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기 힘든 감정에 대한 최고의 본보기. 이 책은 당신의 삶을 치유하고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 크리스찬 노스럽,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이 놀라운 책은 내게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르쳐주었다.”
― 해롤드 쿠스너, 『착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생길 때』
“영원한 고전이 될 운명을 가진 아름다운 책”
― 마사 벡, 『아담을 기다리며』
“그린스팬은 강렬하면서도 자비롭게 글을 쓴다. 이 책은 진실하고 진중한 눈으로 우리 대부분이 장판 밑으로 쓸어 넣어버리려고 할 감정을 바라보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가장 다루기 힘든 인간의 감정을 매우 자비롭고도 획기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쓴 아름다운 작품이다. 미리암 그린스팬은 우리의 감정을 신뢰하고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 책은 가슴의 지혜가 우리를, 개개인을, 그리고 세계를 치유할 방법을 밝혀주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 자넷 서레이 박사, 웰슬리대학, 스톤센터 진 베이커 밀러 트레이닝센터 창립자
“미리암 그린스팬은 삶 속의 납을 기쁨과 평화의 금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한 변화는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헨리 그레이선 박사, 『신 사랑의 물리학』
“이 책은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도서이다. 이 책은 비극적인 것을 보라고 하지만, 또한 그것을 치료하고 위로한다. 그린스팬은 그녀 자신의, 그리고 세계가 가지고 있는 거대한 슬픔과 공포를 설명하며 두려움에 자신을 내맡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두려움을 직시하고, 그것이 본연의 모습으로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건전함, 풍부함, 그리고 자유를 향한 최상의 길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이 시대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안내자이다.”
― 필리스 체슬러, 『여성과 광기』의 저자
“우아하고, 명료하며, 겸손하게 쓰인 이 책은 개인과 사회의 변화를 위해 필요한 심리학적인, 영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지혜를 아름답게 통합하고 있다.”
― 랍비 마이클 러너. 「티쿰』지의 편집장, 『영적인 문제: 세계적인 치유와 영혼의 지혜』의 저자
“이 매력적인 책은 우리들의 가치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을 강하게 그리고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저자 자신도 심리치료사이지만, 이 책은 다른 심리치료사들이 그들의 치료방법을 더 깊고 넓게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전 세계적인 어둠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서 매일같이 발버둥치는 우리를 돕는다.”
― 소피 프로이드, 사이먼사회복지대학 명예교수
“이 심오한 책을 통해 미리암 그린스팬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바로 그 감정이 삶을 구제하는 힘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럼으로써 그녀는 우리가 보다 온전해질 수 있고,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완전성과 자유를 향한 문을 활짝 열어준다.”
― 조애너 메이시, 『자아의 범위 넓히기』
“감정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중요한 책”
― 킴 체르닌,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놀라운 깊이를 가진 책. 저자는 재치 있는 사상가이며 또한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나는 다루기 힘든 감정에 대한 책을 샐 수 없이 읽어왔지만, 어떠한 책들도 이 책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면서도 매혹적이며, 우리 자신의 괴로움뿐만 아니라 이 격동의 시대를 살아나가는 데 있어 이만큼이나 희망을 주는 책을 보지 못했다.”
― 해리엣 러너 박사, 『분노의 춤』의 저자
“이 시대의 감정의 연금술사 그린스팬은 우리에게 우리의 고통을 지혜로, 두려움과 슬픔을 세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라고 가르친다. 그녀는 우리가 개인으로서 그리고 이 격동의 시대에 살아남은 인류라는 한 종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심오하면서도 명쾌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 매리 파이퍼 박사, 『오펠리아 되살리기: 사춘기 소녀들의 자아의 구제』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