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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동삼국지 20
만화

진유동삼국지 20

: 천하통일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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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836463
ISBN10 89928364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234년 제갈공명은 34만 명의 대군을 이끌고 북벌에 올라 사마의가 거느린 40만 대군과 맞서 초반에는 참패했지만, 장수 한 명을 거짓 항복시킨 사마의의 계교를 역이용해 결국 위나라에게 대승을 거둔다. 또 목우와 유마를 이용해 위나라의 군량과 물자를 탈취하고 사마의와 두 아들을 호로곡으로 유인해 화공으로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는다. 하지만 때마침 비가 내려 불이 꺼져 사마의는 겨우 목숨을 부지해 달아나고 제갈공명은 하늘이 일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며 탄식한다.
오장원에 주둔했던 제갈공명은 병이 깊어 별을 향해 기도를 올리지만 위연이 위나라의 침입을 알리러 들어오면서 불을 꺼트리는 바람에 결국 수명을 연장하지 못한 채 병법에 관한 24편의 글을 유서처럼 강유에게 전한다. 또 위연이 배반할 것을 예측하고 대비할 것을 강유에게 부탁했으며, 후주 유선에게 표문을 올리고 장완과 비의에게 국사를 맡긴 뒤에 234년에 결국 세상을 떠난다.
제갈공명이 죽은 뒤에 촉과 동오는 서로 화친하며 동맹관계를 이어가는 동안 위나라의 조예는 대규모 토목공사를 일으키고 쾌락에 빠져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요동의 공손연이 반역을 일으켜 15만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오자, 조예는 사마의를 보내 진압하게 하고 사마의는 양평성을 공격해 공손연 부자를 사로잡아 참형한다. 하지만 조예는 239년 아홉 살짜리 아들 조방을 남긴 채 병으로 죽고 조방이 위나라의 제위에 오른다.

조방이 등극했을 때 잠깐 동안 사마의와 조상이 함께 위나라의 정사를 이끌어나가다가 결국 조상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게 된다. 하지만 조상은 술과 쾌락에 빠져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자 기회를 엿보던 사마의와 두 아들은 조상이 황제와 사냥을 나가 있는 동안 군사를 일으켜 허도를 장악한다. 이에 조상이 병권을 사마의에게 넘기지만 사마의는 조상 형제들과 그들을 따르던 사람들까지 모두 삼족을 멸했다.
한편 사마의는 조상의 친족 하후연의 아들 하후패가 반란을 일으킬까봐 그마저 죽이려 하자 하후패는 반란을 일으키지만 당해내지 못하고 촉에 투항한다. 이에 강유는 하후패와 더불어 위나라를 향해 진군하지만 곽회에게 패해 달아나고 구원병을 기다리던 국산성의 촉나라 장수 구안은 결국 위나라에 항복한다.
251년에 이르러 사마의는 병이 들어 마침내 숨을 거두고, 그 이듬해 252년에는 동오의 손권도 병세가 악화되어 죽고 손량이 제위를 잇는다.
제갈공명과 사마의는 각각 나라의 명운을 걸고 결전을 벌이다가 결국 차례대로 숨을 거둔다. 두 사람이 죽은 뒤에 촉과 동오는 동맹관계를 이어가고 위나라의 실권은 어린 황제 조방에게서 사마소에게로 넘어간다. 그리고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은 대진을 세우고 위주 조방을 협박해 황제에 오르니 그가 동오마저 점령해 삼국은 대진의 깃발 아래 통일된다.
위대한 영웅들과 모사들은 전장에서 차례로 숨을 거두었지만 그들이 삼국을 넘나들며 펼쳐낸 위대한 정신과 영웅담은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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