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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든 생존력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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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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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362g | 153*224*20mm
ISBN13 9788985554749
ISBN10 898555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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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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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다나카 기미코
1959년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주부들의 투고지인『와이프』의 편집을 시작해 현재 편집장으로 근무 중이다. 유료 노인 홈의 정보 제공 조직인 <노인 홈 정보 센터>, 유아를 가진 엄마들을 위한 통신 교육 <뉴 머더링 시스템 연구회>대표, 시민 단체 '정책을 제안하는 여성회' 대표, 여성 정치 잡지『팜무 폴리팅그』의 편집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왕따당하는 아이도 부모 탓이다』『잘 참을 수 있는 아이에게』『당신의 교육관을 진단합니다』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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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아이'는 어른의 시각으로 보면 문제아지만, 다르게 보면 어른의 명령에도 반항할 수 있을 만큼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의 '말 안 듣는 아이'는 느낌이나 의미가 다른 듯하다. 어른의 말을 안 듣는 아이는 아주 많지만, 엄격히 표현하자면 '말을 안 듣는 아이'라기보다는 어른의 말에 전혀 반응이 없는, 즉 '어른의 말을 무시하는아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과 나누는 의사 소통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 중에도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 하지않을 뿐 아니라 반응조차 하지 않는 아이가 꽤 많다. 이런 아이들은 장난기 많은 이이들과 비교할 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은 그다지 문제삼지 않지만, 잘 살펴보면 이런 아이들이 더 큰 문제를 안고 있고 또 만들고 있다.

요즘 '학급 붕괴'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들은 튀는 문제아들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무관심하고 선생님의 말조차 귓등으로 듣고 흘려버리는 이런 아이들이다. 도대체 왜 이런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일까? 그것은 부모가 '옳다'고 자신감을 갖고 시키고 있는 생활 교육 중에 그 원인이 있다. 텔레비전이나 컴퓨터를 통한 학습에 익숙한 것도 이런 문제를 만들어내는 환경 요인의 하나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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