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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란이야?

왜 하필 이란이야?

: 10대들의 유쾌한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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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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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148*210*20mm
ISBN13 9791195878208
ISBN10 119587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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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대현
대학 때부터 전 세계를 여행하던 중 여행에세이를 잡지에 기고하면서 여행과의 끈끈한 인연이 시작되었다. 학사장교로 전역 후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칼럼 등의 다양한 활동과 "비지트"와 "Top 10"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MBC TV 특강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 “타고” 여행 시리즈 크로아티아, 끄라비, 라오스와 스페인 왕의 오솔길이 출간되었으며 발트 3국, 체코, 독일, 호주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이란의 다양한 자료를 책에 정리하였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mlove9
저자 : 이준성
2016년 현재 인천 불로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걸은 어린 여행 전문가로 이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어린 나이이지만 남을 배려하면서 여행할 줄 아는 도보여행가로 성장하고 있다. 저서로 왕의 오솔길이 있다.
저자 : 이하늘
공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과외 할 돈으로 여행을 중3때부터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이준성과 같이 왕의 오솔길, 아이슬란드, 이란 여행까지 함께하였다. 다양한 힘든 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도보여행가로 저서로는 왕의 오솔길이 있다.
저자 : 최지연
부산 명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링컨 국제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미국, 호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고 아이슬란드를 거쳐 이란을 여행하였다. 글쓰기에 재주가 있는 영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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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란이야?

이란에 간다고 말했을 때 친구들 모두 미쳤냐고 했다. IS에 끌려갈지도 모르니 코란 1장 외워가라고 나보다 더 호들갑이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친구들 말을 들으니까 무서워졌다. 엄마, 아빠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라고 하였다. 이란이라는 나라를 걱정하기보다 햇빛이 심한지는 않은지 내 햇빛 알레르기를 더 걱정했다. 학교에 이란으로 여행 간다고 현장학습을 신청할 때는 담임 선생님이 누구와 어떻게, 왜 가는지 자세히 물어보셨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는데 주위에서 자꾸 무서운 말만하니까 나도 점점 무서워져서 이란여행 후기를 찾아봤다. 후기를 쓴 사람들은 이란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한국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했다. 다행이었다. 그래도 이란을 생각하면 좋은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았다.

짐을 쌀 때도 어려움을 겪었다. 도대체 어떤 옷을 챙겨가야 하는지 몰랐다. 긴팔 상의에 엉덩이를 덮어야하고 딱 달라붙는 바지도 안 되고, 히잡도 써야하다. 내 옷 중에는 그런 옷이 없어서 할머니한테 스카프을 빌려오고, 긴팔 원피스를 그리고 바지를 새로 샀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나는 이란의 햇빛이 아주 쨍쨍하대서 팩과 약도 챙기다 보니 여행에 대한 걱정만큼 짐의 크기도 커졌다.


나의 가방은 어디로?

비자를 받고 짐을 찾으러 나갔다. 비자 받느라 너무 늦게 나와서 우리 짐이 한쪽에 모아져있었는데 하늘이 가방이 없었다. 그래도 하늘이는 크게 놀라워하지 않았다. 나이는 어리지만 침착한 하늘이는 가방 1개가 없어졌다고 공항에 얘기를 하고 우리들 여행 가방만 챙겨서 나왔다. 하늘이 짐이 어디로 간 건지 답을 얻지 못한 채 나와서 찜찜했지만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이유를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았다. ‘만약 내 짐이 없어졌다면?’ 그랬다면 공항에서 울고불고 하다가 한국에 돌아갔을 것이다.

약 1시간30분이 지나 8시가 지난 시간에 비자를 받아 간단히 입국 심사를 하고 나오니, 우리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은 하나도 없이 쓸쓸했다. 다행히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은 작아서 가방이 나오는 장소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어디에 있나?

찾는데 우리들의 짐이 한 곳에 모여 있었다. '다행이다'를 내뿜으며 짐에 가까이 가니 가운데 짐이 하나가 비어 있었다. 한꺼번에 도착한 짐이니 모여 있는 줄 알고 안심한 순간, 짐 하나가 비어 맨붕 상태가 되었다. 없는 가방은 나의 짐이다.

