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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와 강연은 평생 현역이다

책쓰기와 강연은 평생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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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3*224*20mm
ISBN13 9791195860609
ISBN10 11958606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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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추수
〈책쓰기와 강연은 평생 현역이다〉의 저자
김추수의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꿈꾸는이삭 출판사 사장

[저서]
책쓰기와 강연은 평생 현역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저질러라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
천재작가 김추수의 책쓰기 성공비결
아, 내 안에 하나님이 가득하다

천재작가 김추수는 책쓰기와 사업과 자산증가에 대한 천재적인 원리를 전수하기 위해 전국을 다니며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17세에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저질러라〉를 저술, 18세에 〈책쓰기와 강연은 평생 현역이다〉를 저술했다. 지금도 100권 저술을 목표로 꾸준히 책을 써내고 있다. 책쓰기와 강연 코치, 그리고 대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이 천재작가 김추수에게 코칭을 받으면 꿈과 믿음, 천재적인 지혜와 재능이 전염된다. 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탁월한 정신적인 지도자이다. 수많은 독자들이 롤모델과 멘토로 따르고 있다. 왜 그런지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부터 먼저 써내라.”

당신은 책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태어나서 지금까지 남의 책을 읽기만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열일곱 살에 첫 책을 써냈습니다. 그로 인해 내 마음은 꽤 만족스러웠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성공했다고 인정받았습니다.
당신도 책을 써내야 합니다. 다른 것은 100년도 채 안 되어 사라지지만 책은 자손 천대까지 남습니다. 40명의 공동 저자로 쓰인 성경책이 6천 년간 남아 있습니다. 책의 힘은 대단합니다.
만사를 제쳐 두고 책부터 써내야 크게 성공합니다.
책을 써내면 당신에게 어떤 신기한 일이 벌어질까요?
첫째, 책을 써내면 주위 사람들이 크게 놀랍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책을 당신이 용기를 가지고 시도하여 써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책을 쓰는 것은 정말 그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인정받는 대단한 사람만 가능하다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책쓰기 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책을 출간하면 “어떻게 책을 썼냐? 대단하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연락이 옵니다. 또 책은 큰 자랑거리가 됩니다. 자신이 쓴 책을 당당하게 내밀며 “너희도 나처럼 살라”고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으며 남이 써 놓은 책을 돈 주고 사서 읽기만 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책을 써낸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남의 책만 읽을 것입니까? 인생을 10년, 20년 살았다면 나만의 책을 한 권이라도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1년이면 365일이고 10년이면 3,650일이 됩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살았던 날을 세 보십시오. 당신이 20대면 벌써 칠천 일 이상을 살았고 30대면 만 단위가 됩니다. 그동안의 인생을 살 동안 당신이 얼마나 많은 일을 경험했겠습니까?
당신도 남의 책을 읽지만 말고 자신의 책을 써 보기 바랍니다. 책을 써내는 것이 당신이 귀중한 생애에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업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은 당신의 분신과 같습니다. 죽지 않는 분신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놓고 죽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내 책장에 꽂힌 수많은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책을 통해 내 곁에 살아 있습니다. 당신도 언젠가는 반드시 죽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작가 아모즈 오즈는 “유대인인 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우리 민족도 세계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했다. 하지만 책은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고 그들의 집에 들어가고 그들의 서재와 안방의 책장에 꽂혔다.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안겼고 그들의 스승이 되었다. 나는 그런 책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 책으로 태어나길 애타게 바랄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책을 써내면 됩니다. 책을 쓰십시오.
옷은 10년 남습니다. 빌딩은 100년 남습니다. 하지만 책은 천년, 자손 천대까지 남습니다. 책만큼 수명이 긴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신문, 잡지를 버리지만 책은 버리지 않습니다. 출판사가 망해도 또 다른 출판사가 당신의 책을 냅니다. 책은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비행기를 타고 세계를 날아다닙니다.
그러므로 책을 쓰십시오. 책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당신의 이름과 삶과 깨달음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책을 써내면 고수가 되고 스승이 됩니다.
책을 쓰는 것은 방법만 알면 쉽습니다. 이 책에 그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 독자의 위치에서 저자의 위치로, 사인 받는 위치에서 사인하는 위치로, 지식 소비자의 위치에서 지식 생산자의 위치로 옮기기 바랍니다. 그렇게 자신의 포지션(position, 위치, 자리, 지위)을 바꾸어야 크게 성공합니다.
둘째, 책을 써내면 여기저기서 강연 요청이 들어옵니다.
책을 써내면 학교나 기업체, 관공서 등 강연장에서 강연을 해 달라고 요청이 들어옵니다. 또한 당신 자신이 직접 당신의 이름을 내걸고 등록비를 받으며 강연회를 열 수도 있습니다. 책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천재적인 재능을 알리고 강연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깨달음을 주면 많은 수입이 생기게 됩니다.
