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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교환학생, 세계명문대를 누벼라
체험 교환학생, 세계명문대를 누벼라

체험 교환학생, 세계명문대를 누벼라

이재환 공저 | 소담출판사 | 200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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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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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815272
ISBN10 8973815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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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대학의 수업은 세 가지 언어로 진행된다. 약 60퍼센트는 광둥어로 진행되고, 그 외 35퍼센트는 영어 그리고5퍼센트 가량은 북경어로 이루어진다. 비율에서 알 수 있듯이 상대적으로 영어 수업이 적기 때문에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영어권 학생들은 수강 신청을 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수업을 듣다 보면 같은 전공인 교환학생들은 대부분 같은 수업을 듣기 마련이다. 또한 홍콩 학생들이 영어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그렇다.
(중략)
다국적 팀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생길 만한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자주 롤플레잉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우리 팀은 나와 미국에서 온 교환학생 Darin과 홍콩학생 3명으로 이루어졌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팀의 성 비율이다. 총 5명에서 남학생은 나 혼자였다. 이것은 중문 대학에서 일반적이다. 전체 학생 수에서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60퍼센트 이상이기 때문에 이런 일은 자주 발생한다.
---p. 199-200
한국 친구들과 한국적인 정서를 나누며 위안을 받았다면, 미국 친구들과는 미국적인 정서에 대해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백인 친구들보다는 아시아계 친구들과 많이 사귀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친구들은 대만 친구들이다.

중국 유학생의 경우, 대부분 국비 유학생들로 유학 생활을 넉넉하게 꾸려가지 못하는 반면, 대만 유학생들은 편안한 유학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수적으로도 중국 본토 유학생보다는 대만 유학생보다는 대만 유학생들이 훨씬 많다. 대만 친구들은 정서적으로 우리 한국 사람들과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친해지기도 쉽다.
---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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