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토지거래허가제도 해설

토지거래허가제도 해설

: 실무자를 위한

[ 제2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경상계열 top100 8주
정가
23,000
판매가
21,8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88*254*30mm
ISBN13 9788984653870
ISBN10 89846538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동산은 이론상 고정되어 있는 재산이라 말한다. 그러나 필자는 이에 동의하고 싶지 않다. 끝임 없이 움직이고 변화해 가며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출하고 있는, 살아 움직이는 재산이 바로 부동산이라 생각한다. 특히나 부동산 시장은 시장이 형성되는 장소는 없으나, 일반적인 경제논리나 흐름에 따라 부단히 변화하면서 나름대로의 룰을 지키며 쉼 없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거래의 횟수는 시대의 상황과 전반적인 경제현황에 따라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필자가 초판을 발행하던 시기와 개정판을 내는 현재의 상황은 불과 1년의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의 부동산시장은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비롯한 서구 선진국과 중국을 위시한 동남아의 부동산 가격하락은 이미 이와 연결된 은행권의 부실로 이어지며 세계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국내의 부동산 상황도 여의치가 않다.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15만 세대가 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점점 막다른 길로 접어들고 있는 느낌이다.
새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건설경기 부양을 통한 고용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각종 부동산규제 완화와 재개발ㆍ재건축에 대한 제한을 풀어 주택을 공급하고자 하는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토지거래허가의 주요 대상이 되고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완화 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전국토의 20% 정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선량한 국민의 재산권 행사 및 수요자들의 건전한 투자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필자가 초판에서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한 바와 같이 좀 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다소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9월 말부터는 토지거래허가를 받기 위한 사전거주기간이 종전 1년에서 6월로 단축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연차적으로 불합리한 조항에 대하여 대대적인 개정을 기대해 본다.

본 개정판은 지난 초판을 토대로 하여 구성하였다. 사족에 해당하는 부분을 삭제하고, 국토해양부 질의회신과 판례내용을 최근 것까지 보강하였으며, 2008.7.16 개정된 국토해양부 훈령 108호 “토지거래업무처리규정”과 2008.6.5 입법예고된 국토계획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토대로 보충하고 보완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법령의 제ㆍ개정이나 제도의 변화 등에 따라 성실하게 보완하여 독자제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끝으로 본 개정판을 위해 독려해주신 부연사의 맹윤재 사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내용도 알차고 읽기 좋게 편집해 주신 조용원님과 표지를 눈에 띄게 디자인해 주신 강춘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머리말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1,8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