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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강국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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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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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2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3559002
ISBN10 899355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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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대현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한진그룹 동양화재(현, 메리츠화재)에 입사하여 영업소장, 교육팀 차장
(주) IBK이사를 지냈으며, 현재는 (주) MS비전 부사장 및 Fun 조직문화 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이다.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한국시티은행, 대우증권, LIG화재, 현대해상, 삼성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IG생명,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력, 한솔교육 등 다양한 기업에서 “부부가 通통해야 대한민국이 해피하다”는 주제로 부부의 성性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mail : funny62@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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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은 인생의 즐거움, 상처, 불행, 분노 등 모든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동반자 관계다. 아내가 불행한데 남편이 행복할 수 가 없고 또 남편이 스트레스 팍팍 받고 사는데 아내가 행복할 리 없다. 남편이 사회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지 못 한 채 고스란히 집으로 갖고 들어오면 스트레스는 그대로 아내에게 전이될 수밖에 없다.”

“세상에나…
남편하고 딥키스 하는 것을 두고 더럽다고 표현하는 아내들이 있다. 이런 아내들이 천연기념물일 정도로 희소하다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아내들이 이 말에 동감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키스란 무엇인가. 남녀의 사랑이 시작되고 확인되는 첫 과정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첫사랑과의 키스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성공하는 결혼을 원한다면 사랑만 하는 사람만 구할 것이 아니라 뜻이 맞는 동지를 구하라. 세상은 남자 혼자 살아갈 수가 없다. 나를 지지해 주고 나의 동지가 되는 아내의 힘이 필요하다. 우리 주변을 봐라. 부부가 모든 것을 함께 결정하고 서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지 않던가.”

“남편이 아내에게서 멀어져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는 단순한 동물이기 때문에 섹스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크다. 하지만 이것도 핑계거리에 불과할 뿐 이 문제의 본질은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부부의 문제의 배신에는 상대에 대한 무관심이 있다.
부부들이여!!
몸이 통하기 전에 머리로 입으로 통하라.”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은 가족관계에 있다. 아이들은 경제적으로 부족한 가정에서 태어났어도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가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이해하려는 가정에서 잘 자랄 수가 있다.
부부가 만나기만 하면 격하게 싸우는 가정, 심지어 폭력을 휘두르는 가정에서, 이것을 보고 자란 아이는 성장 후 심각한 외상후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자신도 쉽게 폭력을 휘두른다.
이런 가정이라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부부가 헤어지는 것이 낫다.”

“남자는 섹스를 사랑으로 종종 오해한다. 섹스를 하면 여자는 내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망상을 갖기도 한다.
남자는 처음 만남부터 잠자리를 갖는 것이 최대의 목표라도 되는 냥 그때까지는 너무 친절하게 대하고, 하늘의 별까지 따다줄 것처럼 마술 같은 혀로 여성의 마음을 녹인다.
하지만 폭력이 가해지는 순간 이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온다.”

“아내의 모습, 아내에 대한 생각들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참으로 위대하지 않는가. 역량 면에서도 오히려 나를 능가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던가.
비록 여성이 육체적인 면에서는 남성보다 약할 수는 있어도 끈기와 인내 면에서는 남성보다 우월하다. 여성은 아무리 악조건의 상황, 억압적 환경 속에서도 남성보다 덜 충동적이다. 경제적으로 파산해서 오갈 곳 없는 처지가 되면 남성은 그것을 피해 도망가지만 끝까지 남아서 아이들을 지키고 교육시키는 것은 여성이다. 경제적으로 파산해서 재기한 사람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아내를 존중하고 아내와 함께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이다.”

“남성은 나이가 먹어도 마더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가 지치고 외로울 때 어머니로서의 아내가 전하는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가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던가. 남성들은 지치고 낙오되었을 때 어머니보다 더 갈망하는 단어가 어디 있는가!…
이렇게 위대한 여성, 아내를 존중하지 않고 그의 감성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람이 이 험난한 세상을 홀로 살아갈 수 있을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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