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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로맨스 희곡 전집

셰익스피어 로맨스 희곡 전집

대산세계문학총서-7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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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40쪽 | 930g | 153*224*40mm
ISBN13 9788932019123
ISBN10 89320191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상섭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머레이 주립대학교 영문학과 조교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장,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아시아사전학회장, 한국사전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문학의 이해』 『문학연구의 방법』 『말의 질서』 『문학이론의 역사적 전개』 『문학비평용어사전』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연구』 『영미비평사』 등이, 옮긴 책으로 『예술창조의 과정』 『셰익스피어(시 선집)』 『눈물이, 부질없는 눈물이(테니슨 시 선집)』 『시월의 시(딜런 토머스 시 선집)』 『오웬 시 전집』 등이 있다. 이밖에 편저서로 『연세한국어사전』 『연세초등국어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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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클리스 다이애나여! 옳으신 명에 따라
나 여기서 타이어의 왕임을 밝힙니다.
황급히 나라를 떠나 펜타폴리스에 이르러
아름다운 세이사와 [세이사가 놀란다.] 결혼하였습니다.
바다에서 해산 중에 그녀는 죽고
마리나라 이름 지은 딸을 하나 낳았는데,
여신이여, 딸은 아직 여신님을 따릅니다.
타서스의 클리온에 양육받아 열네 살 될 때
그자가 살해하려 하였으나 행운으로
미털리니에 오게 됐고, 우리 배가 갔을 때
행운이 그녀를 우리 배에 오게 하여
분명한 기억으로 자기가 내 딸임을
밝혔던 것입니다.
세이사 저 목소리, 저 얼굴!
당신은, 당신은 페리클리스 왕!
[기절하여 쓰러진다.]

--- 『타이어의 공작 페리클리스』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타이어의 공작 페리클리스Pericles, Prince of Tyre』 (1606년작으로 추정)
딸과 근친상간하는 앤타이오커스 왕의 비밀을 밝혀낸 타이어의 공작 페리클리스는 자신을 죽이려 하는 왕을 피해 달아난다. 잠시 기착한 타서스라는 나라를 굶주림에서 구제하고, 항해를 계속하던 중 풍랑을 만나 부하들과 배를 잃고 혼자 펜타폴리스에 표류한다. 그 나라 왕이 벌인 무술시합에서 우승하여 그의 딸 세이사의 사랑을 받아 결혼한다. 이후 고국으로 돌아오다 또다시 심한 풍랑을 만나 딸을 해산하고 죽은 아내를 수장하고 타서스로 피신한다. 어린 딸 마리나를 데려가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 일단 타서스의 총독에게 맡긴 뒤, 고국에 돌아와 정사를 돌본다. 한편 세이사를 담은 관은 에베소 해안에 표류한다. 그곳의 귀족 의사인 세리몬이 관을 열고 가사 상태에 있던 세이사를 소생시킨다. 그녀는 남편과 딸이 모두 죽은 것으로 간주하고 근처의 다이애나 신전의 여사제가 된다.
16년 후 타서스의 총독 부인은 자기 친딸에 비해 월등한 마리나를 시기하여 자객에게 바닷가에서 마리나를 살해하라고 사주한다. 그러나 갑자기 닥친 해적들이 마리나를 탈취하여 미털리니의 사창가에 팔아넘긴다. 마리나는 사창가를 찾은 그곳의 총독 라이시마커스를 비롯한 많은 고객을 회개시킨다. 뚜쟁이 하인이 그녀를 겁탈하려 하자 그녀는 바느질, 노래, 춤 등을 가르쳐서 더 큰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설득한다.
한편 페리클리스는 딸을 찾아 타서스에 왔다가 총독 부부로부터 그녀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듣고 상심하여 바다 위를 떠돌다가 미털리니에 기항하는데 마침 총독 라이시마커스가 노래와 말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아가씨가 있다며 마리나를 데려온다. 결국 페리클리스는 딸과 상봉하게 된다. 이어서 꿈속에서 다이애나 여신이 그에게 에베소의 신전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라고 명한다. 그는 신전을 찾아가고, 그 신전의 여사제가 된 아내를 만나 온 가족은 재회하게 된다. 한편, 마리나를 죽이려 했던 타서스의 총독 부부는 격분한 백성들에 의해 죽는다.

