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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문명

서양 중세문명

[ 개정판 ] 현대의 지성-06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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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610쪽 | 153*224*35mm
ISBN13 9788932019031
ISBN10 89320190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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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러한 장기 중세는 단기 중세에 대한 두 잘못된 이미지 사이의 대조를 해소시킨다. 한편으로는 중세를 ‘암흑시대’와 동일시하는 어두운 이미지와,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 신앙, 조합들에서 실현된 사회 집단들의 조화, 민중들 속에서 태어난 불가사의한 예술의 만개 등으로 중세를 아름다운 시대로 보는 찬란한 이미지 사이의 대조를 해소시킨다. 〔……〕 이러한 장기 중세는 한 시대의 포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은 기근과 전염병과 빈곤과 장작이 시대일 뿐만 아니라, 성당과 성채의 시대이자 도시?대학?노동?포크?모피?태양계?피의 순환?관용 등을 만들어냈거나 발견했던 시대다. 〔……〕
마지막으로, 이러한 장기 중세는 우리의 뿌리이자 출처이며 어린 시절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방금 떠나왔던 원시적이고 행복한 삶에 대한 꿈의 시대인 중세에 대해 애착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기대에 더 잘 부응한다. 그것은 피터 래슬릿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지만, 그러나 우리가 아직까지도 향수 어린 기억을 간직한 시대요, 할아버지의 시대다. 그것은 또한 아직도 끊기지 않고 구전으로 전해지는 옛날이야기를 여전히 결부시키고 있는 중세인 것이다. --- pp.25~26, 「장기 중세를 위하여」 중에서

첫째는 중세의 시대적 성격 자체와 관련된 것이다. 이 점에서 교회는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렇지만 여기서 기독교가 제구실을 다한 것은 두 가지 차원에서다. 하나는 막강한 세속 권력에 기반을 둔 지배 이데올로기 차원이고, 다른 하나는 본래적 의미에서의 종교 차원이다. 이 같은 역할 중 어느 하나를 무시하면 오해와 오류를 낳을 것이다. 이 점은 내가 흑사병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보고 있는 중세 말기에 대해서 특히 그렇다. 중세 말기에 이르면, 교회는 자신의 이데올로기적 독점 역할에 대한 항의를 어느 정도 의식하게 되자 스스로가 경직되었으며, 이 경직성은 마녀를 추방하고 보다 일반적으로는 공포의 기독교를 전파하는 등의 방법으로 표현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가 그러한 이데올로기의 역할과 기존 사회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한정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중세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중세가 평화와 빛과 영웅적 고양을 향한 비약적 발전을 이룬 것이라든지, 신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진 순례자로서의 중세인들이 과거의 영원이 아니라 미래의 영원을 향해 분발토록 했던 인간주의로의 발전을 이룩한 것은 기독교 덕택이기 때문이다. --- p.35, 「프롤로그」 중에서

사회적 사실로서의 농촌화 현상은 서양 중세 사회의 발전에서 나타난 가장 두드러진 측면 가운데 하나로 직업적·사회적 칸막이 경향을 초래했는데, 이것은 물질적 현실보다는 망탈리테에 더 오랫동안 고착되어 있을 것이다. 몇몇 직업에 대한 회피와 농촌 노동력의 유동성 등으로 말미암아 제국 말기의 황제들은 일부 직업을 부득이 세습시키지 않을 수 없었고, 대토지 소유자들은 수적으로 점점 줄어드는 노예 대신에 콜로누스들을 토지에 묶어놓지 않을 수 없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품으로는 더 이상 생존하기도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현장 생산에 얽매인 경제에 필수 불가결한 인력을 생산지 현지에 매어놓지 않으면 안 되었다. 〔……〕 중세 기독교 세계는 자기 고향을 떠나고자 하는 욕구를 중죄로 여겼다. 제국 말기부터 물려받은 ‘대대손손의 계승’이 서양 중세에서는 하나의 법이 되었다. 한곳에 머물러 사는 것은 거처의 변화, 특히 이동 생활과는 대립되는 것이었다. 바람직한 사회는 ‘머물러 사는 사람들’의 사회, ‘붙박아 사는’ 사회일 것이다. 그것은 수직적으로는 성층(成層)화하고 수평적으로는 칸막이화한 사회였다. --- p.73, 「제1장 게르만족의 정착(5~7세기)」 중에서

