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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 4

어린이 대학 4

: 우주가 궁금해

[ 양장/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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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750g | 188*245*20mm
ISBN13 9788925530406
ISBN10 89255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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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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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클라우스 엔지카트
1937년에 태어났습니다. 독일에서‘왕관 없는 일러스트레이터 왕’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훌륭한 그림을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 1995년에서 2002년까지 함부르크 예술 전문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 대학』1~4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수 : 박석재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5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서로는『꿈돌이의 모험g『코리안 페스트(SF)』『블랙홀 박사의 우주 이야기』『블랙홀이 불쑥불쑥』『해와 별과 달이 뜨고 지는 원리』『별과 은하와 우주가 진화하는 원리』『아인슈타인과 호킹의 블랙홀』『우주를 즐기는 지름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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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에 발사된 미국의 탐사선 보이저 1호는 인간이 만든 기계로서는 최초로, 2005년 태양계의 가장자리까지 날아갔어요. 그러나 태양계는 휴일의 소풍 장소로는 적당하지 않아요. 화성이나 토성으로 소풍을 가려면 부모님께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할 거예요. 우주선은 절대로 저녁 시간에 맞추어 집으로 돌아올 수 없을 테니까요. --- pp.16~17, 우주는 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클까요? 중에서

우리가 하늘에서 거의 과거의 일만 본다는 사실은 조금 기분이 나빠요. 하지만 천문학자들에게는 아주 유익하답니다. 천문학자들은 망원경으로 과거를 들여다보며 아주 먼 은하에서 우리 은하가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볼 수 있어요. 마치 망원경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관찰하고,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던 꼬마 때로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천문학자들은 오늘날 최신 망원경으로 130억 년을 거슬러 올라가 관찰할 수 있어요. 130억 년 전이면 태양도, 지구도 생겨나지 않았던 때죠. 지구는 45억 년 전에야 비로소 태어났거든요. (중간생략)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렇지요? 그러면 선생님이 다음 수학 시험에 어떤 문제를 낼지 먼저 알 수 있을 것이고, 주말에 발표되는 로또 번호를 월요일에 미리 알 수 있을 텐데요. - 31~32쪽 -우주는 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클까요?

우주에는 그네 줄이 없어요. 그리고 행성들은 무지무지 빠른 속도로 공간을 질주해요. 하지만 행성들은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공간을 질주해요. 아이작 뉴턴이 그 이유를 설명해 줘요. 뉴턴이 발견한 법칙은 두 물체가 서로 끌어당긴다는 거예요. 지구와 태양이건, 지구와 축구공이건 끌어당기는 건 서로 마찬가지예요. 이 법칙은 모든 물체에 적용되지요. 그러나 물체가 얼마나 무거운지가 중요해요. 무거운 물체일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지요. 그것이 첫 번째 깨달음이었어요. 두 번째 깨달음은, 이런 끌어당기는 힘이 두 물체 사이의 거리와도 상관있다는 것이었지요. 물체의 거리가 멀수록 중력은 더 작아지고,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없어요.
--- pp.72-73, 우주는 왜 뿔뿔이 흩어지지 않을까요? 중에서

1974년 미국의 우주 탐사선 마리너 10호는 수성을 한 바퀴 돌고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 속의 수성은 달처럼 크고 작은 구멍, 즉 크레이터가 많고, 황갈색 먼지로 덮여 있으며, 황량하고 태양에 그을린 모습이에요. 썩 매력적인 모습은 아니지요. 수성의 좋은 점은 아주 엷은 가스층으로만 둘려 있어 결코 구름이 끼지 않고 언제나 날씨가 맑지요. 그럼에도 우주 여행객들은 컨디션이 좋지 않을 거예요.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콜라도 몇 초 후면 증발해 버릴 테니까요. 공기가 없어 숨을 쉴 수도 없어요. 그리고 운석에 맞아 죽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할 거예요. - 122~123쪽 우주는 왜 빛날까요?

