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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에 리플달기

노하우에 리플달기

: 노무현 공식홈페이지 베스트뷰 모음집

문성근 등저 | 열음사 | 2002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3 리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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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74221
ISBN10 89742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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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문성근 외 다수
웹상에서의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각종 닉네임을 들 수 있다.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 학생, 주부 등 지역차와 성별, 나이를 초월한 다양한 닉네임의 사람들을 저자로 만날 수 있는 <노하우에 리플달기>. 이 책에서 우리는 보통 사람들뿐 아니라 연예인, 시인, 방송인, 예술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유명인사들도 또한 ‘정치’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노하우의 리플달기>는 ‘문짝’이란 아이디로 유명한 문성근씨를 대표저자로 꼽고 있다.

10여 년 동안 맡아 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을 과감히 그만두고 현 정치계의 색다른 바람을 위해 직접 나서신 문성근씨 등 여러 유명인사들을 비롯하여 ‘노하우’라는 곳에서 하나 되기를 바라는 이 책의 저자들은 단지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바랄 뿐, 세상에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 정말 소박하고 평범한 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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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 증세별로 보는 폐인의 정도
필명 / 마왕(artplayer) 날짜 2002-10-25 오후 3:33
조회 / 4790

프롤로그
보통 인터넷 사이트 중 소문난 폐인들의 모임이 있으니, 그 이름을 거론하자면 디시 인사이드와 딴지, 독투, 폐인 등등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아직 학술적으로 체계적인 분류가 이루어지지 않은 바, 막대한 연구비를 투입(?)하여 세분하여 놓나니…. 다음 사항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알아서, 빨랑 이 노하우 홈피에서 토껴주셔야 한다.

증세
1. 재수 없게 노무현 홈피에 들어 왔다. 콧방귀 풍풍 뀌다 점점 말수가 적어진다.
2. 더 재수 없게 문성근의 개혁정당 발기인 연설문을 보고 말았다. 눈물과 콧물이 구분 없이 흘러내리는 바, 그걸 닦을 시간도 아까워하며 걍 빨아먹는다. -_-;
3. 그러다 더 재수 없게 그만 베스트뷰를 클릭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는지 재수가 없었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베스트뷰를 한석봉이 엄니 떡 썰듯이 항개 항개 자근자근 씹어 댄다. 물론 눈물, 콧물은 여전히 빨아먹는 채로.
4. 1번과 2번, 3번 증상을 동반하는 주제에 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의 글쓴이들을 미친놈이라고 욕하며, 콧물이 너덜거리는 줄도 모르고 고개를 마구 젓는다. 종내는 자기도 그 미친놈 사이에 안 끼면 따(?) 당할까봐 강박관념에 쌓여, 핸드폰과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불안 증세를 내보인다.
5. 정신 차려 보면 후원금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벽에다 대굴빡을 박아댄다. 이것 밖에 못 내느냐고. -_-; 대굴빡에 피가 좀 나면 진정되어서 이번 달은 어떻게 사나 걱정한다. -_-;;
6. 걱정하면서도 여전히 마우스는 노하우의 각종 글들을 클릭하고 있다. 급기야는 ‘미쳤어, 미쳤어’를 입에 주문처럼 단다.
7.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극에 달했음을 한탄하다가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드디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깰(?) 적금이 있는지 없는지 수치에 극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이때 빨리 멈추면 증세 완화가 될 수 있으나 극복한 놈은 없었다고 보고되었다). 자신을 돌아보는 중에도 자신의 방을 둘러보며 뭔가 팔아서 후원금 낼 것이 없나 눈을 부라리다 그것마저 여의치 않으면… 급기야는 취업정보지를 찾는다.
8. 취업을 하러 가는 택시에서조차 게시판이 궁금해지며 택시기사를 꼬드기는 것은 물론 취직 할 회사에서 면접하는 사장님에게 노하우 홈피를 알려 주느라고 자기가 왜 왔는지를 잊어 먹는다(실제 비슷한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_-;;).
9. 기혼인 경우 밤마다 수면시간이 4배 이상 줄고, 게시판 보면 노상 질질 짜서 옆집 사람들이 공동 묘지로 이사 온 줄 착각하게 한다.
10. 걷다가 거울만 봐도 마우스로 노하우를 클릭하려 든다. -_-;;

처방
1번부터 3번까지는 그래도 이를 악물면 쉽지는 않겠지만 노하우를 벗어 날 수는 있다. 후유증은 책임 못 진다. -_-;
4번부터는 다른 사람들 미친놈이라고 욕하기 전에 걍 당신 혼자만 미친놈 되면 억울하니까, 초등학교 앨범부터 군인 수첩에, 다이어리에 적힌 모든 놈들을 수배해서 같이 미친놈을 만들어야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거라고 무책임하게 말해 본다.
5번부턴… 걍 모니터를 끄던지, 신용카드나 한 번 더 끄내라.

