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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사전

부동산학사전

[ 제5판,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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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출간 일자 :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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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984쪽 | 176*248*40mm
ISBN13 9788984653894
ISBN10 898465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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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훈
아호는 태암(泰岩)이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문학사)하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수료(행정학 석사)하였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과정 수료(행정학 박사)하고,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resno. 교환교수 Part Time Faculty(국비 1년)와 Massey Univ & Auckland Univ. New Zealand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 국립 강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장 역임, 국토개발연구원 연구자문위원,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 역임 등을 하였다. 현재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준상근위원, 강원도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장과 국립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동산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범론사)』, 『부동산학개론 공저(경영문화원)』, 『부동산학개론(경영문화원)』, 『부동산학사전(경영문화원)』, 『부동산학개론(범론사)』, 『부동산권리분석론(범론사)』, 『부동산학사전(부동산연구사)』, 『부동산학개론(부연사)』, 『부동산학사전(부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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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날로 세계화에 발맞추어 세분화와 다양화에 힘입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에 따른 지적재산권과 저작권의 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저작권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역할에 의하여 저작권문제가 바로 서게 된 것은 우리 학계의 커다란 섬광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1970년대에 부동산학 공부를 시작하여, 1980년 초부터 부동산학의 연구와 학문발전에 이바지하여 왔다. 작금 현대인은 많은 상황변화에 직면하면서 그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자아발전은 물론이고 사회와 국가의 발전과 성장에도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실현능력을 간직할 수 있는 국민으로 거듭나고 있다.

Globalism에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자아실현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개방에 대처하는 위상제고에 각자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아름다음의 극치라고 생각된다. 동양 최초로 1970년대에 시작된 부동산학은 1980년에 국립강원대학교에 지적학과로 시작하여 부동산학과로 개명되었고, 2003년 2월에는 국립 강원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최초로 부동산학박사를 배출하여 학문으로서의 부동산학의 결실을 더욱 공고히 맺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물론이고 동양과 세계에서도 명실상부한 부동산학박사가 탄생된 것이다.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지도를 받은 후학께서는 작금 학계 및 부동산관련 연구소 등에서 부동산학 연구와 전파에 주야로 활동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저자의 가장 큰 생의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1972년에 처음 고 김영진 교수님에 의하여 부동산학원론과 총론이 발간된 이후 부동산 관련 서적이 지속적으로 출간되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 1994년 11월 저자가 不動産學辭典을 발간하게 되었다. 不動産學辭典의 초판은 초판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금병대 교수님의 不動産用語事典을 계승ㆍ발전시킨 것으로서, 1984년 금병대 교수님의 격려와 배려가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不動産學辭典은 그 빛이 퇴색 되었을지도 모른다. 1982년, 83년에 경영문화원에서 금병대 교수님과 저자 등이 공인중개사를 위한 시리즈 책을 같이 편집하고 연구한 것이 큰 밑알이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부동산학과에서 감정평가이론과 실무, 부동산권리분석론, 지역개발, 도시행정, 부동산관리, 개론 및 총론 등을 강의한 경험과 연구한 것을 기반으로 하였고, 실무적으로는 도시계획위원, 분쟁조정위원장 등에서 축적한 능력을 총 망라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한 연구와 강의를 하면서 부동산학의 과학화, 전문화, 부동산관련 용어의 정의와 통일화, 대중화를 위하여 부동산학사전을 처음 발간한 후 1997년 6월과 2000년 1월, 2003년 8월에 각각 보정 개정판을 내면서 새로운 제도와 사회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여 왔다. 2006년에 제5판을 발간할 예정이었으나, 타의에 의한 뜻하지 않은 일로 발간을 중단하고 이제야 제5판을 발간하게 되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학의 연구와 부동산과 관련된 실무에서도 그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그러나 세계화와 개방화에 대처할 수 있는 내재적인 능력 배양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지 없지 않았나 자성도 해 본다. 부동산과 관련된 사전류의 염치없는 복제 내지는 저작권 침해의 문제는 연구를 등한시 하면서 염치없는 행동으로 학문과 실무에 좀 벌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자행되는 것은 실로 서로를 위하여 불행한 일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저작권 침해문제가 사라지고 계속적인 연구에 의한 발전적인 서적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금병대 선배님이 믿고 밀어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앞으로는 저자의 저작권수호에 더욱 강력하게 대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동산시장이 개방되면서 외국인들은 철저하게 수익성분석을 통한 부동산가치산정 사고와 우리들의 사고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괴리가 있다. 투입과 산출에 대한 기본적인 사고차이는 부동산이 토지와 건축물이 각 각 독립된 부동산으로 보는 우리의 사고를 외국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토지의 원가를 이해할 수 없는 개념으로 되묻는 경우 등 차이점이 있다. 부동산이 부의 축적수단으로 여겼을 경우도 있었고,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는 일이 없었다는 과거의 부동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개념이 변화하고 있음을 깨달은 작금에는 환금성의 열악한 결여로 인한 부의 축적수단으로 그 선호도가 낮아지는 것은 시대적인 변화의 조짐이라고 할까?

부동산학사전이 출간된 후 네 번의 보정과 증보를 거쳐 제5판을 내기까지 어언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제5판을 내면서 시대감각에 맞는 내용에 ?실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하였고, 어휘도 추가하고, 기초적인 노선가식 평가 실무문제를 추가하여 명실상부한 부동산학사전으로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전으로서의 토대를 공고히 하고자 하였다. 저자는 30여 년간 나름대로 부동산학과 관련된 단어의 통일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하는 것이 바로 부동산학사전의 공이라고 자부하기도 한다. 특히 5판을 통하여 부동산학을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이고, 실무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부동산관련 용어의 통일과 단순화를 기하여 부동산학의 대중화를 도모한 것도 특징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하여 기초용어, 실무용어 등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강호제현을 위하여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로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사전에 수록된 4,000여 단어의 내용을 함부로 복제되는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만, 제현께서도 학문발전에 기여하는 자세로 감시원이 되어 주실 것도 아울러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부동산학이 명실상부한 학문으로써 오늘이 있기까지 초석이 되어주신 고 김영진 박사님과 권영찬ㆍ황명찬ㆍ김용한 박사님, 한국감정원, 한국부동산연구원 기타 감정평가법인, 각 대학의 부동산학 관련 교수님, 특히 1980년대 중반부터 저자에게 부동산학 관련 사전을 집필할 것을 권유하고 협조하여주신 선배이신 금병대 토지평가사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습니다.

국립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동산학과 교수님과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원생들의 깊은 이해와 격려에 감사드린다. 제5판의 출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주신 부연사 맹윤재 사장님과 편집을 맡아 고생하신 조용원님 그리고 편집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 '머릿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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