빛의 속도가 늘 일정하다는 관찰은 절대 공간도 없고 절대 좌표계가 없다는 인식에 이르게 했어요. 그것은 간단했어요. 이제는 좀 더 어려워질 거예요. 머리를 굴려야 하는 것들을 배워야 하니까요. 우리는 이제 1킬로미터가 늘 1킬로미터가 아니며, 한 시간이 늘 한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배워야 해요. 그것을 위해 사고 실험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머리가 좀 아플 거예요. 그러니 예방차원에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조금 먹어 두는 게 어떨까요?
--- p.179, 시간과 공간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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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대학 프로젝트
독일 튀빙겐 대학에 첫 번째 어린이 대학이 열린 이래, 독일 전역의 대학들은 7년째 어린이 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 측과 교수들의 지원, 배우고 싶은 아이들의 열정 덕분이지요. 어린이 대학 측은 홈페이지를 운영해 강의를 개설하고 홍보하며 등록을 받고 강의실을 준비합니다. 강의료는 반갑게도 공짜이고요. 교수들은 어린이를 위한 색다른 교수법을 자원해서 개발합니다. 개강 6개월 전에 이미 강의의 주제와 강의를 맡을 교수가 결정되고, 개강 한 달 전 예약이 종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 왜 아이들이 어린이 대학에 열광할까?
바로 오래 전부터 궁금했지만 부모님이나 형제도, 학교 선생님도 속 시원하게 알려 주지 못한 궁금증들이 아하! 그렇구나 하고 풀리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대학에 참여한 교수님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각기 다른 배경 지식 정도나 관심을 고려해 아주 재미있게 질문을 풀어 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른 나이에 대학생이 되어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대학처럼 어린이 대학은 대학 학기에 맞춰 등록을 받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강의를 합니다. 주로 일반 대학생들 대상의 강의가 없는 토요일에 열립니다. 학교에 따라 약간씩은 다르나, 간이 학생증을 만들어 주어 강의를 들을 때마다 도장을 찍어 주고, 6~8회 수업에 모두 참여하게 되면 수료증을 수여하기도 하죠. 대학 식당을 체험할 기회를 주기도 하며, 리포트를 제출해 평가받을 기회도 줍니다. 그야말로 대학 생활을 10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지요.
아이들은 어린이 대학 체험 후 대학 생활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대학에서는 사람이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10년 후 아이들이 대학 진학을 고민하게 될 터인데 어릴 때의 짧은 대학 경험이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를 결정할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 국제적 운동으로 자리 잡은 어린이 대학!
하나의 행사나 실험처럼 보였던 어린이 대학에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습니다.
‘어린이 대학? 그거 오래 갈 수 있을까?’ ‘똑똑한 애들만 가는 거 아닐까?’ ‘아이들은 죄다 다 공부하기 싫어해. 어느 나라나 똑같아.’
하지만 어른들의 편견을 깨고 어린이 대학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튀빙겐 대학에 이어 독일 내 70개 대학에 어린이 대학을 자리 잡게 했고, 2005년에 튀빙겐 대학은 유엔 연합에서 수여하는 ‘데카르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학은 국경을 넘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미국 등에도 퍼졌습니다.
어린이 대학의 뜨거운 반응은 독일에서 어린이 대학은 교육제도의 한 부분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 1석 4조의 효과, 어린이 대학
어린이 대학 강의 준비는 일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보다 3배 이상의 노력이 든다고 합니다. 한 번 어린이 대학에서 강의한 교수들은 다시는 이렇게 강의 준비를 못할 것처럼 지쳤다고 하지만, 막상 끝나고 나면 무엇인가에 중독된 것처럼 아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을 얻어 조금 더 나은 방법을 고심하게 된다고 하네요. 강의의 대상이 30분 이상 집중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란 특성으로 인해 교수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해를 돕고 관심을 끌 수 있는 교수법을 개발합니다. 이것이 교수들 자신에게도 도전과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어린이 대학은 어린이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강의법을 고안하는 교수와 치열한 학생유치 작전과 대학을 홍보하고자 하는 대학에게 도움을 주는 일석 사조의 효과를 내는 교육 체제인 것입니다.