『겨울 이야기The Winter's Tale』(1609~10년작으로 추정)
시실리아 왕 리온티스는 어릴 적 친구인 보헤미아 왕 폴릭시니스가 수개월간의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려 하자 이를 만류한다. 그러다 왕비 허마이어니가 폴릭시니스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고 그 둘이 간통하고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를 그의 충실한 신하 카밀로에게 알리며 폴릭시니스를 독살하라고 하자, 카밀로는 폴릭시니스와 함께 보헤미아로 도주한다.
리온티스는 만삭이 된 허마이어니를 옥에 가둔다. 또 다른 충신 앤타이고너스의 아내 폴리나는 옥에서 왕비가 낳은 딸을 왕에게 가져다 보이나 왕은 그 애가 폴릭시니스의 씨라며 앤타이고너스에게 그 딸을 바다 건너 먼 곳에 갖다 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옥살이로 괴로워하던 어린 왕자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허마이어니도 이에 충격을 받고 역시 죽는다. 왕비와 자식을 잃은 왕은 질투의 미몽에서 깨어난다.
한편 앤타이고너스는 허마이어니가 나타나 갓난아기를 ‘퍼디타’라고 이름 짓고 보헤미아에 갖다 버리라고 하는 꿈을 꾸고 퍼디타를 보물 상자 속에 넣어 보헤미아 해안에 갖다 놓는다. 그곳에서 앤타이고너스는 곰에 물려 죽게 되고, 늙은 목자와 그의 아들이 퍼디타를 데려다 길러 아름다운 목녀로 성장시킨다.
한편 폴릭시니스의 아들 플로리젤이 매사냥을 나왔다가 퍼디타를 발견하고 사랑에 빠진다. 이 소식을 들은 폴릭시니스는 카밀로와 함께 변장하고 퍼디타를 찾아와 다시는 서로 만나지 말라고 엄명한다. 고향 시실리아를 그리워하던 카밀로는 왕자에게 퍼디타와 함께 시실리아로 도망하길 권한다. 카밀로의 도움으로 플로리젤은 퍼디타와 함께 시실리아로 가는 배에 오른다. 카밀로는 왕에게 왕자와 퍼디타가 보헤미아로 도망쳤다고 일러바치고 같이 따라가자고 설득한다. 플로리젤과 퍼디타, 폴릭시니스와 카밀로는 리온티스의 궁에 도착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목자 부자는 보물 상자에서 퍼디타와 함께 발견했던 물건들을 내보인다. 비로소 퍼디타는 리온티스의 딸임이 밝혀지고 리온티스와 폴릭시니스는 다시 화해한다. 이때 폴리나가 그들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기막히게 사실적인 허마이어니의 조각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것은 죽은 줄 알고 무덤까지 만들었던, 살아 있는 허마이어니 자신이었다. 폴리나가 이날을 기다려 그녀를 숨겨두었던 것이다. 딸과 아내와 사위와 옛 친구를 사돈으로 얻는 큰 복을 받은 리온티스 왕은 최고의 공로자인 과부 폴리나와 옛 충신 카밀로를 짝지어준다.

