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여자만의 나라

여자만의 나라

샬롯 퍼킨스 길먼 저 / 손영미 역 | 한국문화사 | 2002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8,000
판매가
8,000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7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359536
ISBN10 8977359538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tte Perkins Gilman 1860~1935)
1860년에 미국 코네티것 주의 하트포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한때 보스턴 공립 도서관 관장을 역임한 학자요, 유명한 신학자였으나 샬롯의 출생 직후 가출하여 길먼 가족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성장한 길먼은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한 뒤 미술교사와 보모로 근무하면서 집안을 이끌었는데, 1884년 동료 화가인 월터 스텟슨과 결혼하여 딸 캐더린을 낳았다. 그러나 '산후우울증'이란 정신 질환이 발병하면서, 자신이 당시의 전통적인 의미의 혼인 생황이나 육아에 걸맞지 않음을 깨닫고 1886년에 이혼했다. 그 뒤로 편집, 집필, 교육 등에 종사하면서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사회주의와 여성 운동 확산을 위한 강연과 집필에 몰두하였다.

1892년에 자신의 정신 질환 경험을 바탕에 둔 <황색 벽지 The Yellow Wallpaper>와 1898년에 여성 운동서(書)의 고전으로 알려진 <여성과 경제학 Wemen and Economics>을 출간했는데, 이 책은 나오자마자 7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대학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1900년에 조지 휴튼 길먼과 재혼하였으며, 그 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다가 1935년에 생을 마감하였다.

작품으로는 『어린이에 관하여』『가정:그 기능과 영향』『인간의 노동』『남자가 만든 세상』『남성의 종교와 여성의 종교』등이 있으며, 1909년에서 1916년까지 월간지 <선구자>를 창간하여 자신의 시, 소설, 사설 등을 실었다. 길먼의 세 유토피아 소설인『산을 옮기기』『여자만의 나라』『그녀와 함께 우리나라에』들도 모두 <선구자>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역자 : 손영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과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다가 미국으로 가서 켄트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원광대학교 영문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여자만의 나라』『늑대의 키스』『미국을 움직이는 두뇌 집단들』 등이 있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