에필로그
미안하다. 처방은 다 구라다. 그런다고 낫지 않는 거 당연하다. 웃자고 해봤다. 게시판의 폐인들 위안 좀 하려고….
당신의 증상은 1번에 해당되는 순간부터 12월 19일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지 않는 한 소생(?)가능성이 없다. 이 폐인증후군은 강력한 ‘원칙과 상식’의 백신이 아닌 한 그냥 폐인으로 살아야 한다.
물론… 말하면 숨가쁘지만, 회*이 혹시라도 대통령이 돼서 염병 내지 울화병으로 죽는 것보다는 백 배는 바람직한 병이다.
그런 넌 어느 단계냐고??
풋! 밥탱이님들. 격이 있지. 마왕은 벌써 12번째 단계닷.
12번째 단계가 뭐냐고?? 그렇게 자꾸 MJ스럽고 김민새 같은 질문하실 건가? 10번을 뛰어 넘는 놈이 그게 사람일거라고 생각하남? 내공 12갑자에 도달하면 폐인지존마왕이 되는 것이다. -_-;;;;;;;;;;;;;;;;;
뭐 하시나?! 신용카드 끄내라니까안~~.

투명한 지갑 T.T 뜨거운 폭격.
당당하게 미친 마왕올림.
--- pp. 130 ~ 133
글 제목 / “마지막 몸부림”
필명 / 청주1025(soosoo) 날짜 2002-10-22 오전 10:43
조회 / 2392

저는 장애인입니다.
예, 모든 분이 공감하듯이 아직 우리나라는 쓸쓸하고 소외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수많은 공약 속에 바뀌는 정권들에 기대도 했지만, 이제는 시린 가슴만 쓸어 내리고 맙니다.
저는 365일 방에만 있습니다.
나이는 서른 둘이고 이런 생활을 한지는 어느새 8년이 넘었습니다. TV는 둘도 없는 친구고 인터넷은 세상과 만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교통사고로 한쪽 팔은 잃었지만, 남은 한 손은 또 다른 삶들의 흔적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그러다가 이곳, 노무현 후보님 공식홈페이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 이곳이다!
저는 이곳에서 변화하고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몸부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너무도 진한 삶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저들이 원하는 세상이 바로 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많은 장애인들이 자신들이 세상에서 소외되었다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뜻대로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수많은 실망만 되풀이하고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 후보님, 부디 저 같은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눈앞의 작은 턱이 수십 미터의 장벽으로 느끼지 않게 해주세요.
저는 당신이 흘리는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흘리는 눈물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노무현 후보님께 한 가지만 제안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은 장애인들은 약을 손에서 놓질 못하고 삽니다. 그래서 약 값으로 나가는 돈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저도 하반신이 마비되어 움직임이 적으니까, 장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만성 변비에 시달리고, 온몸을 짓누르는 통증은 진통제의 힘을 빌릴 수밖에는 없습니다. 또 이렇게 먹은 약 때문에 위장을 보호하는 약까지 먹어야 하고요. 사회적으로 약의 오남용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저 같은 사람들과는 별도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는 약값이나 약 구하는 것으로 부담되지 않게 해주세요.
이번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님이 당선되는 것은 당연지사겠지만, 그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가는 있을 거라는 생각에 난생 처음으로 정치후원금이라는 것을 내어 봅니다. 통증도 참는 데까지는 참아보고, 더운 것(다친 이후로 몸에 열이 많아 겨울에도 선풍기를 돌립니다)도 참아보렵니다. 비록 적기는 하지만 뜻만은 어느 누구에게라도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날이 차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모두 힘내세요.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바라며….

