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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동삼국지 14
만화

진유동삼국지 14

: 서량에서 천하를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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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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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836401
ISBN10 89928364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유장의 구원 요청을 받아 군대를 거느리고 서천으로 들어간 유비는 유장이 준비한 잔치에 참여한다. 이어서 유비는 술잔을 기울이며 유장의 마음을 얻지만 유장을 없애고 단숨에 서천을 차지하라는 방통과 법정의 제안을 듣고 고민한다. 이런 유비의 모습을 보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한 방통은 잔치가 열렸을 때 위연에게 검무를 추다가 유장을 없애라고 지시하지만 유비에게 발각되어 무산되고 만다. 곧이어 유장은 장로가 가맹관으로 쳐들어왔다는 급보에 유비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유비는 가맹관으로 출정한다.
한편 제갈공명이 마량을 보내 유비에게 서신을 전해왔는데 거기에는 별자리를 해석한 결과 주요 장수의 신상에 흉함이 많고 길함이 적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에 유비가 형주로 돌아가 이 일에 대해 제갈공명과 의논하려 하자 방통은 자신이 공을 세울까 봐 제갈공명이 두려워한다고 생각해 별자리를 다르게 해석한 뒤에 계속 진군하길 권한다. 결국 성도를 향해 진군하기로 결정한 유비는 자신이 좁은 길로 가겠다고 하면서 방통에게 대로를 맡기려 하지만, 방통이 고집하는 바람에 결국 유비가 대로로 나아가게 된다.
행군을 시작하는 당일 방통이 탄 말이 날뛰는 바람에 방통은 땅에 떨어지는데 이에 유비는 자신의 말을 방통에게 주어 타게 한다. 방통이 좁은 길로 향하는 동안 장임은 3,000명을 이끌고 매복하고 있다가 백마를 탄 방통을 보고는 유비로 간주하고 공격 준비를 한다. 방통은 그곳 지명이 낙봉파(落鳳坡)인 것을 알고는 후퇴하려 하지만 비 오듯 쏟아지는 화살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36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만다.
방통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유비는 제갈공명이 와서 돕기를 청하고, 관평을 통해 유비의 서신을 접한 제갈공명은 관우에게 형주를 맡기고 서천을 향해 떠났다. 그리고 장비에게 당부하기를 서천에는 영웅호걸이 많으니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조조에게 패해 강족의 땅으로 들어갔던 마초는 결국 아내와 세 아들을 잃고 방덕, 마대와 더불어 한중의 장로에게 몸을 의탁한다. 용장 마초를 손에 넣은 장로는 유장이 황권을 사자로 보내 원군을 보내주길 청한다는 보고를 받는다. 서천과 한중은 입술과 이처럼 운명을 함께하는 사이로서, 만일 원군을 보내주면 서천 땅 스무 고을을 한중에게 내어주겠다고 유장이 약속했다는 것이다. 이에 장로는 마초에게 2만 명의 군사를 내줘 가맹관을 취하고 유비를 공격하게 한다.
그토록 믿고 싶었던 유비가 사실은 서천을 취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장은 방어에 나서지만 유비군은 낙성까지 손에 넣고 성도를 위협한다. 이에 유장은 원래 유비를 불러들인 원인제공자였던 장로에게 서천 땅의 일부를 걸고 원군을 청한다. 결사 항전 태세를 갖추고 유비와 맞서려는 유장. 방통을 잃은 뒤에 제갈공명을 불러 전쟁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유비. 천혜의 요지 서천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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