- 어린이 대학의 현장으로!
강의가 시작되면 교수들은 먼저 준비된 질문 - 가령 기린은 왜 목이 긴가요? 라는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집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다양하고 기발한 이유와 원인들을 들어 봅니다. 여기저기 경쟁적으로 손을 드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교수는 가짜 기린 목뼈나 여러 가지 물건 등을 수업에 가져와 아이들에게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무대에서 내려와 아이들이 있는 자리로 내려가 직접 손으로 만져 보게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은 30분이 한계지만 아이들에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 교수들을 알아보는 눈은 있나 봅니다. 아이들은 강의가 끝나면 훌륭한 강의를 마친 교수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무대 위로 올라가 줄을 섭니다. 스타 교수가 탄생하기도 하지요.
어린이 대학의 강의에는 어른들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함께 온 부모들은 강의실 밖에 마련된 모니터로 강의 장면이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을 관찰하여야만 합니다.
광년
천문학자들을 위한 중요한 거리 지표. 1광년은 빛이 1년에 나아가는 거리, 즉 9조 5,000억 킬로미터에 해당한다.

광자
빛은 파동의 성격과 입자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 광자는 빛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다. 광속으로 날아가고 질량이 없는, 작은 에너지 꾸러미라 할 수 있다.

달(위성)
행성 주변을 도는 천체. 수성, 금성까지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위성을 가지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몇몇 소행성도 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중력을 통해 뭉친 후, 에너지 생산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내는 원 모양의 가스 공. 우리의 태양은 평범한 별이다.

블랙홀
중력장이 강력해서 한 줄기 빛도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 태양 두세 개를 합친 정도의 질량을 가진 블랙홀들이 있다. 그런 블랙홀은 슈퍼노바 폭발의 잔해물인 죽은 별이다. 그러나 은하 중심에는 엄청나게 질량이 큰 블랙홀들도 있다.

빅뱅
우리의 전 우주가 태어난 사건. 오늘날 우주 물리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우주는‘무(無)’의 상태에서 태어났고 탄생 이후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다. 빅뱅은 약 140억 년 전에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빅뱅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이 생겼으므로 ‘그전’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많은 우주 물리학자들은 빅뱅이 예전에 있던 우주가 무너진 사건이었을 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암흑 물질
우주에 별, 가스, 먼지 같은 눈에 보이는 물질 외에 또 다른 물질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처음에 학자들은 이런 물질이 백색 왜성처럼 식어 버린 죽은 별들일 거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관찰을 통해 이런 암흑 물질의 대부분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물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물질은‘비(非)바리온 물질’이라 불리는데, 물리학자와 우주 물리학자는 암흑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를 열심히 찾고 있다

암흑 에너지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중력으로 말미암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주 팽창이 제어되고 결국 우주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제기된 적도 있으나 최근 학자들은 그럴 수 없음을 발견했다. 알려지지 않은 힘, 일종의 반중력이 우주를 점점 더 빠르게 팽창시키고 있다. 이런 힘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암흑 에너지’라 불릴 뿐이다. 암흑 에너지는 역시나 수수께끼 같은(비바리온 물질인) 암흑 물질과 함께 우주 내용물의 95퍼센트를 이룬다. 이는 우리가 우주의 매우 적은 부분만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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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면서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정신과 신체의 성장 과정과 연결하여 하나하나 풀어 주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도덕적으로 올곧고, 사회적으로 당당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강지원 (어린이 청소년 포럼 대표, 변호사)

설명이란 단순히 어려운 것을 쉽게 전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적으로 한창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이 까다로운 문제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 데에 설명의 목표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린이대학에 실린 다양한 주제의 글들은 어린이들의 지적 성장에 좋은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 김용석 (영산대학교 교수, 철학과)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지구와 우주와 천체에 대해 아주 쉽게 이야기해 줄 뿐만 아니라 우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해 줍니다. 우주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갖고 상상을 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상상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상력은 창의력을 기르는 데도 아주 중요합니다. 창의성이야말로 21세기에 성공하려는 어린이가 꼭 갖추어야 할 무기입니다.
-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여기에 질문을 한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풀어 나가는 저자들의 솜씨가 더 일품입니다. 또 짧은 글 안에서도 전문 분야의 기본 원칙에 대한 설명을 결코 빠뜨리지 않는 데에서 저자가 훌륭한 학자일 뿐 아니라 어린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임을 느끼게 됩니다.
- 유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스- 발칸어과 교수)
과학적 지식은 정확하게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려운 천문학적 개념들을 최대한 쉽고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감수하면서 어떻게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글 수준에서 별이 빛나는 원리, 블랙홀, 우주의 탄생, 시간과 공간 이론, 암흑 에너지, 암흑물질 등 현대 천문학의 최신 주제들을 모두 소개하고 있는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문가 수준의 깊이를 담은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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