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찔레꽃 뾰족한 가시 위에 내리는 눈은 찔리지 않으려고 사뿐히 내리네

찔레꽃 뾰족한 가시 위에 내리는 눈은 찔리지 않으려고 사뿐히 내리네

: 호연연가

[ 양장 ]
손호연 저 / 이승신 | 샘터 | 200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28g | 124*176*20mm
ISBN13 9788946413658
ISBN10 89464136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이승신
손호연 여사의 딸,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톤 조지타운 대학원에서 언어학을, 뉴욕 시라큐스 대학원에서 TV방송학을 전공했으며 워싱톤 WBN-TV 방송국장, 방송위원회 국제협력위원, 제일기획고문, 삼성영상사업단 고문 등을 지냈다. 현재 복합 예술 공간 '더 소호' 대표로 있으며, 손호연 문화재단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수필집 『거꾸로 도는 시계』, 번역서『태어나지 않은 아기에게 보내는 편지』『헤밍웨이 서간집』『골목길이 끝나는 곳』『애니』등이 있다.
저자 : 손호연
1923년 출생. 진명여고를 졸업한 후 이방자 여사의 장학생으로 동경제국여자대학에 유학, 일본 고전 문학의 대가인 노부쯔나와 단가의 최고 권위자인 나까니시 스스무에게 사사받았고, 60여 년 동안 단가 2,000여 수 이상을 지었다. 1998년에는 일왕(日王)이 주재하는 신년어전가회에 대가로 초청받는 등 현재 일본내에서 최고의 단가 시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아오모리 현에 노래비가 세워져 있으며, 아오모리 현의 홍보 특사 및 2002년 테마 인물로 선정되었다. 일본인 기타데 아키라에 의해 전기집 『풍설의 가인 - 손호연의 반세기』(고단샤 刊)가 출판되기도 했다. 2000년 한국 문화의 날에 한일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받았고, 올해 10월에는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같은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저서 『호연가집』『제1무궁화』『제2무궁화』『제3무궁화』『제4무궁화』『제5무궁화』(이상 고단샤 刊)가 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