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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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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

: 미래 과학이 답하는 8가지 윤리적 질문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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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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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6.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9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7쪽?
ISBN13 979115706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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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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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권복규
의료와 생명윤리 분야에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가천의대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에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도둑 맞은 미래》 《생명 윤리 이야기》 《줄기세포연구자를 위한 생명윤리》가 있으며 번역서로 《전염병 문화사》가 있다.

원종우
필명 파토.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다가 록 뮤지션으로 데뷔하고 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2008년 SBS 창사 특집 환경 다큐멘터리 〈코난의 시대〉 작가로 휴스턴 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과학 팟캐스트 방송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저서로 《과학하고 앉아있네》 《태양계 연대기》 《지금은 삐딱한 세계사》가 있다.

이명현
별을 사랑하는 과학 작가.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교에서 전파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외계지적생명체 탐색 작업에 참여했으며 ‘한국 세티SETI’ 조직위원회에서 전파망원경을 이용해 우주로부터 오는 인공 전파를 포착하여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찾고 있으며 과학저술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이명현의 별 헤는 밤》 《빅 히스토리 1》이 있다.

이정모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사박물관인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의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과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서로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등이 있다.

이창무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형사사법학(Criminal Justice)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부 기자이던 시절에 ‘김정일 처조카 이한영 피살사건’ ‘재미킬러 고용 청부살인사건’ ‘한총련 연세대 사태’ 등을 취재하여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패러독스 범죄학》 《10년 후 세상》(공저) 《크라임 이펙트》 등이 있다.

이필렬
에너지독립하우스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한국의 에너지독립 선구자로 일컬어진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1986년 베를린공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영화로 과학읽기》 등이 있다.

정지훈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전략가 중 손꼽히는 1인이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미국 남가주대학(USC)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거의 모든 IT의 역사》 외에도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제4의 불》 《오프라인 비즈니스 혁명》 등의 저서가 있다.

홍성욱
자칭 물리학도 글쟁이. 국내에서 누구보다 먼저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일에 앞장섰다. EBS 다큐프라임 「빛의 물리학」 자문을 맡았으며, 슈만상, IEEE 종신회원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과학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디브너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잡종, 새로운 문화 읽기》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 《파놉티콘, 정보사회 정보감옥》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은 인간과 자연의 법칙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서로 연결되고 일관된 답을 찾고자 한 노력의 기록이다. 완전한 정답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소한 여러 시각의 답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길잡이는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여덟 명의 저자가 보여주는 인류의 과거와 미래 과학의 모습에서 독자들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과학의 가치와 미래로 가는 길을 찾아낼 수 있다면, 이 책은 자신의 사명을 했다고 본다. --- p.17~18

저는 유토피아에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유토피아에 살기 위해서 타인을 희생시켜야 한다면,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얼마나 절제를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절제할 수 있을까요? 말로는 누구나 “내가 양보하겠다”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눈앞에 타인이 유토피아로 가는 계단과 내가 희생해야 하는 낭떠러지가 동시에 펼쳐져 있다고 가정해보죠. 과학기술과 자본주의가 극대화된 곳에는 이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겉보기는 유토피아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벗어나면 문명의 이기조차 닿지 않는 곳이 방금 이야기한 ‘계단과 낭떠러지’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놀랍게도 그런 곳이 실재합니다. 바로 멕시코시티입니다 --- p.64

한국 교육에서 우유는 중학교 ‘가정’ 교과에서 성분과 효능 정도를 배웁니다. 시험 문제로는 “다음 중 우유로 만들 수 없는 가공식품은 무엇인지 골라보시오” 같은 것이 출제되겠고요. 하지만 핀란드에서 우유를 가르치는 방법은 다릅니다. 우유 하나로 생물학, 화학, 환경학, 경제
학, 문학 등 수많은 학문을 공부합니다.
핀란드는 이런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생물·화학·물리·지구과학 같은 교과과목을 통합과학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저도 본래 천문학을 가르치던 교육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 학생들이 배우는 양을 10분의 1로 줄여야 합니다. 한국의 학생들은 너무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p.143

슈퍼 사이보그가 등장하면 기술과 자본을 쥔 인간이 그렇지 않은 인간을 손쉽게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돈으로 능력을 사는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따라서 사이보그와 그 사회에는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안경을 썼더니 이전에는 못 봤던 것들을 볼 수 있고, 뇌에 칩을 새
로 끼웠더니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제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사이보그에는 이처럼 인류의 평등과 민주주의 측면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가 있습니다.--- p.89

