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최후의 초염력 제2탄

최후의 초염력 제2탄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90
베스트
심리 top100 3주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44g | 153*224*20mm
ISBN13 9788972092070
ISBN10 897209207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시이 카타오 石井普雄
1918년 일본 사가[佐賀] 현 출생. 대만과 만주에서 타국 생활을 경험하고, 1947년부터 오사카[大阪]에서 회사원 생활을 했다. 1975년 2월 갑자기 ‘이차원(異次元) 파워’가 발생하였다. 천계(天啓)에 따라 18년간 근무한 식산주택에서 퇴사하였다. 같은 해, 고향인 사가 현에서 "인신(人身) 개발 센터"를 개설하였다. 1978년 2월 오사카로 센터를 이전하고 1981년 도쿄로 이전하여 ESP과학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능력은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응용하는 것이다

인간은 극한을 넘으면 두뇌를 파괴하고, 스스로 생명을 끊는 예도 이미 한두 건이 아닌 것은 널리 알고 있는 바와 같다.
최일선에서 첨단 기술을 다루는 많은 과학자들도 인간 지능의 극한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진지하게 이 초염력, 즉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비력 연구(秘力硏究)에 착수하기 시작한 것이다.
‘연구 개발과 신제품에 있어서의 초능력의 활용법’ 나는 세미나의 강사로서, 1983년부터 85년까지 4회, 86년 2월 21일에는 도쿄의 ‘사사가와(笹川) 기념 회관’에서, 86년 10월 14일에는 도쿄 고탄다(五反田)의 ‘불교 지도 센터’에서 강연을 의뢰받았다.
참석자는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기술 대국 일본의 대기업의 기술자와 관리직 사람들이다.
M전기, N전기, P사, S사, 외국 회사로 세계 굴지의 기업인 I사의 기술자들, 그리고 현재 최첨단의 일을 하고 있는 이학박사와 대학교수들, 이와 같은 초일류의 사람들뿐이다. 말하자면 초염력 같은 것은 전혀 믿을 리가 없는 과학자들이 내 이야기를 열심히 들으려고 와 있는 것이다. 그들은 과학자인 자기 자신밖에는 믿을 리가 없다. 그러나 그들의 주목적은 초능력의 응용이라고 한다.
나는 내 얘기를 우수한 과학자들에게 들려주게 된 것을 하나의 커다란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명확한 경험과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그들도 궁극적인 힘의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달리 말하면, 나의 힘은 사회의 여러 지도자들에게 이해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기술 발달의 전개에 초능력의 응용은 불가결한 것으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 위대하십니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내 힘에 대한 자부심 따위는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고, 우주 구조의 마음이 에너지가 되어 내려와, 그 흐름이 나의 손이 되고 발이 되어 세상을 구한다. 그 힘이 이해되기 시작하여 안도감이 있을 따름이다.

총론
‘당신의 우주 파워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는 일이 있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야 하겠지만, 그러나 이것은 명확하게 이론적으로 풀 수는 없는 것이라 하겠다.
우주의 일은 아직도 지구상에서는 미지에 속하는 것이다. 그것도 우주 에너지에 관해서는 더욱 미지하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실제로 나는 11년 전(본서 제1장 참조)에 파워를 얻어, 이 파워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력을 다해 염력을 보냄으로써, 인간 사회의 모든 불행을 없애려고 도전하였고, 그리하여 전부를 행복으로 전환시켜 온 것이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고, 어두운 인생을 밝은 세상으로 이끌어 내고, 이러한 나의 파워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렇게 되니까 그런 거다. 여기에는 이론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했다. 원래 우주에는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 우주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에너지는 이를 테면 A라고 불리는 한 종류인지, B라고 불리는 두 종류인지, 혹은 무한히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대우주의 인간은 먹고 잠자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 우주 안의 에너지를 전부 받아, 더욱더 강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몇 종류가 있다고 한다면, 그 중에는 양성의 에너지도 있고 음성의 에너지도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는 밝고 행복하게 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 행복하게 하는 에너지는, 물론 내가 발생시키는 파워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이를테면 이 몇 종류나 되는 에너지 가운데, 누구나 모두 마음껏 평등하게 에너지를 받고 살면 어떤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한쪽이 더 많이 받고, 한쪽은 더 적게 받는 것으로 인간 형성이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양성 인간과 음성 인간이라는 형태로, 또는 낙관적인 인간, 비관적인 인간이라는 형태로 각각 다른 인간이 다채롭게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해도 불행만 계속되고 비참한 삶이 되풀이되는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다.
질병이 되풀이되거나, 가정에서의 불화가 끊이지 않거나, 사업해도 계속 실패만 하는 사람들을 만들어 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 불행은 확실히 노력에 의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이 행복의 에너지를 받고 안 받고 하는 데서 정해진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매우 극단적인 표현이 되겠지만, 그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노력은 그다지 힘들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나의 파워는 단 한 가지, 행복의 에너지를 강력한 파워로 받게 하는 것이다. 조금은 이해가 되었으리라 생각되지만, 나는 머지않아 반드시 우주 에너지가 인간의 인격 형성, 행복과 불행에 중대한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이 궁극적으로 밝혀지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불가사의하다고 일컬어지고 있으나, 틀림없이 나는 아직 명껈하게 해명되어 있지 않은 세계에서 필사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나는 이렇게 하여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고, 오늘도 더욱더 행복한 인생을 마련해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본문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