사실 프랑크 왕국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카롤루스 마그누스는 사람들의 충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그들에게 토지(은대지)의 증여를 확대했고, 그 대가로 충성을 서약하고 주종 관계에 가입할 것을 의무화했다. 그는 이러한 개인적 유대를 통해 국가의 공고함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사회 전체, 즉 모든 사람이 가능한 한 빈틈없는 개인적 예속망을 통해 왕이나 황제에게 연계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는 왕실 봉신들에게 그들의 예민들을 주종 관계에 편입시킬 것을 권장했다. 일련의 외침이 이 같은 주종 관계를 강화시켰다. 외침의 위협이 약자들로 하여금 유력자들의 보호 아래 들어가도록 만들었고, 왕들은 봉의 양여에 대한 대가로 봉신들로부터 군사적 부조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 봉신들은 봉의 상속을 통해 보다 확고한 사회계급이 되었다.
이와 동시에 군사적·경제적 필요에 따라 특히 백작·공작·후작 등과 같은 대토지 소유자들이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었고, 영주는 그의 봉신들과 왕 사이의 칸막이 구실을 하기 시작했다. 일찍이 811년 카롤루그 마그누스는, 일부 봉신들이 그들의 영주가 호출되지도 않았고 자신들도 그들의 영주 곁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내세워 군복무를 거절하는 것을 개탄했다. 〔……〕 그러나 우리는 중세 세계에서 결정적이 될 사건이 카롤루스 왕조 때 일어났음을 알고 있다. 차후 각각의 인간은 점점 더 그의 영주에게 의존하게 되었고, 이처럼 영주와 보다 근접한 지평에서의 속박은 그것이 보다 좁은 사회에서 행사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무거워졌으며, 이것이 장차 법률에 근거를 두게 될 것이다. 토지의 소유가 점차 권력의 토대가 되었으며, 그리스-로마의 시민적 덕목을 장기간에 걸쳐 대체하게 될 충성이 도덕의 토대가 되었다. 고대인은 정의롭지 않으면 안 되었던 데 반해, 중세인은 충성스럽지 않으면 안 되었다. 차후 악인은 불충한 사람이었다. --- pp.108~109, 「제2장 게르만적 재편의 시도(8~10세기)」 중에서

위기는 그것이 농촌경제의 기본적 수준에 충격을 주었을 때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1315~1317년의 일련의 일기불순은 흉작, 곡물가 등귀, 그리고 13세기에 서유럽, 적어도 극서(極西)유럽에서는 거의 사라졌던 총체적 기근의 재발을 가져왔다. 브뤼헤에서는 인구 3만 5천 명 중에 2천 명이 기아로 죽었다.
영양실조의 재창궐에 뒤이어 나타난 육체적 저항력의 감소는 1348년 이후 흑사병이 결정적으로 초래한 참상에 어떤 역할을 담당했음에 틀림없다. 이 흑사병은 하강하던 인구 곡선을 더욱 가파르게 하고 위기를 대파국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러한 위기가 흑사병 이전에 나타난 것이며 흑사병은 그것을 재촉했을 뿐이라는 점이다. 위기의 원인은 기독교 세계의 사회?경제적 구조의 토대에서 찾지 않으면 안 된다. 봉건 지대의 격감, 농민의 세금 중 화폐 비중의 증가에 기인한 혼란 등이 봉건 영주의 권력기반을 흔들어놓았던 것이다. --- p.181, 「제4장 기독교 세계의 위기(14~15세기)」 중에서

