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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껑충 뛰는 실전 공부법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껑충 뛰는 실전 공부법

박남식 등저 | 북스캔 | 2008년 12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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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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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9550063
ISBN10 89395500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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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류성엽 선생님 - 수학
일산종로학원, 동성입시학원, 명성학원 등에서 수학을 전임했고, 아월패스, 아이넷스쿨, 해피에듀, 족보닷컴, 한공부닷컴 등에서 온라인 강의를 했다. 디딤돌 투탑 수학을 감수한 바 있으며, 현재 수학전문학원인 심화 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박남식 선생님 - 과학
대치 STS과학 전문학원에서 과학 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샘학원, 정일학원, 대일학원, 대치카이스트학원 등 유명 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대한탑교육, 코리아엠스쿨, 에듀클럽 등에서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고, 두산 수 프로젝트, 재끼라 시리즈 집필에 참여했다.

오지연 선생님 - 사회
한샘학원, 목동참학원, 대일학원, 정진학원 등 국내 유명 학원에서 사회를 담당했다. 모든 강의마다 최다 마감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고, 특목고 대비 강의로 다수의 유명 외고 합격생을 배출했다. 1318class, 비타캠퍼스, 크레듀 등에서 온라인 강의를 했다.

임지연 선생님 - 영어
현대자동차, 두산그룹, 삼성그룹, 정부종합청사 등 국내 굴지의 기관에서 영어 교육을 담당했고, 동국대, 광운대, 중앙대, 서강대, 가톨릭대 등의 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잉글리시 팩토리(숙어편, 유사어편)』『뉴토익 실전모의고사』를 집필했다.

정지훈 선생님 - 국어
성산 대일 학원과 프라임 아카데미, 진성학원 등에서 최다 수강생 수를 자랑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교육기업인 교원과 한샘 등에서 중 · 고등 국어를 담당했다. 1318class, 에듀클럽, 족보 닷컴, 와이즈 스톰 등에서 온라인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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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영어 중위권 특징은 이렇다
중위권 학생들은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오랫동안 영어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해왔기 때문에 결코 실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한발만 더 다가가 들춰보면 위에서 체크해봐서 알 수 있듯이 상위권과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다. 같은 단어를 공부하더라도 한 가지 뜻만 외우고 넘어간다든지, 각각의 문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여러 문법을 서로 연결시켜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다.

○ 기본적인 어휘력은 있지만 쓰임새를 잘 모른다
영어에서 어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다. 기본적인 단어를 알지 못하면 전체 문장을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으므로 알고 있는 어휘수가 부족하면 영어 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하기 쉽다. 일단 알고 있는 어휘수가 많아야 유리한데 중위권 학생은 어느 정도 기본적인 어휘력은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공부의 폭이 넓지 않아 어휘의 가장 대표적인 뜻은 알고 있지만, 나머지 쓰임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따라서 알고 있는 어휘이지만 문장 속에서는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알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 문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한번쯤은 전체적으로 문법을 훑어보았기 때문에 스스로 문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방학 때마다 문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했으니까 문법은 문제없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중위권 학생을 가르치다 보면 ‘문법을 알고 있지만 진짜로는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각각의 문법 파트에 대한 이해도는 있지만, 각 파트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부정사 편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 동사의 원형을 원서에서 보면 ‘to 없는 부정사’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동사와 준동사가 한 뿌리라는 의미인데 그렇게 연결시켜 생각하지 못한다. 또한 관계대명사의 생략과 관련해서는 분사구문을 연결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학교 교과서는 각 학년에 따라 목표하는 문법이 있고 그 깊이가 다르다. 중학교 1, 2학년 때 수동태와 능동태의 차이를 이해하고 전환할 수 있음을 교육지침으로 놓고 쓰임이나 용법 소개에서 그치지만, 중학교 3학년이 되면 비로소 수동태의 관용 표현을 통해 분사와 연결짓고, 동사와 전치사의 관계로 그 영역을 확장하는 데까지 교육지침으로 놓고 가르친다. 예를 들어 be interested in, be covered with가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막상 문법책에서는 중 1, 2, 3의 영어 교과서 수준에 따라 구분해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종합서로서의 성격을 띤 문법책을 과연 어떻게 학교 시험에 적용시켜 성적으로 연결시킬지 감을 잡지 못한다. 피상적으로 용어는 들어봤지만 개념이 정확하게 잡히지 않다보니 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효과가 별로 없다. 학교에서 다루는 문법 내용과 문법책에서 공부한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니까 체계적인 학습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교과서 본문을 외워서 임시방편적으로 시험에 대비하는 힘든 공부법을 택하는 것이다.

○ 읽기에 비해 말하기 듣기가 약하다
말하기는 듣기와 함께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가장 큰 이유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공부하는 영어 영역을 살펴보면 읽기(독해, 어휘, 문법)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것은 아마도 말하기와 듣기는 공부를 해도 티가 나지 않고 점수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서이다. 또한 실제 외국인과 접하거나 영어권 나라에서 생활하지 않고서는 그 필요성이 덜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은 읽기 영역에 집중해서 그 점수로 중위권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위권으로 진입하려면 듣기와 말하기 영역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쓰기 영역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른다
쓰기란 결국 작문을 말하는데, 작문은 말하기와 듣기 영역과 함께 영어에서 많이 활용되는 부분이다. 이 작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휘는 물론 문법과 독해력 모두 골고루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중위권 학생들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서술형 주관식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방법이 아니라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당장은 시험에서 점수를 더 잘 받을 수 있지만, 교과서 영역을 벗어난 시험에서는 맥을 못 추는 결과를 초래한다.

○ 모든 것을 필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중위권과 상위권을 나누는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수업 시간의 집중도이다. 상위권 학?은 눈을 반짝이며 수업 내용 중 하나라도 놓칠까봐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데 비해, 중위권 학생은 수업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지 않거나 집중하더라도 엉뚱한 부분에 집중한다.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신 모든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둬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어서, 내용을 듣기보다는 필기라는 행위에 집중한다.
이때는 필기하던 그 손은 편히 두고 한번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해보자.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지면서 집중도 더 잘 될 것이다. 만약 불안하고 조급해지면서 필기를 하고 싶어지면 차라리 선생님 말씀을 녹음해보자. 일단 수업 시간에는 열심히 듣고 나중에 집에 가서 복습을 할 때 녹음한 내용을 듣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 「영어 중위권 특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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