그때도 ‘다른 곳에 있겠지!’라는 생각만 했는데

넓은 공항의 짐을 다 찾으러 다녀도 짐은 나타나지 않았다. 점점 혹시나 하는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다행히 여행가방에는 가지고 온 돈은 없었다. 휴대폰도 가지고 있어 괜찮았지만, 여행에 필요한 가져온 짐은 모두 다 사라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옷들과 야식으로 먹을 라면 등은 필수품인데 ㅠ ㅠ

완전히 없어진 것을 확인한 순간 인천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엄마에게 돌아가고 싶었다. 이란이 갑자기 싫어졌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짜증이 났다. 하지만 여기는 ‘이란’이다.

어쩔 수 없이 수화물센터로 가서 신고를 했다. 종이를 받아 적고 나의 항공티켓과 여권, 수화물표가 박힌 바코드를 제시하고 기다렸다. 무언가가 적혀 있는 종이를 직원은 주었다. 달랑 종이 하나를 받아놓고 다음날 아침 8시에 전화를 하란다. 아니면 할 수 없다는 듯 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이란 여행이 험난할 거 같다는 느낌이 나에게 확 다가왔다.

영어만 잘하면 따지고 싶었지만 ㅠ ㅠ, 이 놈의 영어!

영어가 문제다. 나도 보란 둣이 영어로 따지고 싶은데 "아이고" 그놈의 영어. 어떻게 영어를 잘할 수 있나 순간, 고민하다가, 또 한국가면 영어는 ‘잊혀지겠지’

화를 삼키고 공항으로 나갔다. 갑자기 사우나의 공기가 온 몸을 휘감았다. 여기는 중동의 이란이었지!


‘Sleep~~~, Sleep~~~’ 자장가

다들 걱정하는 말에 위로를 삼으며 이란에서 사용할 유심을 사기로 했다. 그때 한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아저씨는 택시기사인데 어디까지 가냐고 물었다. 우리는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었더니 아주 좋은 호텔이라며 60유로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우리의 인원이 많으니 2대로 나눠서 타야 한다고, 일단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 하는데, 택시기사 아저씨는 끝없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했다. 유심을 산다고 했더니 시내가 더 싸다고 하고, 환전을 해야 한다고 했더니 호텔이나 시내가 환전수수료가 싸다고 한다. 유심 칩을 사려고 줄서있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빨리 가자고 손을 잡아끈다. 손을 뿌리쳤더니 아저씨가 어디론가 사라지셨다. 근데 조금 있다가 아저씨가 오더니 테헤란 시내에 있는 유심 칩이 더 싸다며 웃으면서, 자신의 택시를 타고 가자고했다.

도착비자를 받는데 1시간 30분, 짐 찾고 신고하는데 1시간, 피곤이 극에 다다른 우리는 뭐에 홀린 듯 "우리 빨리 가서 잠이나 빨리 자자" 고 다들 눈빛으로 동의를 했다.

택시 기사 아저씨를 따라갔더니 지하 주차장으로 가고 차는 차량 위에 택시마크가 없었다. 이란에 택시마크가 없는 택시도 있다고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났다. 자동차는 완전 옛날 차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작고 오래된 자동차, 이란이 경제 제재로 자동차를 살 수 없어 차가 오래되어 되었다고 하더니 이란의 현실을 알게 느낄 순간 택시 아저씨는 트렁크에 우리의 짐을 싣고 계셨다. 4개의 짐이 들어갈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아저씨는 차에 빨리 타라고 손짓을 하셨다. 뒷 트렁크에 다 안 들어가서 뚜껑을 닫지도 못하고 줄로 우리의 가방을 다 묶고 나서야 출발을 하였다. 우리는 아무 말도 없이 차에 타고 지연이는 차가 출발도 안했는데 졸고 있다.

4명이 꾸역꾸역 타고 나서는데 택시 아저씨는 에어콘도 틀어주지 않았다. 순간 바깥 풍경이 보였다. 어두워지는 풍경처럼 우리도 어두워지고 있었다.

