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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달인 영업의 달인

낚시의 달인 영업의 달인

: 세일즈의 바다에서 성공을 끌어올리는 10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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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출간 일자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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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66g | 148*210*30mm
ISBN13 9788962600520
ISBN10 89626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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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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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원호
서강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프로젝트 사업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 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행동이 성과를 만든다』『리더십, 데이터에서 찾아라』『도널드 트럼프 억만장자 마인드』『비저닝』 『매니지먼트 바이블』『코카콜라의 진실』『타이거 우즈 성공 철학』『월마트 방식』『IBM 부활의 신화』『기업 스파이 전쟁』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리치 커플, 포트폴리오 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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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력의 낚시꾼으로서, 그리고 세일즈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서 감히 단언하건대 낚시와 세일즈는 참으로 비슷하다. 두 행위의 목적, 다시 말해 자신이 노리던 물고기를 잡아 뜰채로 끌어올리거나 눈독을 들이던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기회를 극대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자 여러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 --- p.6 ---들어가는 말

장인의 그 짧은 대답은 내가 낚시에서 얻은 첫 번째 교훈이었다. 그것은 '자신이 잡을 물고기를 명확히 정하되, 현실성과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상식 중의 상식이었다. 내가 장인과 첫 번째 바다낚시를 갔던 때는 가숭어 낚시가 금지되어 있던 시기였다. 만약에 가숭어를 한 마리라도 잡았다가는 우리 배는 바로 압류될 터였다. 장인은 우리가 잡을 수 있는 어종과 잡을 수 없는 어종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 p.16 ---1장 먼저 어떤 물고기를 잡을지 정하라

세일즈 과정 초기에 영업사원의 목표는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처음부터 구매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많은 영업사원이 처음부터 자신의 제품을 구매해달라고 요구한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문제에 대해 제대로 답해주지도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말만 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고객은 마음을 닫아버릴 것이다. 이는 작은 물고기를 잡겠다면서 큰 미끼를 사용하는 격이다. 작은 물고기 앞에 너무 큰 미끼를 던져놓는다면 물고기는 자신의 입보다 큰 미끼에 놀라 그대로 달아나 버릴 것이다. --- p.57 ---2장 최적의 미끼를 선택하라

세일즈에서도 마찬가지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가 중요하다. 그들의 도움이 있어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영업사원에게 장비란 고객에게 접근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와 자료다. 신뢰를 주는 옷차림과 행동, 말투 등도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장비를 잘 갖춰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해 목표로 하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 --- p.78 ---3장 올바른 장비가 대어를 낚는다

영업사원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자기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오직 결과로만 평가받는다. 그러다 보니 자기 관리에 허술하면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낭비하기 쉽다. 바로 여기서 성공하는 영업사원과 그렇지 못한 영업사원이 갈린다. 성공하는 영업사원은 자신의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이들은 고객을 만나지 않는 시간의 대부분을 새로운 계획 수립과 잠재고객 홍보에 활용한다.
--- p.107 ---4장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물고기를 잡는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밑밥, 즉 뭔가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해 고객을 유인하고 인지도를 높인 다음에야 판매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제공하는 밑밥인 '가치 있는 그 무엇'은 고객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고객의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고객의 욕구를 완전하게 충족시키면 안 된다. 욕구가 충족된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된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있는 그 무엇'의 역할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제품 진열대 앞으로 유인하는 것이어야 한다. 일단 진열대 앞으로 고객을 유인한 다음,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음을 강조해서 구매를 이끌어내야 한다.
--- p.136 ---5장 물고기를 유인하려면 밑밥을 뿌려라

영업사원도 현장에서 이 같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좋아 보이는 기회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정말 좋은 기회인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바로 앞의 고객에게 시간과 노력을 집중했다가 정말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그토록 공을 들인 고객이 구매를 완강하게 거절할 수도 있다. 게다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집중했다면 본전 생각에 그것이 좋은 기회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도 좀처럼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영업에서 성공하려면 현재 고객이 보내는 징후를 포착하고, 그것을 분석한 후 포기해야 한다는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기존의 낚싯줄을 과감하게 끊고 훨씬 더 유리한 분위기의 낚시 포인트로 옮겨가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게 된다.
--- p.270 ---9장 포기할 때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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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게 훌륭한 아이디어를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이미 실제에 적용하고 있다. 유익한 아이디어와 팁으로 짜여진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황현호 (ING생명 FC)

"고객과 고객 니즈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을 주는 책!"
- 신종현 (메트라이프 생명보험(주) FSR)

"세일즈에서 살아남으려는 조직과 개인이 꼭 읽어야 할 책!"
- 나기석 (후성화학(주) 영업팀)

"판매영업사원에서 최고영업책임자까지 영업과 영업 관리 업무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에드워드 버치필드 주니어(N. Edward Birchfield Jr), 이튼 파트너스(Eton Partners)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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