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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대의 세계를 움직이는 10대 파워

오바마 시대의 세계를 움직이는 10대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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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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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0g | 153*224*30mm
ISBN13 9788955332896
ISBN10 895533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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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산업은 업종의 특성상 소비자가 바로 정부이다. 무기수출도 대부분 미국 정부의 승인과 보증이 필요한 해외군사판매방식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1차 로비대상은 미국 정부와 의회일 수밖에 없다. 국방안보의 전문성과 비밀성 때문에 정책결정이 소수의 전문 관료들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로비를 통해 이들을 설득하게 된다.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이면에는 군산복합체의 전쟁음모가 숨어있다고 한다. ‘군산복합체’는 군수산업체, 미 국방부 그리고 의회 사이에 형성된 ‘철의 삼각지대’를 일컫는 말이다. --- 제2부 ‘1.이라크와 미국 정치’ 중에서

정강정책에서는 직접 언급되지 않았지만, 오바마는 UAW 등 노동자층의 표심을 잡기 위해 그동안 한국을 포함한 콜롬비아, 파나마 등과의 FTA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또한 그는 북미자유무역협정에 변화된 노동 및 환경규범이 담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클린턴 행정부가 1994년 체결했던 이 협정도 재협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비록 표면적으로 FTA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갖고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후보시절 내놓은 여러 가지 공약 중에서 FTA 재협상 카드를 접을 공산이 제일 크다.
--- 에필로그 ‘보호무역주의의 부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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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워싱턴에서의 경험, 그동안 만났던 정치컨설턴트들과 K스트리트의 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놓은 것이다. 세계 초강대국 미국도 정치분야는 다른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항상 개혁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미국 정치를 움직이는 파워집단을 10개로 요약한다는 것은 매우 재치있는 생각이다. 이와 같은 다원주의적인 접근방식이 앞으로 전개될 미국의 대정치 개혁 전망에는 물론, 한국 정치에 시사하는 교훈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
로브 워니 (W.Robert Warne, 前 KEI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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