때로는 우리도 모르는 우리 정보를 기업이 먼저 알아챌 때도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마트인 타깃(TARGET)은 말 그대로 타깃을 완벽하게 공략하기로 유명한 기업입니다. 어떤 아저씨가 타깃에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왜 우리 집에 출산 키트를 광고하느냐는 것이었죠.
하지만 아저씨는 모르고 타깃은 아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아저씨의 딸이 임신을 했던 겁니다. 타깃은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많이 사는 영양제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임신 중기가 되면 로션을 많이 산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타깃은 그 아저씨의 딸이 초기에 여러
영양제와 논카페인 제품을 많이 사더니, 중기가 되어서 로션을 구입하는 것을 파악한 뒤 아저씨 집으로 출산 키트 광고지를 보냈던 겁니다. 이게 빅 데이터의 한 사례입니다. --- p.174

선조 시대에 역병이 돌면 허준이 지휘를 했을까요? 아닙니다. 항상 정승들이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뭐 하던 사람들입니까? 책을 읽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허준이 장관으로 자신들 위에서 지휘를 한다고 하니까 인정을 할 수 없는 겁니다. 결국 허준은 자주 귀양을 갑니다.
그로부터 500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도 저 때와 똑같은 광경을 목격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역병이 돌 때 의사인 허준이 아니라 성리학을 공부한 정승들이 최종적인 지휘를 했듯이 지금도 우리나라에는 책임지는 전문가가 없습니다.이번 메르스 사태를 봅시다. 조선시대와 다른 게 없습니다. 정치권은 메르스의 책임 소재를 놓고 정치적 공방을 벌입니다. 그리고 자신들 스스로 이번 사태를 막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자화자찬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그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얼마나 무능했는지 폭로되면 아마 큰일이 날 겁니다. 예를 들어 보건복지부는 “3차 감염자는 없을 것이다”라고 공언했다가 결국 2015년 5월 30일에 추가 환자를 13명이라고 밝히고 맙니다. 하지만 사실 추가 환자는 13명이 아니라 14명이었습니다.--- p.202

생명공학의 발전이 가져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는 어떤 세계일까요? 1976년에 전 세계 140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캘리포니아 아실로마에서 유전자 재조합법에 대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윤리를 잊은 과학 발전에 경종을 울렸고, 극단적으로 는 유전자 재조합 과학 연구를 잠정적으로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등장했습니다. 크리스퍼가 유전자 가위로 활용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교수는 인간 배아에 관련된 유전자 가위 연구를 그만두어야 한다며 모라토리엄(moratorium: 연구 중단)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p.136~137

셰나우 전력회사는 1997년 11월에 전력 공급권을 완전히 넘겨받아서 본격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를 통해 독일의 기초단체인 마을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활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마을 의회가 있고, 주민투표가 있고, 의회가 내린 결정에 마을 사람들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제안서를 제출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행위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자력에 대응하는 움직임을 펼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p.286

“우리는 종으로서 인류를 사랑해야 하며 지구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저명한 과학자 칼 세이건 박사가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에서 남긴 말입니다. 놀란 감독은 칼 세이건 박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지구에 충성해야 한다는 뒷부분을 누락했죠. 칼 세이건 박사는 지구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존하고 번성하는 것은 우리만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가 나고 자란 이 우주, 즉 코스모스를 위한 것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인류는 수많은 종 가운데 하나이지만 코스모스를 인식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종이기도 합니다. 다른 동물은 서로를 먹잇감으로 인식합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지구에 살던 어떤 생명체도 ‘이름’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 어떤 꽃도 예뻤던 적이 없습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처음으로 꽃을 보고 예쁘다고 불러주었지요. 우주가 장대하고 아름다운 것도 우리 인류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 인류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반드시 살아남아
야 합니다. --- p.324

소돔은 유황불이 내려서 멸망했다고 합니다. 현대에 소돔은 죄악의 도시를 칭하는 대명사로 쓰이고 있습니다. 소돔이 멸망한 것은 성적인 문란과 도덕적 퇴폐 때문이었습니다. 근데 과연 소돔만 타락했을까요? 현대로 생각하면, 성적 문란과 도덕적 해이가 지금의 서울만 할까요? 현대의 대도시들은 대부분 성적 문란과 사치, 방탕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자체가 성경에서 최악의 도시로 꼽는 곳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한때 성적 문란과 도덕적 해이는 멸망당해 도 싼 죄악이었는데 지금 각국의 도시는 왜 소돔처럼 변했을까요?
그것은 가치가 전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치 기준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과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위치에 섰습니다.
--- p.23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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