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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동삼국지 19
만화

진유동삼국지 19

: 중원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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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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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836456
ISBN10 89928364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남만을 평정해 배후의 환을 없앤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올리며 위나라 정벌에 나서고 천수, 기현, 상규를 점령하고 장안을 압박한다. 위나라에서는 조진과 곽회가 나서 대적하지만 연전연패하고 이에 위주 조예는 사마의를 복귀시켜 제갈공명에 맞서게 한다. 제갈공명은 연승을 거두는 가운데 장안 진출의 교두보가 될 가정(街亭)에 마속과 왕평을 보내 지키게 하지만 마속의 그릇된 판단으로 대패하고 가정을 잃는다.
사마의가 여세를 몰아 15만 대군을 이끌고 서성으로 쳐들어오자 맞서 싸울 군사가 태부족하던 제갈공명은 꾀를 내어 복병을 배치해 놓은 것처럼 여유 있는 태도를 보여 위나라의 대군을 퇴각시킨다. 이에 제갈공명은 한중으로 향하고, 퇴각하던 사마의는 매복해 있던 장포와 관흥의 군사를 만나 대패한다. 그리고 제갈공명을 뒤쫓던 조진과 곽회는 조자룡의 서슬 퍼런 위용 앞에 두려워 연전연패해 물러가고, 한중으로 귀환한 제갈공명은 교만함 때문에 대사를 그르친 마속의 죄를 묻고 그 목을 벤다.
한편 동오 파양 태수 주방은 위나라 조휴가 동오를 치려는 것을 파악하고 이에 협조하겠다고 하면서 동오의 영역 깊숙이 유인한다. 이 사실을 보고 받은 손권은 육손에게 군대를 맡겨 조휴와 일전을 벌이니 위나라 군사는 대패하고 동오는 엄청난 군수품을 노획한다.

한편 제갈공명이 기산까지 진군했다는 소식을 들은 조예는 촉군에 응전할 계책을 사마의와 의논하고 사마의는 요충지를 지키는 데 치중하고 나아가 싸우지 않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이에 조진은 사마의의 방침대로 지키는 데 치중하는 가운데, 군량미가 당도한 것처럼 꾸며 촉군을 유인하려 했지만 이를 간파한 제갈공명의 계략에 빠져 오히려 대패한다. 위나라를 상대로 이기기는 했지만 군량이 부족했던 촉군은 서둘러 퇴각하고 위연을 쫓던 왕쌍은 제갈공명의 밀계에 걸려 목숨을 잃는다.
제갈공명이 위나라 조진을 격파했다는 소식을 들은 동오의 손권은 신하들의 주청을 받아들여 229년에 황제의 위에 오른다. 그러고 나서 촉에 사신을 보내 손권이 황제의 위에 올랐음을 알리고 동맹을 맺자고 한다. 이에 제갈공명은 동오로 하여금 위나라를 치게 하고 그 틈을 노려 기산으로 진출할 계책을 꾸미는데......
절대 유리한 위치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당해 퇴각한 제갈공명과 여러 차례의 위기에서 오뚝이처럼 기사회생해 촉을 향해 창을 겨눈 사마의. 각각 촉과 위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서로를 견제하며 용호상박의 형세를 유지한다. 이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구도는 중원의 지도를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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