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장기투자가 답이다

장기투자가 답이다

: 시장이 어려울수록 반드시 이기는 투자 원칙

리뷰 총점8.0 리뷰 2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41g | 153*224*20mm
ISBN13 9788959751587
ISBN10 89597515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데일리 증권부
이데일리(www.edaily.co.kr)는 국내외 경제 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 종합지, 전문지, 방송사, 통신사 출신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시킨 국내 최고 온라인 경제 신문사다. 90여 명의 경제 전문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편집국을 가동하면서 금융, 산업, 경제, 증권은 문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경제 전 분야의 뉴스를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세계 2대 경제통신사와 100여개 금융회사,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공급하는 경제 지식 탱크다. 경제·재테크 케이블방송 ‘이데일리TV’와 연예·스포츠 뉴스 포털 ‘이데일리SPN’(www.edailySPN.co.kr),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포털 ‘이데일리EFN’(www.edailyEFN.co.kr)을 오픈해 토털 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데일리는 온라인 매체로는 처음으로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2002년 10월)을 받았고,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해 온라인 매체 최다수상이라는 개가를 올렸다. 『장기투자가 답이다』를 집필한 이데일리 증권부는 국내 언론사 중에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큰 매체로 손꼽힌다. 이데일리 증권부의 기획시리즈 '투자의 날을 만들자'는 2007년 세계적인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언론인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초에는 뉴스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책『주식나비효과』를 출간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