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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내일을 말하다

한국의 내일을 말하다

: 위기와 희망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을 향한 성찰과 비전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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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56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5456
ISBN10 89744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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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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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에는 좌파가 없고, 좌파에는 신자유주의가 없다.”

“한국의 신자유주의자들은,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를 진화된 단계로 이해한다. 그러나 신자유주의는 시장의 균형을 깨고, 시장의 실패를 방치한다.”

“한·미 FTA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미래로 가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다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한·미 FTA의 독소조항은 한국경제를 블랙홀에 던질 것이다.”

“20세기 시장이 ‘이미 존재하는 시장’이었다면, 21세기 시장은 ‘새롭게 개척하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이제 한국경제의 블루오션은 지금까지의 단순한 차별화나 틈새공략을 뛰어넘어 미지의 영역에 대한 새로운 창조전략으로 무한히 넓혀가야 한다.”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추구한 민주세력이야말로 미래세력으로, 획일성과 통제에 익숙한 산업화세력이 할 수 없는 상상력과 창의성의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다.”

“부시정권이 힘으로 미국의 이익을 투사하려 했다면, 민주당 정권에서는 오바마의 표현대로 세계의 이해와 협력 속에서 ‘세련된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할 것이다.”

“미국은 핵을 가진 인도를 인정한 반면에 핵을 가진 이란은 봉쇄했다. 이라크는 증거 없이 의심만으로도 전쟁을 통해 응징했으나, 리비아와는 협상을 통해 해결했다. 리비아 핵문제와 북한 핵문제의 차이점은 미국의 세계전략상 우선순위에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이다.”

“북·미는 2008년 10월 다시 6자 회담에 복귀하기로 합의했으나 여전히 검증 방법에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에 대한 의혹 때문이다. 미국은 전면검증으로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에는 경수로 보상 논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북한은 경수로 보상 전에는 전면검증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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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관점과 통찰력으로 신자유주의와 한·미 FTA, 북핵문제 등 시대 과제를 꿰뚫고 한국의 내일을 대담하게 제시한 책이다.
-변형윤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미래 한국호가 어떤 대전략을 가지고 큰 포물선을 그리며 선회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치인으로서의 큰 비전과 소신이 잘 제시되어 있다.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전 회장)

꿈을 꾸는 것마저도 힘들 때 꿈을 주는 책을 만나 반갑다. ‘난타’를 들고 뉴욕 브로드웨이를 찾았을 때처럼, ‘북핵 해법’을 들고 워싱턴을 설득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다.
-송승환 ('난타' 기획·제작자)

주식투자도 가치주를 발견하는 안목이 중요한데 나라의 진로를 결정하는 안목 있는 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박경철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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