돈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고,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고, 가고 싶은 데 마음껏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풍요롭게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 아니겠습니까?
셋째, 책을 써내면 전문가라고 인정받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책을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나 지식이 많은 사람들만 쓸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책을 쓰면 ‘전문가’라고 인정받고 ‘작가 선생님’의 칭호를 얻게 됩니다. 당신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최고의 존경받는 직업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책에서 책을 쓰라고 여러 번 강조할 것입니다. 책을 쓰는 것만큼 빠르게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책을 써내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십시오.
나처럼 이렇게 혼자 두꺼운 책을 써내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공동 저자로 책을 내십시오. 나도 첫 번째 책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저질러라〉는 공동으로 냈습니다. 당신이 공동으로 책을 내고 싶다면 010.2982.8865로 지금 전화해서 ‘김추수와의 공동 저자’에 등록하면 됩니다. 지금 전화하십시오.
나는 공동 저자로 책을 낸 후 그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내게 책을 쓰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책이라는 결과물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용기를 얻어 두 번째 책은 단독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전문 강사가 되거나 자신의 직업에 대해 몸값을 높이려면 반드시 책을 내야 합니다. 신문광고나 잡지 광고는 한번 읽고 날짜가 지나면 모두 버립니다. 텔레비전 광고도 일회성입니다. 10초 또는 20초에 수억 원의 돈을 내야 합니다. 그래도 그 짧은 시간이 지나면 곧 바로 다음 광고가 나옵니다.
하지만 책은 다릅니다. 책은 버리지 않고 항상 책꽂이에 꽂혀 있습니다. 이사할 때 신문과 잡지는 버려도 책은 가져갑니다. 수백 수천 년이 지나도 남아 있습니다. 책은 독자의 내면으로 파고들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유발합니다.
꼭 책을 써내야 인정받느냐고요? 다른 길은 없냐고요?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책만큼 권위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책에는 신적인 권위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을 내야 합니다.
모든 새로운 역사는 책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사상도 역사도 업적도 책으로 출간되지 않는 것은 잠깐 있다 안개처럼 사라집니다. 책은 사라지지 않고 후세에 계속 영향을 끼칩니다. 한 줄 기록으로도 수십 편의 사극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한 줄 기록으로도 역사가 뒤바뀝니다.
책을 써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 스토리의 길, 독보적인 길, 천재적인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으면서 가장 빠르고 쉽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책부터 써내면 학과 공부와 상관없이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다른 것은 좀 못해도 그냥 넘어갑니다. 이미 큰 성공의 결과물인 ‘책’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에 대해 성적표나 자격증이 아닌 책으로 말하게 해야 합니다.
어떤 푼수 같은 엄마가 자식 성적표를 들고 돌아다니며 자랑합니까? 자식이 전교 2등이어도 전교 1등 엄마를 만나면 꼬리를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쓴 한 권의 책은 그 힘과 가치가 학교 성적표나 일류 대학 졸업장보다 백배나 두껍고 무겁고 큽니다.
또 누가 자격증을 땄다고 남에게 자랑합니까? 따는 날 순간 기분이 좋아서 자랑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외에 더 이상 자랑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고아이큐, 고학력, 고점수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십시오. 나처럼 작가와 강연가의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십시오. 학교를 졸업해야 하고 학과 공부를 꼭 해야 한다면 성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하십시오. 공부를 즐기십시오. 잘하는 과목을 더 잘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십시오. 못하는 과목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이 책을 꼭 써냈으면 합니다.
당신이 쓴 두꺼운 책을 한 권 내밀면 모든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대단하다고 인정합니다. 책은 죽어라고 교과서를 외운 후 한 시간 동안 시험 친 결과인 점수를 기록한 얇은 스펙 한 장이 아닙니다. 당신 안에 있는 십 수 년의 지혜와 지식, 경험을 담은 두꺼운 스토리 뭉치입니다. 그래서 힘이 있는 것입니다.
시험 점수를 기록한 생활기록부가 당신의 인생에 큰 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졸업한 후에 그것을 볼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생활기록부가 아닌 삶의 기록부를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곧 책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당신의 삶을 기록하라. 그것이 곧 당신의 책이다.”
성적표와 졸업장이 아닌 당신의 이름이 박히고 당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새겨진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십시오.
책을 써내면 슈퍼노바 곧 초신성이 됩니다.
초신성(supernova, 超新星)은 다른 별들보다 일만 배에서 수억 배나 더 빛나는 별을 말합니다. 완전히 구별된 별입니다.
책은 당신을 구별되게 합니다.
역사적인 모든 위인들이 책을 써내므로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알렸습니다. 책을 써내면 당신의 과거를 정리하고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고 미래의 성공을 예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컴퓨터를 켜고 책을 쓰기 시작하십시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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