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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아가는 서울 600년 이야기

함께 찾아가는 서울 600년 이야기

산하어린이-153이동
김근태 | 산하 | 2008년 10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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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698g | 186*235*20mm
ISBN13 9788976503428
ISBN10 89765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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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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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서명자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신라인들의 사랑』『모던의 욕망 일상의 비애』『화두를 만나다』 등의 인문서와 『프린세스 엠마』『열두 살 적 엄마에게로』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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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09-04-30
안녕하세요? 이 책을 쓴 김근태입니다.
저는 서울과 경기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모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의 역사와 경기도의 이야기에 관해 여러곳에 논문을 쓰기도 했습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메일을 보내주세요.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베틀북이라는 출판사에서 <사라진 우리 옛것> 시리즈를 집필 중에 있습니다. 출판되면 많은 사랑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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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의 성동교 쪽은 살곶이벌이고, 전체적으로는 대개 뚝섬이라고 불렀어. 이 일대는 조선 태조 때부터 임금의 사냥터였고, 임금이 군사들의 무예를 시험해 보던 곳이었어. 1대 임금인 태조 때부터 9대 임금인 성종 때까지, 무려 150차례 이상이나 뚝섬에 임금이 직접 가서 사냥을 했다는 기록이 나와.
임금이 행차를 할 때면 그것을 알리는 표시로 ‘독기’라는 깃발을 꽂았다고 해. 사냥을 자주 한 만큼 뚝섬에는 독기가 꽂혀 있는 날이 많았대. 그래서 ‘독기가 꽂혀 있는 섬’이라는 뜻에서 뚝섬의 이름이 생겨났다고 하지.
그런데 살곶이벌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진 데에는 까닭이 있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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