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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탈레스가 들려주는 아르케 이야기

[ 개정판 ]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4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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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310g | 165*210*20mm
ISBN13 9788954419642
ISBN10 89544196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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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수연이의 아버지는 청계천 거리에서 근 20년 동안 헌책방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최근 청계천을 복원한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가계에는 먼지만 폴폴 날리고 손님들의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어머니는 청계천 복원 공사를 못마땅해 하시지만 아버지는 맑은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청계천 복원 공사를 두 손들어 환영하십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이는 아버지의 헌책방에서 철학자 교수님을 알게 되고, 모든 사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파악한 철학자 ‘탈레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알 듯 모를 듯한 탈레스의 아르케(물) 얘기로 골몰하고 있던 수연이는 그러던 중 화분을 키우는 임무를 맡게 되지만, 물을 적절히 주지 못해 말라 죽고 맙니다. 이로 인해 수연이는 물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실감하게 되고, 어느덧 청계천 복원 공사가 완공돼 도심 한가운데 흐르는 맑은 시냇물과 유유히 노니는 물고기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수연이가 드디어 ‘아르케는 곧 물’이라는 탈레스의 철학을 이해할 즈음, 청계천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탈레스에 대해서는 오로지 단편적인 사실들만 전해져 왔기 때문에 책으로 구성하고 정리하기가 참 어려운 철학자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탈레스의 철학적 사유뿐만 아니라 그의 업적과 학문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철학자 탈레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철학적 사유와 사실들까지도 놓치지 않는 <철학자 시리즈>를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정황호 (경북 가은고등학교 교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관한 논의는 우리 인류가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풀어 나가야 할 과제일 것입니다. 이 세상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탈레스는 세상의 근원이 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물을 발생시킨 최초의 물질이 물이라는 것이지요.
이 책은 탈레스가 말한 만물의 근원인 아르케 이야기를 환경오염과 더불어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생각의 확장을 불러일으키고,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문혁 (대구 효성중학교 도덕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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