『심벌린Cymbeline, King of Britain』(1610~11년작으로 추정)
브리튼 왕 심벌린은 가난한 포스추머스가 그의 딸 이노젠과 ?밀리에 결혼하자 심히 노하여 그를 국외로 추방한다. 왕은 한 과부와 새로 결혼하였는데 그녀는 자기 아들 클로튼과 이노젠을 결혼시켜 왕위를 넘겨받게 하려는 흉계를 꾸민다. 왕비는 각종 독약을 쓰는 ‘마녀’로서, 포스추머스의 하인인 피사니오에게 ‘강장제’라고 속이며 독약을 주인에게 갖다주라고 한다. 하지만 그 약은 독약이 아닌 사람을 가사 상태에 빠뜨렸다가 회복시키는 약이었다. 왕비를 의심한 의사가 이미 약을 바꿔친 뒤였던 것이다.
로마에 유배된 포스추머스는 아내 자랑을 하다가 자코모란 로마의 귀족에게 아내를 유혹하면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겠다고 내기를 건다. 자코모는 궤 속에 숨어 있다가 이노젠이 잠잘 때 나와 포스추머스가 정표로 주었던 팔찌를 벗겨 가지고 돌아오니, 포스추머스는 그에게 반지를 주고 피사니오에게 이노젠을 죽이라고 편지한다. 그러나 하인은 피 묻은 옷자락을 보내 속이고 이노젠을 웨일스로 달아나게 한다. 남장을 한 이노젠은 산속을 헤매다가 한 동굴에 이른다.
그 동굴에는 20여 년 전 심벌린에게 부당하게 추방당한 옛 장군 벨레리어스가 홧김에 어릴 때 유괴한 왕자 귀디리어스와 아비레이거스와 함께 살고 있었다. 두 왕자는 피델이라 자칭하는 이노젠(실은 그들의 누이동생)을 환영하고 사랑한다. 그들이 사냥을 하는 동안 피델은 아파서 피사니오가 준 ‘강장제’를 먹고 죽은 듯 깊은 잠에 빠진다.
한편 클로튼은 포스추머스의 옷으로 입고 이노젠의 뒤를 쫓다가 귀디리어스에게 목을 잘린다. 집에 돌아온 두 왕자는 피델이 죽은 줄로 알고 그녀를 목이 없는 클로튼 곁에 놓고 떠난다. 정신이 든 이노젠은 남편의 죽음을 확인하고 슬퍼하다가 때마침 브리튼에 조공을 요구하며 근처에 상륙한 로마 군대 사령관의 시동이 된다.
그곳 지리를 잘 아는 벨레리어스, 귀디리어스, 아비레이거스는 로마군에 맞서 싸워 승리한다. 포스추머스도 로마군의 일원으로 종군하였다가 촌사람으로 변장하여 로마군을 공략하나 브리튼 군에 잡혀 로마군 포로로 옥에 갇힌다. 동시에 로마군 사령관과 그의 시동이 된 피델, 포스추머스를 속인 자코모도 포로가 된다.
심벌린 왕은 왕비와 그 아들이 죽었으며 그동안 그녀가 독약으로 왕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음을 알게 된다. 피델이 자코모가 가지고 있는 반지를 보고 어디서 구했는지 알려달라고 청하자, 자코모는 일체를 자백하고, 무한한 절망에 빠졌던 포스추머스는 그 말을 듣고 남장한 피델이 자기 아내임을 깨닫는다. 또한 심벌린은 두 청년이 오래전에 잃었던 왕자들이며 자신이 포스추머스를 부당하게 추방했었음을 알게 된다. 이리하여 딸과 아들들과 충신을 모두 되찾게 된 것이다.

