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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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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와 정책에 대한 올바른 모색

김광수경제연구소 경제시평-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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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36g | 153*224*20mm
ISBN13 9788960780507
ISBN10 89607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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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광수경제연구소
출범 당시 김광수경제연구소의 성공을 예견한 이들은 거의 없었다. IMF 이후 국내 컨설팅 시장의 ‘터줏대감’이 된 외국계 기업들도 자기영역을 확보하고 있어 신생업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 자본금 5,000만원 규모로 기존 강자들에게 도전장을 낸 이 연구소 역시 소리 없이 사라져갈 것은 시간문제로 보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7년 후, 김광수경제연구소는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을 열혈팬으로 확보하면서 재벌기업 산하 경제연구소들의 ‘지식패권’을 뒤흔들며 독자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김광수경제연구소의 경제보고서는 독특한 분석과 날카로운 미래 예측력을 통해 이미 많은 국내 경제관련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광수경제연구소는 2007년 봄 보고서에서 서브프라임론 사태를 예견, 경고하면서 다시 한 번 예측력을 빛냈다. 김광수경제연구소는 정책연구, 부동산 문제, 세계경제 동향, 중국기업 분석 등 한국경제 전반에 걸친 컨설팅과 경제분석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또한 2008년 들어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예견하면서 미국발 금융공황의 위기가 한국경제에 미칠 파장을 경고한 바 있다.
정부나 대기업의 경제연구소가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하지 못할 일들을 오히려 국민의 편에 서서 자유롭게 헤쳐나가는 김광수경제연구소.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결과를 뽑아내는 경제원칙으로 움직이는 김광수경제연구소의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력은 이미 네티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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