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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 유혹

비너스의 유혹

: 성형수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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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87쪽 | 679g | 148*210*30mm
ISBN13 9788932018911
ISBN10 89320189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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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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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수술은 의학과 소비문화의 연결 지점에 놓여 있다. 그것은 의학지식과 레저, 그리고 돈의 복합체로서 20세기 초 미국 무대에 등장했다. 그리고 교활해 보일 정도로 정교한 기술과 문화적 확신, 전후의 풍요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붐에 불을 붙였다. 뉴욕의 성형외과 의사 구스타프 오프리히트가 1957년 「미용 성형의 철학」이라는 논문에서 쓴 것처럼 누구나 암 환자의 재건수술과 같은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술의 필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삶의 욕구는 언제나 삶과 죽음, 빵과 굶주림과 같은 긴급한 문제만 좇는 것은 아니다. 〔……〕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의 공헌 중에서도 외과술은 절대적인 필수품 이상으로 기여한다.” (프롤로그, 21쪽)

미국 성형외과 의사의 “첫 세대”들에게 제1차 세계대전은 사실상 일종의 분기점이었다. 이들에게 재건 성형에 대한 관심은 미용 성형보다 우선했고, 때로는 미용 성형을 배제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뒤에야 일부 의사들이 남성 얼굴의 재건 성형에서 여성의 재건 성형으로 관심을 돌리기 시작한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많은 환자들과 함께 이 같은 성적 간극을 이미 넘어선 의사들도 있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의학 문헌은 성형외과에 대한 요구가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이미 의사와 대중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 분야와 관련해 많은 쟁점들이 이미 제기되었다. 성형외과는 단지 의학적 맥락에서만 고찰할 수는 없었는데, 이미 그것은 의술 이상의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성형은 대중의 마음에서 자기 현시의 문화적 현상과 단단하게 얽혀버렸다. 따라서 초기 성형외과의 발전은 의학적 맥락에서뿐 아니라 문화적 맥락에서, 특히 미국의 미용 문화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20세기를 전후해 수십 년간 미국 문화는 “빅토리아 시대의 청교도 문화에서 세속적인 소비문화로” 전환했고, 미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도 그에 따라 변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문화는 아름다움이 내면의 자질과 건강에서 우러난다고 주장했지만, 1921년 대부분의 미국인(특히 미국 여성)은 육체적 아름다움이 외적이고 독립적인 - 그리고 바꿀 수 있는 - 특질이며, 미의 추구에는 상당한 시간과 관심, 그리고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제1장 성형수술: 과거와 현재, 28~29쪽)

성형외과 분야에서 전문직 단체의 임무는 광고와 수익 문제로 인해 매우 복잡했고, 이 새 전문 과목을 개척했던 이들은 미용 분야를 다른 이들에게 넘기고 자신들의 임무를 재건 성형이라는 대단히 전통적인 분야로 국한시킬 것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그러나 그들은 외모에 불만을 가진 미국인의 수가 선천성 기형이나 외상을 입은 이들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 그래서 다양한 훈련 배경과 상상력을 가진 야심찬 의사들이 앞 다투어 이 성장 산업에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들은 전화번호부와 신문에 광고를 냈고, 미용박람회와 백화점에서 대중 시연을 했으며, 자신의 기술을 홍보하는 책과 팸플릿을 펴내는 등 스스로 전문직이라 자부하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혐오하는 방식으로 행동했다. 그러나 바로 이런 행동 때문에 미국의 대중들은 이들을 성형외과 의사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아무리 보수적인 외과 의사라도 이 전문 과목을 재건 성형으로만 한정 짓는다면 전문직으로서나 경제적으로나 파이의 가장 큰 몫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제2장 전문 과목의 형성, 69쪽)

미국성형외과학회의 창립은 최초로 성형외과 의사에 대한 리트머스 시험지를 제공했다. 1941년 이전 성형외과 의사의 자격 인정은 운에 좌우되거나 아니면 여론에 의해 이루어졌다. 1941년 이후에는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은 사람만이 “진정한” 성형외과 의사였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돌팔이였다. 이 학회 창립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임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진지한 책임감을 느꼈다. 그들은 당연히 숙련되고 존경받는 의사들을 회원으로 인정하는 데 동의했다. 〔……〕 1941년 무렵 성형외과가 확장일로에 있던 조직화된 의료의 우산 안으로 들어왔을 때 이 분과는 20년 전과는 전혀 다르게 보였다. 조직화 과정에서 이 분야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변형되었고, 그리프가 “미용외과”와 “진정한 성형외과”를 그토록 확신에 차서 구분했던 경계선은 사라졌다. 미국성형외과학회는 일단의 시술가들을 배제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것은 그들의 본질 - 그들의 가치, 시술, 그리고 어느 정도는 대중에 대한 그들의 관계 - 을 통합함으로써 가능했다. 학회가 인정한 전문의들은 통제를 덜 받던 동료들의 뻔뻔한 자기선전을 가장 가혹하게 비난했지만, 그로부터 어느 정도 이득을 얻기도 했다. 크럼의 기괴퇇 행동이나 몰츠, 혹은 샤이어슨의 책으로부터 흥미를 느낀 미국인들이 공인된 의학 전문 과목으로궼 성형외과가 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재정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제2장 전문 과목의 형성, 118~20쪽)