13세기 기독교 세계는 자신의 변경을 벗어나고 싶었던 듯하다. 기독교 세계는 이미 십자군 원정 이념 대신에 선교 이념을 채택하기 시작했고 세계를 향해 스스로를 열어놓았던 듯하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는 새로운 신자를 무력으로 받아들였지만(“강제로 개종시켜라”), 비신도들을 배척했고 사실상의 종교적 인종주의에 입각해서 스스로를 규정하는 폐쇄된 사회였다. 기독교에 소속되었는지 여부가 그들의 가치와 행동을 판별하는 기준이었다. 기독교들 사이에서는 악으로 통하는 전쟁이 비기독교도들에 대해서는 하나의 의무였다. 기독교도들 사이에서는 금지되었던 고리대금업이 비신자들, 즉 유대인들에게는 허용되었다. 기독교 세계가 변경 밖으로 몰아내거나 배척했던 이 모든 비기독교적 이교도들이 한데 뒤섞인 채 기독교 세계 한가운데 존재했고, 또 우리가 후에 살피게 될 배척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그 공간적 지평의 범위 내에서 중세 기독교 세계를 규정하고자 할 따름이다. 기독교 세계는 기독교의 두 방향, 즉 한편으로는 구약성서에서 유래한 선민의 전유물로서의 폐쇄 종교와, 다른 한편으로는 복음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 보편적 소명에 충실한 개방 종교의 두 방향 중에서 배타주의에 매몰되었다. --- p.246, 「제6장 공간과 시간의 구조(10~13세기)」 중에서

사탄은 봉건사회의 산물로, 자신의 앞잡이인 타락한 천사들과 더불어 불충한 봉신의 전형 바로 그것이었다. 사탄과 신, 이는 중세 기독교 세계의 삶을 지배하는 한 쌍이었으며, 이 양자 사이의 투쟁은 중세인들에게 모든 사건을 이해하는 열쇠였다.
〔……〕 그렇지만 중세인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아주 명료하고 단순한 마니교의 지배를 받았다. 그들에게는 한편에는 신이, 다른 한편에는 악마가 있을 뿐이었다. 그러한 큰 구분이 그들의 도덕?사회?정치적 생활을 지배했다. 인간은 타협도 상봉도 하지 않는 이 두 권능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똑같은 행위라도 그것이 신에게서 나온 것인 한 선하고 그것이 악마에게서 유래한 것인 한 악하다. 심판의 날에 천국으로 갈 선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지옥으로 떨어질 악인이 있을 것이다. 중세에는 비록 연옥을 알고 있을지라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중세에는 심판의 등급을 위한 본질적 기초가 결여되어 있었다. 중세인들의 사고에 잠재해 있던 마니교가 그들로 하여금 불관용으로 나아가도록 강요했다. 성당 현관 위의 박공에 인간을 두 범주로 분류하여 묘사한 것은 바로 그러한 불관용에 대한 가차 없는 이미지인 것이다.
중간이 없는 흑과 백의 양극단, 이것이 중세인들의 현실이었다. --- pp.261~262, 「제6장 공간과 시간의 구조(10~13세기)」 중에서

마르크 블로크는 “시간에 대한 거대한 무관심”이라는 충격적인 구절로 시?에 대한 중세인들의 태도를 요약했다. 〔……〕 특히 집단정신의 차원에서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혼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뒤섞어버렸다. 이러한 혼동은 무엇보다도 원시주의가 지속된 분명한 형태인 집단 책임 의식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아담과 이브의 타락에 대해, 동시대의 모든 유대인은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해, 모든 이슬람교도는 무함마드의 이설에 대해 공동 책임이 있었다. 이미 지적했듯이 11세기 말의 십자군들은 그들이 그리스도 처형자의 후손들을 책벌하러 간 것이 아니라 처형자들을 처벌하러 간다고 믿었다. 이렇듯 예술과 연극에서의 시대착오적 관습(주지하듯이 이것은 장기간 지속되었다)은 중세인들이 상이한 시대를 혼동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인간에게는 동시대가 중요하다고 그들이 느끼고 믿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매년 제의를 치를 때마다 수천 년을 뛰어넘는 축소판 성사(聖史)가 재연되었다. 마술적 사고가 과거를 현재로 만드는바, 역사의 본줄기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 pp.288~289, 「제6장 공간과 시간의 구조(10~13세기)」 중에서