창문을 열고 바람이 들어왔지만 아스팔트의 더운 바람에, 다른 차량의 매연, 길을 더 지나고 시골의 찌른 내까지, 다시 택시 아저씨에게 에어콘을 틀어달라고 했더니 아저씨는 "Sleep, sleep"이라는 단어만 말했다. 뭐라고 할 새도 없이 우리는 피곤해 잠이 들었다. 아저씨의 말은 자장가역할을 했다. 이러다가 ‘IS에게 잡혀 가는 거는 아닌가?’라고 걱정되었지만 우리는 너무 피곤했다. 다들 비좁고 덥고 찌른 내가 나는 차에서 편하게 잠이 들었다.

택시가 서는 듯해 깨어보니 아저씨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기 시작했다. 준성이는 택시 아저씨의 모습을 사진에 찍었다. 다 넣고 난 후 아지씨는 택시비를 먼저 달라고 했다. 그래서 20유로를 주었더니, 다 달라고 한다. 순간 무서운 나는 돈을 줘 버렸다. 아지씨는 그걸로 주유한 기름값을 계산했다. 다시 준성이에게 오더니, 자신을 찍은 사진을 보자고 했다. 자신의 사진을 지우라고 했다. 뭐가 구리나? 이제는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들 무서운 느낌에 아무말도 못했고, 준성이는 사진을 지웠다.

그렇게 또 한참을 갔다. 여전히 에어콘은 안 틀어주고 가니 빨리 가자는 말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다. 너무 더워 다들 한국말로 한마디씩 불평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은서 누나는 소리까지 질렀다. 아저씨가 갑자기 에어컨을 틀었다. 하지만 에어컨은 우리가 불평을 주고받는 대화의 순간에만 나왔다. 우리는 바깥바람 에어컨만 맞으며 호텔로 가고 있었다.

테헤란의 교통 정체는 심하다더니 꽉 막힌 도로는 쉽게 뚫리지 않았다. 테헤란의 도로에 있는 차선은 의미가 없었고, 옆에서 끼어드는 차들은 깜박이만 끼고 갑자기 들이밀고 그때마다 우리의 택시는 급정거를 해야 했다. 3차선인데 4개의 차선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아슬아슬하게 차들이 새로운 4차선을 만들어 움직였다. 이러니 차량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움직이고 서고를 반복했다. 그 힘든 상황에도 지연이와 은서 누나는 아무 상관없이 뒷자리에서 자고 있었다. 대단했다.

피곤하니 롤러코스터에서도 자는 구나!

갑자기 우리가 탄 택시가 옆길로 빠지더니 차량정비센터 앞에 섰다. 우리가 인원이 많이 타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다며 타이어에 바람을 넣기 시작했다. 우리는 택시 안이 불편해 내린 순간 사우나의 바람이 우리를 덮쳤다. 이란은 정말 더운 중동국가구나!

우리가 짜증을 나기 시작했더니 아저씨는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정말 빠른 시간에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더니 차량 운전석에 탔다. 다들 짜증이 극에 달했다. 빨리 가자고 탄 택시는 시간만 잡아먹고 차는 덥고 좁은 좌석에 앉은 우리는 뭔 소리인지 모를 한마디씩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택시 안은 혁명의 불길의 전야였다. 택시아저씨가 오히려 불안한 표정으로 변하더니 차량 에어컨을 틀었다. 우리의 화를 식히려고 튼 에어컨에 우리는 더 화가 났다.

“그럼 에어컨 틀 수 있는데 안 틀어준거야?”

“아 짜증나!, 이 아저씨 뭐야!”

“신고해야해!”

더 심한 말도 우리말로 쏟아냈다. 결국 아저씨는 "Sorry, sorry"를 연발하며 호텔로 빠르게 이동했다. 테헤란의 교통정체가 익숙해지며 이란에 적응할 무렵 택시는 호텔 앞에 섰다. 차에서 내려 "아, 다리 아퍼, 다리 절여" 다들 다리를 붙잡고 내리며 가방을 잡으니 아저씨는 쏜살같이 사라졌다.

허무했다. 한 밤중에 우리는 가방을 끌고 호텔로 들어갔다. 방 키를 받고 그길로 들어간 우리는 아침까지 아무도 말이 없었다. 이란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는 누가 이야기했는지 우리의 기억에 사라지고 불편했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엉망진창이었다.

이란에 온 것이 후회되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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