외과 의사들은 심리학으로부터 자신의 환자, 전문 과목,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새로운 방법을 획득했다. 심리학적 해석에 의해 성형외과는 미국 전역에서 빠르게 신뢰를 얻어가는 이 새로운 과학과 연결되었다. 심리학에 의해 성형외과 의사들은 자기 전문 과목이 매우 진지하고 의학적으로 필요한 시술이라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성형외과는 더 이상 허영 외과가 아니었다. 대신에 그것은 정신 건강의 핵심인 “칼을 사용하는 정신의학”이었다. 심리학 이론을 적용하면서 성형외과 의사들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이 분야가 씨름했던 많은 복잡한 문제들을 대부분 우회할 수 있었다. 한때 도저히 좁힐 수 없어 보였던 차이 - 미용외과와 성형외과, 기형과 단순히 못생긴 얼굴의 구분 등 - 는 심리학의 렌즈로 보면 그 중요성이 덜한 것처럼 보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미국인이 콤플렉스 투성이라고 생각하던 시대에 초점을 마음에 맞춤으로써 성형외과 의사들은 자신의 전문 과목에 가장 방대한 환자 집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제3장 소비문화와 열등 콤플렉스, 145쪽)

심리학적, 혹은 정신의학적 개념으로서 열등 콤플렉스는 모호하며 단순하기조차 하다. 의학 개념으로서 이는 주관적이었다. 즉 의사에 의해 진단되기보다는 환자에 의해 정의되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관계적이었다. 즉 열등은 타인과의 관계에서만 정의될 수 있었다. 〔……〕
의학 잡지에서 외과 의사들이 열등 콤플렉스를 논하고, 이를 시술에 적용하면서 그들은 이 전문 과목의 성격뿐 아니라 자신의 역할도 재정의했다. 기형을 구성하는 객관적인 결정 요인을 만드는 대신, 이들은 자신의 얼굴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한 환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판단하기보다는 중재하면서 이들은 이 지식을 점점 외모를 의식하는 사회의 맥락 속에서 견주어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 문화뿐 아니라 미국 의료의 한 요인으로 경쟁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향을 인식했고 사실상 찬양했다. (제3장 소비문화와 열등 콤플렉스, 168쪽)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 중년 여성들은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개인화하려는 경향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들은 자신들을 미미하고 불필요한 존재로 만든 문화 풍조를 비판했지만 많은 미국인들이 그랬듯이, 사회 자체를 변화시키기보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더 쉽다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아무도 - 그들의 남편, 아이들, 그리고 특히 성형외과 의사들은 -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전쟁 이전부터 제기되었던 성형수술의 사회적·심리적 정당화의 논의는 전후의 사회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많은 미국 중년 여성들은 노화에 대해 문화적인 규범을 바꾸는 것보다 자신의 얼굴을 바꾸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의사들 여기 노화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처하는 데 있어 안면거상술이 현명하고, 실질적이며, 상대적으로 쉬운 해결책이라고 환자들을 설득했다. 이렇게 해서 성형외과 의사들과 환자들은 “자아도취 문화”의 생산자이자 수용자가 되었고,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형수술 합리화의 논리는 오늘날까지도 그 위력을 잃지 않고 있다. (제3장 소비문화와 열등 콤플렉스, 175~76쪽)

여성들은 성형수술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 전후 미국 가정의 일상용어들 - 재봉, 청소, 요리에 관한 - 을 사용함으로써 성형수술에 대한 여성들 나름의 이해의 틀을 만들기도 했다. 한 여성 환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내 얼굴을 보기 좋게 고쳐서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데 낭비했던 시간과 에너지를 생각하면 억울하다. 〔……〕 이제 얼굴을 고칠 시간이다.” 1971년 에이미 밴더빌트는 자신의 안면거상술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요리와 재료 다듬기의 은유를 사용했다. “의사는 작은 수술 칼로 피부를 절개했는데 마치 휘틀러(나무껍질 벗기는 사람) 같았다. 그는 과다지방과 조직을 노출시킨 후 핀셋으로 끄집어냈는데 이는 우리가 스위트브레드를 만들 때 미리 껍질을 벗겨내는 것과 비슷했다.” “다듬기” “정리하기” “수선하기” 등과 같은 용어들은 중산층 여성들에게 성형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켜주었고 덜 위협적인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다. 동시에 그들은 가사의 영역을 확장시켜 그 안에 성형수술을 포함시켰다. (제4장 중산층의 부상: 전후 미국에서 늙는다는 것, 200쪽)