이와 같이 황금시대로의 복귀를 꿈꾸는 천년왕국 신앙은 국가가 완전히 사라지고, 국왕도 제후도 영주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계급 없는 사회의 도래에 대한 믿음의 중세적 형태다. 천국을 지상으로 끌어내리는 것, 천상의 예루살렘을 이곳 지상으로 가져오는 것은 바로 중세 서양의 많은 사람들의 꿈이었다. 〔……〕 이 신화는 비록 공식적인 교회에 의해 가려져 있었고 또 논박당했지만 중세인들의 정신과 마음을 뒤흔들어놓았다. 그것은 심층적 차원에서의 중세 민중들, 그들의 영속적인 생활조건(자연의 변덕, 기근, 전염병 등) 앞에서 그들이 겪었던 경제적·생리적 고통을 우리에게 드러내준다. 그것은 약자를 짓누르는 사회질서에 대한 그들의 저항, 그런 질서로부터 혜택을 입고 그것을 지키려 했던 교회에 대한 그들의 반항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천국을 지상으로 끌어내리고 형언할 수 없는 공포의 극에 이르러서야 희망을 엿보는 그들의 종교적인 꿈을 드러내준다.
이 신화에서 드러나듯이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미지의 끝까지” 가고자 하는 좀 쑤시는 욕망이 참으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는 데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중세인들이 꿈꾸었던 황금시대는 그들의 기원으로의 복귀에 다름 아니다. 그들의 미래는 그들 뒤에 있었다. 그들은 머리를 뒤로 돌린 채 앞으로 걷고 있었던 것이다. --- pp.323~324, 「제6장 공간과 시간의 구조(10~13세기)」 중에서

우리는 중세인들의 육체적 허약함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집단적 발작이 돌연히 분출하는 가운데 심신의 질병과 종교적 행동의 기상천외함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준 생리적 지형이다. 중세는 특히 집단적이고 공적이며 육체적인 대공포와 대참회의 세계였다. 1150년 성당 건설 공사장에 돌을 나르는 행렬들이 공적인 고백과 서로 채찍질하는 고행 행렬 때문에 이따금 방해되기도 했다. 1260년 새로운 위기를 맞아 이탈리아와 여타 기독교 세계에서는 채찍질 고행이 등장했고, 그 후 1348년의 흑사병은 환각의 행렬을 폭발케 했다. 일상생활에서의 차원에서도 질 나쁜 음식을 섭취하고 영양실조에 걸린 육체들은 꿈과 환각과 환영 같은 정신적 방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이런 상태에서 악마·천사·성인·성모 마리아와 신 자체가 출현할 수 있었다. 육체는 이런 것들을 지각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고, 또 정신이 이것들을 받아들이도록 유혹했다. --- pp.398~399, 「제7장 물질생활(10~13세기)」 중에서

중세인은 근대적 의미의 자유 의식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에게 자유란 하나의 특권이며, 이 말은 흔히 복수로 사용되었다. 자유란 보장된 신분이요, 게르크 텔렌바흐의 정의에 따르면 “신과 인간 앞에 있는 정당한 자리”요, 사회에의 소속을 의미한다. 공동체 없이는 자유도 없다. 자유란,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그의 권리를 존중해주겠다고 보장하는 종속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 자유민이란 강력한 보호자를 갖고 있는 자다. 그레고리우스의 개혁 시기에 성직자들이 ‘교회의 자유’를 요구했을 때, 자유란 최고의 영주인 신에게만 직접 종속하기 위해 세속 영주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의미했다.
--- pp.462~463, 「제8장 기독교 사회(10~13세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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