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앙드레 케르테스 Andre Kertesz
앙드레 케르테스 Andre Kertesz

앙드레 케르테스 Andre Kertesz

열화당 사진문고이동
노엘 부르시에 저 / 이영준 역 | 열화당 | 2002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베스트
사진 top100 30주
정가
12,000
판매가
12,000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226g | 130*150*20mm
ISBN13 9788930100359
ISBN10 89301003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영준
서울대와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빙햄튼 대학 대학원에서 1999년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원조형예술대학 사진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사진, 이상한 예술』이 있고, 역서로는 『포토리얼리즘』 『사진의 독재』 『현대사진의 시각』 등이 있다.
저자 : 노엘 부르시에(Noel Bourcier)
파리의 앙드레 케르테스 재단 디렉터이다. 사진에 대한 수많은 전시를 기획했고, 작품집 『드니즈 콜롱(Denise Colomb)』(1992)을 포함한 많은 책과 기사를 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사진은 사고의 결과다. 1963년, 케르테스가 뉴욕으로 떠나면서 프랑스에 남겨 두었던 네거티브를 다시 찾았을 때, 유리원판들이 많이 깨졌음을 알게 된다. 그는 그런 것들을 포기하고 내버렸는데, 이 원판만 남아서 바로 그 깨진 자국에 의해 작품으로 전환된 것이다. 이 사진은 원래 새로운 렌즈의 광학적 특질을 테스트하기 위해 찍은 것으로,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었으나, 케르테스는 실험적인 작가는 아니었다.
--- p.70
1919년 서부전선에서는 정전협정이 체결됐지만 헝가리의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고 있었다. 8월 3일, 루마니아가 부다페스트를 점령했을 때 케르테스는 시골에 살고 있었다. 9월 14일에 찍은 이 사진의 모델은 그의 동생 예뇌이다. 그의 작업 전체에서, 케르테스는 효과를 강조하고 구성에 균형을 맞추고 쓸데없는 세부를 없애기 위해 크로핑을 체계적으로 사용했다. 여기서 그는 만 레이, 같은 초현실주의자들처럼 이미지를 뒤집었다.
--- p.2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