니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출 규제가 높아지면서 거래까지 끊기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겁니다.“ --- 본문 중에서

“눈을 좀 돌려 상가를 한번 살펴볼까요? 투자 경험이 없는 분들은 죽으나 사나 아파트만 보지요? 하지만 재건축 아파트의 상가야말로 가려 있는 틈새상품 중 하나입니다. (중략) 상가란 자고로 손님 많은 것이 최고겠지요? 장사라는 게 원래 되는 집만 되는 법이니까요. 지적하신 것처럼, 손님이 많아야 돈도 잘 벌리고 부동산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재건축 상가는 좀 다릅니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상가는 대부분의 경우, 상가 자체의 기능은 거의 마비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재건축 상가는 상가의 기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재건축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대지지분으로 봐야 합니다. 상가나 아파트나 일단 헐어내고 나면 똑같다는 얘깁니다.”--- 본문 중에서

“이 물건에 입찰한 사람은 마침 이 단지에 상가 두 개가 나란히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두 개의 상가를 다 낙찰 받는다면 대지지분의 합이 단지 내 아파트의 최소재분보다 많기 때문에 분양권 대상이 된다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중략) 경매에서 틈새물건을 낙찰 받으려면 상상력과 온갖 지식을 전부 동원해야 합니다. 흔히들 상가라고 하면 공실률이 얼마나 되는지,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만 보는데, 이 사람은 전혀 새로운 접근법을 활용한 겁니다. 이곳의 대지지분당 가격은 3.3m²당 2000만 원꼴입니다. 그런데 상가를 이런 식으로 낙찰 받으면 3.3m²당 약 1000만 원 정도에 낙찰을 받는 셈이 됩니다. 반값에 낙찰을 받으니, 최소한 두 배의 수익은 보장받는 셈이죠.”--- 본문 중에서

“여러분들이 눈여겨봐야 할 토지는 경지정리가 안 된 농지입니다. 보시다시피 경지정리가 안 된 농지는 농사를 짓기에 그만큼 부적합하다고 보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용도를 변경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다음으로 볼 것은 수도권 인근의 땅이냐, 아니냐 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토지투자는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기본이긴 하지만, 수도권을 벗어나 멀리 있는 땅은 가격이 오르기까지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잘되면 대박, 잘못되더라도 약간 손해인 곳에 투자해야 한다. 언뜻 생각하면 누구나 이렇게 투자할 것 같다. 하지만 대중은 그 반대로 투자할 때가 많다. 잘되면 약간 이익, 안되면 엄청 손해인 곳에 투자하는 거다. 한번 살펴보라. 사람들이 열광하는 투자처는 너도나도 된다고 하면서 몰려드는 물건, 그래서 이미 가격이 오를 대로 오른 물건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물건은 수익률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꺾이거나 새로운 리스크를 만나면 가격이 급속히 떨어진다. (중략) 투자의 기본은 리스크를 먼저 살피는 것이다. 리스크는 생각하지도 않고 기대되는 이익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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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 한 권이면 열 권 이상의 부동산 책을 정독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내게 부동산 투자에 대해 물어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부터 먼저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왕초보에게는 부동산에 대한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줄 것이고, 부동산을 꽤 안다 하는 고수들에게는 부동산의 사각지대까지 구석구석 볼 수 있는 넓은 시각을 길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곽창석 (나비에셋 대표)
이 책에는 다른 부동산 서적에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는 없다. 대신 부동산투자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오픈하지 않고 숨겨두고 활용하고 싶은 획기적인 투자기법들이 담겨져 있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한번쯤은 읽고 넘어가야 할 실전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이사)
이 책에는 김원철 대표의 명강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만의 독창적인 이론은 물론이고 투자현장 노하우를 생생히 전달하는 책이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현재 부동산을 사야할지 팔아야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도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것이다.
박규진 (지지옥션 원장)
PB 센터에 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대해 문의해 온다. 그때마다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을 추천해 왔는데,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또 한 권의 책이 나와서 기쁘다.
박합수 (국민은행 PB 부동산팀장)
놀라운 책이다. 수많은 부동산 책을 봤지만 이 책처럼 부동산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재미까지 충족시켜주는 책은 처음이다. 부동산 투자의 획기적인 실전기법이 가득하다.
윤준 (KRA 부동산아카데미 대표)
저자의 무수한 현장경험과 놀라운 통찰력, 그리고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보기 드문 부동산 투자비법서다.
김종필 (부동산 세법 전문 세무사)
이 책은 소액투자자들도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평범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기특한 책이다.
강은현 (법무법인 산하 경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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