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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

: 경매초보와 알부자의 짧은 대화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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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3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127918
ISBN10 899612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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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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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기안
대한공경매사협회 협회장이고 부동산투자전문기업 (주)행복추구권, 자산운용전문기업 (주)조은투자 대표이다. 대외적인 활동으로는 건국대학교 로스쿨 실무연수협약 체결, 한국전력공사 중앙교육원 특강, 비즈니스매거진 편집 자문위언, 칼럼리스트 등이 있다. 저서로는 『부자되는 길』, 『법원경매 따라잡기』, 『법원경매 마스터』, 『법원경매 실무마스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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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장활동은 경매실무의 5분의 1도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임장활동 못하는 경매투자자들이 있습니까? 아무나 다하는 임장활동을 더 해 본들 어떤 깊이가 있겠어요? 더 중요한 것은 수집된 자료를 분석해내는 능력 그리고, 그 분석결과를 통해서 얼마 정도를 입찰가로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능력이 백배 천배 더 중요합니다.

2) 부자는 여러 곳에 부동산을 사놓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히 사느라고 생활이 바쁩니다.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처리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부동산 한 개만 바라보고 살진 않습니다. 그래서, 한 물건의 향방이 그다지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초보 부동산 투자자의 경우에는 달리 할 일도 없고 관심을 다른 곳에 돌릴 만큼 바쁘지도 않습니다. 여러 물건을 사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딱 한 개나 두어 개의 부동산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가진 돈이 적다보니 많은 투자를 할 수 없겠죠. 그러니, 온통 사놓은 물건의 처리에 관심이 쏠리는 겁니다. 그래서 초조해지게 되고, 안절부절못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원리 때문에 부자는 더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뭘 해도 부자가 되질 못하는 겁니다.

3)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저 방에 보석이 가득 차있습니다. 지금 가나 나중에 가나 보석은 계속 있을 겁니다. 경매물건은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그 방에 있는 보석을 가지고 나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보석이 만일 한정되어 있다면 서둘러서 호주머니에라도 담아 오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매물건은 해마다 쏟아져 나옵니다. 저급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몸만 고달프고 더 많은 보석을 가져오지도 못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보석을 더 많이 효율적으로 가져오기 위한 방법으로 커다란 바구니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커다란 바구니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바구니가 낡아서 사용하지 못할 때까지는 퍼다 나를 수 있을 겁니다. 즉 무슨 말인고 하면, 처음부터 남의 자본을 운영하는데 관심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처음이나 끝이나 자기 자본을 굴리는데 관심을 쓰다보면 반드시 한계가 생기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경매투자자는 남의 자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요.

4) 계속 말했다시피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물건을 볼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것은 얼마나 벌 수 있는가? 입니다. 내가 직접 살지 않기 때문에 우선 교통편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역이 어디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시세가 상승할만한 잠재성은 중요합니다. 지역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을 해 놓으면 무지한 사람들은 어디 산골이나 섬에도 상관없다는 주의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시세 차익을 우선으로 하다보면 건물 외관이 낡아도, 페인트가 더러워도, 계단이 지저분해도 별 상관하지 않고 투자해야 합니다. 시세 차익을 우선으로 하면 현재 이익이 작아도 미래 이익을 보고 투자를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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