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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선생

에너지 선생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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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90g | 131*194*20mm
ISBN13 9788991984134
ISBN10 89919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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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흔파 (1918~1980)
1950년대 전쟁과 가난에 시달리던 당시의 청소년들에게 명랑소설 『에너지 선생』 『얄개전』 『꾸러기 영웅전』 『꼴찌 만만세』 등을 통해 웃음과 꿈을 안겨주었다. 그 당시 학생 교양 월간지였던 '학원'을 통해 당시 학생들은 배고픔을 달래면서 미래의 꿈을 키웠다. 조흔파의 명랑소설이 바로 이때 중고교학생들에게 큰 바람을 일으켰었다. 그의 작품은 영화로도 『에너지 선생』 『고교 얄개』 등이 1970년대 큰 인기를 모았고 하이틴 영화의 붐과 청춘 문화의 꽃을 피웠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대한백년』『만주국』『소설국사』『소설성서』『주유천하』 등이 있다. 수필가이며 상명대와 선문대 교수를 지낸 부인 정명숙 여사는 서울 목동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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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웃다가도, 삶의 순정과 진정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성장소설!
비록 검은 제복 속에 갇혀 엄격한 청소년시절을 보냈더라도 나는 70년대를 내 인생 최고의 낭만시대로 기억한다.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학원잡지의 명랑만화, 명랑소설, 그리고 학생영화 시리즈들이 그 시절의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그 중에서도 영화화되어 공전의 히트를 친 조흔파선생의 ‘얄개전’이나 ‘에너지선생’이 주는 재미와 따스한 인정은 추억속의 보물처럼 소중하다.
이번에 복간된 ‘에너지선생’을 책으로 다시 만나보니, 주인공 에너지선생은 물론 개구쟁이 수동이와 그의 가족들의 캐릭터가 눈앞에 펄펄 살아 숨쉬는 것 같다. 그들의 복고풍 유머와 에너지 만땅인 괴짜 선생의 기운이 삶에 지친 나를 30년 전으로 이끌고 가서 단박에 ‘명랑소녀’로 만들어버린다.
오죽하면 그 이름도 ‘명랑소설’인가. 그러나 정신없이 웃다가도, 삶의 순정과 진정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성장소설이다. 아아, 어른이 되었어도, 그리운 에너지선생님!
- 소설가 권지예

아, 그 시절 눈물 나게 그리운 그 시절의 기쁨이여!
생생히 떠오른다. 30년 전 ‘에너지 선생’의 주인공인 수동이 배역을 맡았던 그 시절이. 배꼽잡고 낄낄깔깔호호 거렸던 그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에너지 선생’의 에너지 넘치는 그 활력과 생동감으로 오늘을 살아가려 한다. 그 시절이 그저 흘러간 과거가 아닌 다가올 내일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 영화배우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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