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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2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2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2

: 고조선 부여 삼한시대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02이동
김은정 그림 | 고래실 | 2002년 11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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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686g | 183*255*20mm
ISBN13 9788989995074
ISBN10 898999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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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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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송호정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대학원에서 한국 고대사와 역사 고고학을 전공했습니다. 한국 고대 문화의 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과 한국 고대 국가가 형성된 과정을 연구해 <고조선의 위치와 족속 문제에 관한 고찰>로 석사 학위를, <고조선 국가 형성 과정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교원대힉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역사 선생님이 될 학생들, 현직 역사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며 역사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하는 글쓰기 작업을 병행하느라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남한 학계를 대표해 다른 학자들과 함께 북한을 방문, 원시 시대ㆍ고조선ㆍ고구려의 유적을 둘러 보고 귀한 사진을 많이 찍어 왔습니다.
그림 : 민문옥
경기도 일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 곳에 살고 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어린이 책 그림을 공부했다. 화가가 자란 곳은 사방이 온통 풀밭인 넓은 시골 마을이어서, 이 책에 그림을 그릴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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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어디에 있었나

그런데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아직도 우리 학계에서는 그 위치가 어디인가를 놓고 계속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고조선 사람들은 자기네 생활에 대해 기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만 이웃에 살던 중국 역사가들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단편들을 가지고 추측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 고조선 사회를 복원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고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발굴하는 유물입니다. 한반도나 중국 동북 지방에서 나오는 청동기, 철기 유물을 면밀히 살펴보면 고조선 사람들이 살았던 곳과 그들의 사회상을 어느 정도 되살려 볼 수 있습니다.
고조선 역사를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여러 문헌에 짤막짤막하게 나오는 자료들과, 남만주 일대를 대상으로 한 고고학 연구 성과를 광범위하게 수집ㆍ종합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군 신화를 포함하여 후대의 사료를 총괄하여 종합적이고 비판적으로 보는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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