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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하여

인도에 대하여

: 한 권에 담은 인도의 모든 것

[ 양장 ]
이지수 저 | 통나무 | 2002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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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8쪽 | 823g | 153*224*30mm
ISBN13 9788982641091
ISBN10 898264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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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지수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보성중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에서 학부수업을 마쳤다. 동대학원에서 「인식대상의 외계실재성 문제」를 진나의 『관소연론』을 중심으로 천착해 들어간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획득하였다. 1978년 7월 인도유학의 장정에 올라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뿌나대학교 대학원에 입학, 철학과에서 3년, 범어과에서 2년 동안 다양한 인도학의 대가들 밑에서 인도철학전반에 걸쳐 심도있는 학문의 수련을 쌓았다. 85년 진주 국립경상대 철학과교수로 초빙되어 왔다가 87년부터 모교 동국대학교 인철과의 교수로 봉직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자를 배출하였고 인도학의 개척적인 논문들을 저술하였다.

역서로는 『산스끄리뜨의 기초와 실천』『산스끄리뜨 입문』『인도철학』『원시불교와 부파불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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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게 이 세계를 공평하게 바라보는 글로발리즘의 한 기점이 인도문명이다. 그것은 동 · 서의 가교였다. 아니, 가교라고 말하기보다는 근원이며 원천이었다. 그것은 하나의 독립된 서브컨티넌트가 아니라 세계문명 교류사의 압축태다. 인도인의 사유는 인간이라는 보편체의 모든 가능성이라 말해야 옳다. 인도를 모르면 세계를 바르게 바라볼 수 없다. 그러기에 혜초로부터 그 많은 사람들이 인도로 인도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인도학의 대가이 저자가 산스크리트 원전과 씨름하면서 터득한 지혜의 결실, 이 땅에서의 인도학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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