마이클 잭슨의 수술은 또한 이러한 기준이 형성되는 데 있어 미국인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20세기에 걸쳐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아름다움이란 문화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며, 패션 분야에서 유행이 바뀌듯 아름다운 얼굴 역시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그들의 의식 깊은 ?에서는 변하지 않는, 그리고 변할 수 없는 어떤 미적 기준이 있다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즉 어떤 얼굴들은 결코 유행이 될 수 없다는 믿음이었다. 20세기 초부터 지배적인 미의 문화적 규범은 의사들이 말하는 특정한 인종·민족적 낙인(특징)의 부재였으며, 미용 수술은 언제나 앵글로색슨인이나 북유럽인의 외모적 기준에 맞추어 환자의 인종적 혹은 민족적 특징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제5장 마이클 잭슨이 새 얼굴, 237쪽)

인류학자 유지니아 코는 최근 논문에서 외과 의사들과 환자들이 부인하기는 하지만,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미용 성형은 객관적인 미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유대인의 코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들의 함의를 분석했을 때 대부분의 유대인 코 성형이 민족 배경의 가시적인 징표를 제거하기 위한 것임이 드러났듯이, 아시아인의 쌍꺼풀 수술에 대한 용어들 역시 그 의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인종이 문제의 핵심임을 알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아시아인들에게 “인종과학”의 오랜 전통은 - 유대인의 코가 유대 민족의 부정적인 성격적 특징에 대한 편견을 유발한다고 여겨지듯이 -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워왔다. 성형을 원하는 아시아인들은 대체로 미국 사회가 아시아인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아시아인의 외꺼풀 눈이 “전형적인 ‘아시아계 책벌레,’ 즉 재미없고 즐길 줄 모르는 인간형”을 연상시킨다고 코에게 말했다. 일반적으로 외과 의사들도 같은 생각이었다. 유지니아 코가 인터뷰한 한 의사는 “외꺼풀 눈은 졸리고 지루한 인상을 준다. 또 콧날이 낮고 코끝이 납작한 것은 성격이 나약하고, 심지어 의지가 박약하다는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얼굴 모양새를 가지고 성격을 판단하는 수백 년의 관행이 외과 의사와 환자 모두의 관점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쳤다. 〔……〕 1989년 외과 의사 로널드 마츠나가는 자신의 환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잡지를 보고 영화나 모델들을 본다. 그들이 보는 것은 서양의 세계이다.” 의사 토비 메이어도 자신에 대해 “나의 판단 기준이 서양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제5장 마이클 잭슨이 새 얼굴, 281~82쪽)

실리콘 주입 사태의 배경에는 이처럼 여러 특수한 상황이 있었다.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은 아름다움과 허영을 바라보는 당시 미국 사회의 관점이었다. 실리콘에 대한 의료계의 초기 반응, 이 문제에 일관성을 보이지 못했던 FDA, 그리고 이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언론의 모습은 역사적으로 아름다워지기 위해 미국 여성들이 감수해야 했던 위험한 줄타기의 일면을 보여준다. 당시 미국의 사회풍토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이를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그리고 그런 과다한 노력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효과를 반감시킨다고 여겼다. 즉 노력 없이도 아름다워야 정말로 아름다운 것이라는 식(아니면 최소한 겉으로 그렇게 보이든지)이었으며, 그렇지 않으면 이는 허영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딜레마에 대해 정치적이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대응하면서(이후 2세대 페미니스트들이 이런 사고방식에 제동을 걸기는 했다) 많은 미국 여성들은 이 곤혹스러운 싸움을 혼자서, 그리고 가능하면 남모르게 치러내야 했다. 실리콘 주입으로 감염되고 손상된 가슴을 언론에 공개했던 여성들은 당시 미국 여성들이 안고 있던 이런 딜레마를 노출시킨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사회의 반응, 즉 실리콘을 주입할 정도로 어리석은 여자는 그런 벌을 받을 만하다는 식의 비난은 냉담하기만 했다. (제6장 미녀와 가슴, 340~41쪽)

결론적으로 의사와 환자 모두 미용 성형의 이미지를 현실적이고, 상식적이고, 저렴한 시술 - 미국 사회에서 미용 성형의 이미지 - 이 되도록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미용 성형을 현대 사회의 불평등에 대한 미국적 해결책으로 만들었다. 시작부터 미용 성형은 의료계뿐 아니라 미국 문화의 다양한 압력과 기준에 의해 형성되었고, 그 역사는 의료와 문화적인 요구들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드러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성형수술의 미국적 고유성은 희미해질지 모르나 여전히 미용 성형은 미국 문화의 본질적 특성을 안고 있다. 거기에는 개인적 변모와 희망, 재창조와 재발명이라는 아메리칸 드림이 크게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그 본질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 미용 성형은 의료와 문화적 가치가 한데 뒤엉켜 결국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꿈을 실현시켜주는 듯하면서 궁극적으로 무산시키고, 더 큰 차원의 변화에 대해 우리가 가졌던 신념을 파괴하는 원인과 결과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에필로그, 404~4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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