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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 부자들의 재테크

대한민국 1% 부자들의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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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59751815
ISBN10 89597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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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일경제 특별기획팀
누구나 꿈꾸지만 부자로 가는 세계는 그리 간단치 않다. 꾸준한 노력, 무서울 정도의 자기관리, 자신에게 맞는 투자원칙은 필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1% 부자들은 어떻게 자산을 관리했을까? 이에 매일경제의 다섯 명의 기자들이 뭉쳤다. 70명이 넘는 부자들을 1대 1로 인터뷰해 그들의 속내를 살폈고, 그들의 생활 패턴은 물론, 재테크 스킬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이진우(경제부)
법조기자로서 대통령 비자금 사건 등을 취재했고, 외환위기 당시에는 한국은행, 금감위, 은행권 등을 출입하며 경제 틀이 뒤바뀌는 현장을 목도했다. 2005년 이후 부동산값 급등시기에는 당시 건설교통부와 건설업계를 담당하기도 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차장으로 거시경제와 경제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김기철(부동산부)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등을 거쳤다. 매일경제로 옮겨 사회부 기동취재팀장을 맡았고 부동산부에서 재테크 관련 기사를 써왔다. 현재는 사회부 ‘이슈팀장’을 맡고 있다.

김태근(경제부)
2000년 한국자금중개에서 잠시 근무하다 2000년 9월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입사 후 과학기술부와 주말섹션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강계만(경제부)
한화증권 법인영업부 선물옵션팀을 거쳐 2003년 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신문사에서는 증권부와 사회부를 거쳐 지금은 경제부에서 국세청과 복지부를 출입하고 있다.

박유연(금융부)
2003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중소기업부 경제부를 거쳐 지금은 금융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한국은행,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출입했으며 현재는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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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1% 부자들의 재테크 행태를 통해 여러분의 10년 후를 곱씹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정철진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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