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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여성들
세상을 뒤흔든 여성들

세상을 뒤흔든 여성들

: 편견을 이겨낸 여성 인물 이야기

푸른별문고-03이동
미셸 롬 글 / 박진희 역 | 푸른나무 | 200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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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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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12g | 152*222*20mm
ISBN13 9788974147631
ISBN10 89741476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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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진희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르 가르치면서 아이들은 누구나 올곧게 자랄 품성과 저마다 바라는 일을 이룰 충분한 능력을 타고난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지은 책으로는『생각을 키우는 글쓰기』『21세기 학생백과 : 국사편』이 있습니다.
저자 : 미셸 롬
1968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소녀 시절부터 미셸 롬은 작가가 되는 것을꿈꾸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잘 알려진『세상을 뒤흔든 여성들』시리즈를 포함해, 자신의 꿈을 추구하도록 소녀들을 격려하는 책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미셸은 자신의힘을 발견하고,자신만의 꿈을 따르는 것이 바로 세상을 흔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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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달콤했다. 여성도 아주 복잡한 기계를 발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돈도 벌수 있었다. 마가렛은 자기 기계를 이용해서 종이 봉투를 만드는 이스턴 종이 봉투 회사도 설립했다. 새로운 신발 재단기, 창문 새시, 회전식 엔진, 자동차 모터 등이 마가렛이 발명한 것들이다.
마가렛은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거의 매일 자신의 실험실에서 시간을 보내며 많은 발명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녀는 뛰어난 발명가였을 뿐만 아니라 빈틈없는 사업가였으며, 자기 아이디어를 지켜낸 진정한 투사였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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