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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의 선

활쏘기의 선

[ 양장/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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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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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2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45378
ISBN10 899074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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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이겐 헤리겔Eugen Herrigel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다. 1884년 케엘(Kehl) 출생하였고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다가 철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신칸트학파의 두 대가인 빈델반트(W. Windelband)에게 배우고 리케르트(H. Rickert)의 지도 하에 교수 자격 논문을 썼다. 1923년 하이델베르크 대학 교수로 있던 중 일본 도호쿠 제국대학의 초청을 받고 1924년부터 1929년까지 동 대학 객원교수로 철학을 강의했다. 귀국 후 1951년까지 에를랑겐 대학 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상적으로는 신칸트학파와 결별하고 독일 신비주의와 일본 선사상을 연구했다. 1955년 사망했다.
이 책 『활쏘기의 선』은 지은이가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배웠던 궁도와 선에 대한 보고로서, 1948년 독일에서 처음 출판되고 1953년 영어로 번역된 이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서로 이 책 외에 칸트에 대한 연구서인 『형이상학적 형식(Die Metaphysische Form)』과 유고집 『선의 길(Der Zen-Weg)』이 있다.
역자 : 정창호
철학박사로 1960년 경기도 반월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헤겔 철학에서 본질과 현상의 관계를 다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대학 교육학과에서 철학 교육을 연구하면서 집필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 『기상천외의 발굴! 로빈슨 크루소의 그림일기』(2004), 『황홀한 사기극』(2003), 『스피노자』(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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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발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스스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성공에 온정신을 쏟는 것이 아니라 미리부터 실패를 인정하고 있다. 자신에게서 벗어나지 않으면 참된 발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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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젊은 시절 나는 이 매혹적인 책을 읽었다. 궁술을 통해 영적 여행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파울로 코엘료
책 곳곳에서 활쏘기 기예의 비밀을 전하는 대목은 선사상의 요체를 표현해 놓은 글들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흡사하다.
중앙일보
처음에는 시위를 당기지도 못하다가 스승이 가르쳐 준 호흡법을 익히자 활을 제대로 쏠 수 있었다는 식으로, 자칫 모호할 수 있는 선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경향신문
무심(無心)의 상태에서 ‘함이 없는 함’을 해야 한다는 ‘활쏘기의 기예’는 바로 선불교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현대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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