『폭풍The Tempest』(1610~11년작으로 추정)
밀라노의 공작이었지만 아우와 나폴리 왕의 음모로 어린 딸 미랜다와 함께 한 섬으로 추방당한 프로스퍼로는 평생 연구한 마술로써 마침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아프리카 튜니스에서 돌아오던 그의 원수 나폴리 왕과 그를 배반한 아우와 그 일행을 태운 배가 이 섬 근처에 오는 것을 안다. 이는 단 한 번만 있을 운명의 시간이다.
그는 야수 같은 캘러밴과 정령 에어리얼을 부리고 있었다. 그는 에어리얼을 시켜 심한 풍랑을 일으킨다. 배에 탔던 사람들은 물에 뛰어들어 섬에 표류한다. 프로스퍼로는 딸에게 자기가 밀라노의 공작이었고 아우와 나폴리 왕의 모략으로 이 섬으로 추방당해 왔으며 이를 측은히 여긴 나폴리의 곤잘로라는 신하가 그의 마술책과 부녀가 입을 좋은 옷 등 기타 필수품을 실어주어 프로스퍼로는 연구를 계속하며 딸을 공주답게 교육시켰다는 말을 해준다.
나폴리 왕은 사랑하는 아들 퍼디낸드가 익사했다고 믿고 슬퍼하고, 따로 상륙한 퍼디낸드는 아버지가 죽었다고 믿는다. 퍼디낸드는 프로스퍼로의 딸 미랜다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프로스퍼로는 두 젊은이가 열렬히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시련을 주기 위해 퍼디낸드에게 캘러밴이 하던, 통나무 나르는 일을 시킨다.
한편 왕의 하인이 캘러밴에게 술을 먹이자 캘러밴은 그 맛에 혹하여 그를 신으로 받들고 자기 주인의 물건과 예쁜 딸을 겁탈하라고 꼬여 그와 왕의 어릿광대를 동굴로 데려간다.
나폴리 왕과 같이 표류한 그의 아우와 프로스퍼로의 아우는 그 와중에서도 역심을 품고 잠든 왕과 충신 곤잘로를 죽이려 하나 에어리얼이 잠든 사람들의 눈을 뜨게 만든다. 그들이 몹시 시장할 때 정령들이 잔칫상을 들여와 먹으려 하자 괴물들이 나타나 순식간에 음식을 다 망쳐버리고, 에어리얼이 그들의 반역을 꾸짖는다. 나폴리 왕은 아들 잃은 슬픔 속에서 과거에 프로스퍼로를 모략으로 쫓아냈던 일을 뉘우친다.
드디어 프로스퍼로는 나폴리 왕의 일행에게 밀라노의 공작의 모습으로 나타나 왕을 용서하고 아우들을 꾸짖는다. 그리고 자기 딸과 열애 중인 왕자 퍼디낸드를 보여준다. 캘러밴 일당도 벌을 받는다. 왕의 일행은 배와 선원이 모두 무사한 것을 알고 놀란다. 프로스퍼로는 마술을 버리고 밀라노 공작으로 복귀할 것을 선언하고 에어리얼을 약속대로 풀어줄 것을 재차 확인한다.

『두 귀족 사촌 형제The Two Noble Kinsmen』(1613~14년작으로 추정)
아테네의 공작 시시어스가 여인국의 여왕 히폴리타와 결혼식을 올리려고 신전으로 가는데 테베의 왕에게 저항하다가 죽은 왕들의 부인 셋이 그의 길을 막고 테베의 폭군을 물리쳐달라고 호소한다. 이 호소에 히폴리타와 그녀의 여동생 이밀리아도 합세한다. 이를 허락한 시시어스가 마침내 개선하며 테베 왕의 두 조카 팰러몬과 아사이트를 포로로 잡아 온다. 사촌 형제는 옥에 갇혀 서로 우애를 다짐하나 창문 밖으로 이밀리아의 모습을 본 팰러먼이 갑자기 사랑에 빠지고, 아사이트도 그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 두 청년은 이밀리아를 놓고 격렬한 사랑의 싸움을 벌인다.
시시어스는 아사이트를 테베로 추방하되 다시는 아테네에 못 오게 하고 팰러먼은 이밀리아를 내다볼 수 없는 옥에 옮겨 가둔다. 아사이트는 변장하고 아테네로 돌아와 씨름과 경주에 우승하여 이밀리아의 말을 돌보는 신하로 발탁된다. 한편 팰러먼을 짝사랑하는 간수의 딸이 그를 풀어주어 숲으로 도망치게 한다. 이 숲에 시시어스, 이밀리아 등과 함께 사냥을 나온 아사이트는 팰러먼과 맞닥뜨린다. 아사이트는 팰러먼에게 음식과 줄과 칼과 방패와 갑옷을 갖다 주고 그가 충분히 기운을 차린 후에 결투를 벌이기로 한다.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시시어스 일행이 막 결투를 하려는 팰러먼과 아사이트를 발견한다. 둘은 사형을 선고받지만, 히폴리타와 이밀리아의 간청으로 시시어스는 둘에게 테베로 돌아가 각기 죽기를 각오한 용사 3인씩을 데리고 와서 겨루어 승자는 이밀리아와 결혼하고 패자는 부하 3인과 함께 사형을 당할 것임을 선고한다. 간발의 차로 아사이트가 승리하여 개선 행진을 하고 팰러먼과 그의 3인의 용사는 사형을 당하려는 찰나 아사이트의 말이 넘어지면서 아사이트가 그 아래 깔려 죽었다는 비보가 전해진다. 아사이트는 이밀리아를 팰러먼에게 넘기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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