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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연지겁 4

무도연지겁 4

: 남경표국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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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3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70g | 153*225*19mm
ISBN13 9791185401218
ISBN10 11854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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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마령
대만 신파 무협소설 작가. 본명은 오사명(吳思明)으로 1933년 광동성(廣東省) 게동현(揭東縣) 곡계진(曲溪?)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두루 섭렵하고, 불학·도학과 더불어 현대 문예에 특히 관심을 두었다. 1947년 가족과 함께 홍콩으로 이주한 후, 1957년 대만 정치대학(政治大學) 정치계(政治系)에 입학하였다. 1958년 대학 2학년 때 오루거사(吳樓居士)라는 필명으로 『관락풍운록(關洛風雲錄)』을 발표한 이래, 이후 대학을 휴학하고 『검기천환록(劍氣千幻錄)』 등의 무협소설을 계속 집필한다. 이 소설들은 대만의 대표적인 무협소설 출판사인 진선미출판사(眞善美出版社)를 비롯한 홍콩과 대만의 신문, 잡지에서 인기리에 발표되었다. 졸업 후 『민족만보(民族?報)』의 기자와 『신생보(新生報)』의 편집을 담당하며, 계속해서 무협소설을 창작하여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1971년 직업을 바꾸고 경영을 하기 위해 필을 접은 적이 있었고, 만기(晩期)에 천심월(天心月)이라는 필명으로 무협소설을 몇 부 집필하기도 하였다. 그는 1989년 광둥성 산두(汕頭)에서 사망하기까지 평생 40여 편의 무협소설을 집필하였다. 초기 작품으로 『금루의(金縷衣)』, 『백골령(白骨令)』, 『학고비(鶴高飛)』, 『단장표(斷腸?)』 등이 있으며, 중기 작품은 『검담금혼기(劍膽琴魂記)』, 『제강쟁웅기(帝疆爭雄記)』, 『성검비상(聖劍飛霜)』, 『섬수어룡(纖手馭龍)』, 후기 작품으로는 『음마황하(飮馬黃河)』, 『검해응양(劍海鷹揚)』, 『분향논검편(焚香論劍篇)』, 『무도연지겁(武道?脂劫)』 등이 있다. 중국 대만 무협소설 대표 작가인 고룡(古龍)은 대만 초기 무협소설 작가 중 스스로 빠져 몰입해서 보았던 작가가 바로 사마령이라 했으며, 『영웅문(英雄門)』의 김용도 평생 좋아하는 일이 무협소설을 보는 일인데, 장거리 여행 시 그의 손가방에는 사마령 등의 옛 무협소설 작가의 작품이 들어있다고 한다.
역자 : 중국무협소설동호회 중무출판추진회
중국무협소설동호회는 2002년에 2월 심마니 클럽에 개설된 ‘취선루’와 그곳에서 활동 중이던 회원들이 같은 해 10월 한미르 클럽에 개설한 ‘몽중강호’ 이 두 클럽이 통합하여 2004년 1월 네이트에 개설한 중국 무협소설 발굴, 고증 및 번역을 위한 모임이다. 초대 회주로 고죽옹이 취임하였으며, 2015년 현재 12대 회주로 진산월이 동호회 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다. 『무도연지겁』의 번역과 출판을 맡은 중국무협소설동호회 소속 중무출판추진회는 2007년 6월 당시 회주였던 고죽옹을 비롯하여 십여 명의 회원들이 침체되어 가는 중국 무협소설 시장을 극복하고 새로운 중국 무협소설 명작의 번역을 추진하기 위하여 모임지기 풀잎을 중심으로 조직된 소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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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난 몇 년간 밖에 편하게 살지 못했소. 그녀가 그 뒤로 악마같이 나를 따라다녔으니까. 나와 사귀려는 여자를 모두 죽여버렸소.” --- p.24

계홍련은 향상여가 머뭇거리며 대화를 시도하는 태도가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계홍련도 자신이 죽기 전에 향상여의 목소리를 한 번이 라도 더 듣고 싶었고 향상여의 모습을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었다. --- p.38

마충은 포효를 하더니 말했다.
“내가 평생 백여차 되는 결투를 했어도 한 번도 그 누구한테 밀려 후 퇴한 적이 없었는데, 자네가 처음이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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