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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동삼국지 18
만화

진유동삼국지 18

: 제왕의 별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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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836449
ISBN10 89928364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황제를 볼모로 잡고 천하를 거의 손아귀에 넣었던 조조는 심신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헛것을 보고 쓰러진다. 죽음을 예감한 그는 조홍, 가후, 사마의 등을 불러 장자 조비를 잘 보좌해 대업을 이루게 해달라고 부탁한 뒤에 220년 66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다.
아버지 조조의 뒤를 이어 조비가 황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유비는 통곡하고 신하들은 천하에 주인이 없으면 안 되니 유비에게 제위에 오르라고 청한다. 천하의 이목이 두려워 이를 거절하던 유비는 병을 핑계로 드러누운 제갈공명을 찾는다. 거기서 유비는 명분에 맞고 이치에 맞으니 사양할 것 없다는 제갈공명의 설득과 그 자리에 있던 문무백관들의 청을 받아들여 221년 마침내 제위에 오른다.
촉한의 황제가 된 유비는 관우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동오를 치겠다는 포부를 밝히지만 조운이 막아선다. 조운은 한나라의 제위를 찬탈한 것은 조비고 그 때문에 천하의 지탄을 받고 있으니 동오를 치기보다는 위나라의 관중을 쳐야 한다고 간청했다. 하지만 유비는 조운의 간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동오를 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킨다.
한편 관우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장비는 동오 정벌에 대한 허락을 받기 위해 사자와 함께 성도로 향한다. 동오를 정벌하기 위해 군사를 조련하고 있던 유비는 제갈공명을 비롯한 문부백관들의 간청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장비가 도착해 동오 정벌을 간곡히 주장하자 결국 동오를 향해 군사 75만 명을 일으킨다.
장비는 휘하 군사를 이끌고 별도로 진군하기로 하고 낭중으로 돌아온 뒤에 사흘 안에 흰 깃발과 흰 갑옷을 준비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다음날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장비의 서슬 퍼런 명령에 범강과 장달이 술에 취한 장비를 죽이고 그의 수급을 들고 동오로 도망친다.
장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유비는 혼절했다가 겨우 정신을 수습한 뒤에 오반을 선봉으로 삼고 동오를 향해 쳐들어갔다. 유비군이 파죽지세로 공격해 들어오자 손권은 손환과 주연을 보내 싸우게 하니 유비는 장포와 관흥을 보내 대적하게 한다. 이에 동오의 군사들은 크게 패해 이릉성으로 달아난다.
하지만 유비는 의형제들의 원수를 갚은 것에 그치지 않고 동오를 멸망시키려는 의지를 더욱 강하게 굳힌다. 유비는 700여리에 걸쳐 40개의 영채를 세우는데 제갈공명은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놀라며 탄식한다. 동오의 육손은 동남풍을 이용해 유비가 세운 40개 영채 가운데 한 채씩 건너뛰어 20채에 불을 지르도록 명령을 내린다. 222년 이릉에서 유비군을 대파한 육손은 조비의 공격에 대비해 드디어 회군을 결정한다.
유비는 백제성에 머무르고 있었는데 꿈에 관우와 장비의 혼령을 보고 죽음을 직감한 뒤에 제갈공명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으니 그때가 그의 나이 63세가 되던 223년이었다. 제갈공명은 먼저 태자 유선을 황제의 위에 오르게 했다.
관우와 장비에 이어 황제 유비가 세상을 떠나고 조조의 대군과 맞서야 하는 촉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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