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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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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랑 에세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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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8g | 150*214*20mm
ISBN13 9788998482978
ISBN10 89984829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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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린다 블룸, 찰리 블룸
심리상담사인 린다 블룸과 사회복지사인 찰리 블룸은 1972년에 결혼한 부부이다. 그들은 대인관계 훈련과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강의와 세미나 활동을 주로 하는 ‘블룸워크(Bloomwork)’의 설립자이자 공동대표이며,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덴마크, 스웨덴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통합심리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 존에프케네디대학교(John F Kennedy University) 등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사이크 센트럴(Psych Central)〉등에 칼럼을 쓰고 있다. 린다와 찰리는《위대한 결혼의 비밀(Secrets of Great Marriages)》과《결혼 전에 알아야 할 101가지(101 Things I Wish I Knew When I Got Married)》도 함께 썼다.
역자 : 김옥련
서강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 한양대, 아주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성공은 나의 브랜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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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크루즈 여행이 아니다. 배를 자동항법장치에 맡기고 최소한으로만 신경 쓰면서 최상의 크루즈 여행을 하겠다는 것은 환상 속에서나 가능하다. 현실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부부간에는 자신이 진실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두려워하는 것과 애타게 동경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툭 터놓고 얘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스티븐 레빈은 결혼을 “가장 위험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심약한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이다. -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크다’ 중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던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성질 급한 ‘독불장군’도 상대의 말을 잠자코 들어주는 기술을 터득하면 예전에 비해 아량과 포용, 인내심이 커지고 너그러워진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부부로 살면서 얼마나 서로 동질화되느냐가 아니다. 오히려 각자 더욱더 본연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서로 상대의 독특한 개성에 끌렸고, 결혼에 이르렀으니 말이다. …우리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만드는 것은 서로의 공통점이 아니라 차이점이다. 서로의 다른 점을 없애야 안정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면 현재 남아 있는 부부는 거의 없을 것이다. - ‘서로 다른 점들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한다’ 중에서

서로 헌신하는 부부는 최악과 최선을 모두 경험한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열정의 황홀함도 맛보고, 서로 바라는 바가 달라 고통도 맛본다. 관계 속에서 여러 과정을 거치다 보면 부부 사이가 틀어지는 때도 있지만, 열망이 더 깊어지고 서로 마음을 터놓는 단계로 나아가기도 한다. 어느 현자가 말했듯이 공짜 점심은 없다. 헌신하는 부부 관계는 아무런 수고 없이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헌신이란 무슨 일이 닥쳐도 함께하는 것이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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