>>>>>리플 힘내세요...!!
꼭 세상은 변할 겁니다. 우리가 그걸 위해 여기 모인 거 아닙니까?
희망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꼭 장애우가 불편 없는 나라를 만들어 줄 겁니다.
(청주1025 2002-10-23 오후 9:07)

>>>>>리플 왜 여긴 이런 사람밖에 없는 거야 (추천)
왜 여긴 이렇게 착한 사람들 밖에 없는 거야. 씨~ 눈물나게….
베스트뷰 행 부탁합니다.
(월하독작 2002-10-23 오후 9:08)

>>>>>>리플 당신은 이미…
장애인이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상식과 원칙을 가지고 사시는 분으로 믿습니다.
--- pp. 95 ~ 98
글 제목 / 노무현 리더십은 공짜 리더십이 아니다
필명 / 변명(yooho2000) 날짜 2002-09-07 오후 1:24
조회 / 1529

노무현의 네트워크 리더십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리더십이 이상적인 모델은 될 수 있지만, 노무현 후보가 실질적으로 당을 장악하지 못한 점에서 보여지듯이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노무현 후보가 실제로는 결단력이 없기에 민주당 내에서 반노나 비노에 끌려 다닌다고…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지도자감이 아니라고 비판한다. 또한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노후보가 구호만 외쳤지 실제로 한 것이 없다고 폄하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사실 지금의 노후보 처지에서 보자면 이만큼 버티고 나가는 것만도 기적과 같은 일이다. 오직 버티는 이유는 명분과 도덕성밖에는 없다.
만약 지금 노후보가 리더십 운운하며 당을 장악하려 하고 자기 뜻과 이익대로 가려 한다면, 노후보는 낙마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할 것이다. 호남지역에 등을 기대어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동교동계와 자신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노무현을 반대할 수밖에 없는 반노세력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힘, 조직도, 지역, 돈 등 내세울 게 아무것도 없는 노후보로서는 도덕성과 네트워크 리더십, 공감대의 확산으로 비롯되어지는 공론을 통한 명분정치를 하는 것이다.
노무현을 이회창이나 과거 삼김에 비교해 리더십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들의 리더십은 전부 지역정서에 의존하여 세를 결집한 것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특별한 전략이나 타협, 포용의 능력이 없어도 당을 사당화 할 수가 있었다. 그들에게 거역하는 것은 곧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들의 능력에 의해서 얻어진 리더십이라 볼 수 없다.

이제는 과거처럼 힘이나 지역정서, 돈 등에 의지한 편한 리더십은 사라져가고 있다. 노무현의 리더십이야말로 리더십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될 것이다. 그가 어떻게 당을 장악하느냐에 따라 그의 리더십이 평가받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제 막 후보가 되어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노후보와, 지역정서, 힘, 돈 등에 의지해 거의 독선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한 과거의 지도자들과 비교해서 평가하는 한심한 분들이 있다.

노후보의 공론과 여론을 통한 명분선점의 리더십 확대에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 지금 시점에서 강수를 두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선대위가 구성될 때까지는 반노와 비노 세력에게 탈당의 명분을 주어서는 안 된다. 노후보 쪽에서 강수를 둘 경우 대결구도가 본격화되고 이슈화되어 탈당의 명분을 줄 것이다. 지금은 노후보가 시간을 벌 때다. 시간이 촉박하면 더 이상 대안 없이 노후보의 낙마운동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노후보는 대통령이 되기에 앞서 후보직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본인은 노후보의 전략이 적절하다고 본다. 지지율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지금처럼 안정된 행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이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돈을 버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가난한 환경 속에서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다. 사실 노후보가 지금의 후보 자리까지 올라온 것만 봐도 그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 수 있다. 그의 능력은 돈과 힘과 지역정서, 정치지도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지역구도 해체, 부패척결, 국민통합, 서민정치와 같은 명분을 기본 모토 삼아 적절한 전략적 언행으로 후보까지 됐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고, 사법고시에 패스한 것이나 세무변호사로서 능력을 발휘한 것을 봐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자발적인 노사모가 탄생한 것도 그의 보이지 않는 능력의 한 단면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는 독창성을 필요로 한다. 노무현의 독특한 정치 실험은 후세의 역사가에 의해 분명히 평가받을 것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지역, 힘, 돈에 의지하는 공짜 리더십이 아니다. 진짜 능력을 필요로 하는 리더십이다. 진짜 리더십인 것이다. 어디 노무현 리더십을 과거의 너절한 리더십에 감히 비교하는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좀더 지켜보자. 노무현, 그렇게 녹녹한 사람이 아니다.
--- pp. 64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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