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프레너미 Friend + Enemy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 국제 관계

프레너미 Friend + Enemy

: 한국의 신좌표 : 미국인가 중국인가

리뷰 총점8.0 리뷰 1건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10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10g | 150*215*30mm
ISBN13 9788998171285
ISBN10 89981712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다음 네 가지 이유로 추천한다. 첫째, 분석적 성찰이 뛰어나다. 둘째, 경험적 탐구와 현장 감각이 돋보인다. 셋째, 한국의 미래에 관한 정책적 함의가 넘쳐난다. 넷째, 무거운 제제를 간결한 필체로 예리하게 파헤쳤다. 미·중 관계뿐만 아니라 국제 정치 일반, 그리고 한반도와 동북아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은 필독서다.
- 문정인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강대국과의 관계를 통해 발전했고, 이들의 영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해왔다. 이 책은 현재 권력인 미국과 미래 권력인 중국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뿐 아니라, 이들과의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한반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전 외무부 장관)

두 저자는 미국과 중국을 진지한 학문의 대상으로, 삶과 일의 터전으로, 취재와 연구의 대상으로,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교훈의 원천으로 다뤄왔다. 책 전반에 걸쳐 오늘의 미국과 중국을 만든 역사와 국제 관계, 그리고 국내외적 변화 등을 포괄적이고 예리하게 분석하고 진단했다.
- 오준 (주유엔 대사)

한국의 좌표 설정은 미국과 중국의 전략과 목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상하이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던 언론인과 30년 동안 중국을 연구해온 전문가의 대담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속내를 잘 파헤치고 있다. 특히 프레너미라는 틀에서 미국과 중국의 대아시아 전략을 합리적으로 추론하며, 한국의 경제 및 외교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준다.
- 김부겸 (국회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과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시절 미국과 중국 정부의 핵심 인물들을 만나보니 그들 역시 어느 한 국가도 절대적인 국제사회 영향력을 행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친구인 듯하지만 적도 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다. 프레너미는 미·중 관계를 이해하고 향후 한국의 역할을 제시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 나경원 (국회의원, 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이 책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선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진다. 아무쪼록 프레너미인 미·중 관계를 잘 이해하고 대비해서 양국 관계가 좀 더 우호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이 큰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의 비핵화를 넘어 통일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 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누구나 밤길 걷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둠이 주는 불분명함과 예측 불가능성 때문이다. 밤이 되는 것을 막는 것은 인간 능력 밖의 일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 더욱 이 복잡한 미·중 관계를 제대로 바라보는 일은 밤길을 걷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손전등 하나만 있어도 컴컴한 밤에 목적지를 찾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책은 손전등과 같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