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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

내몸에 꼭 맞는 보험활용백서

: 가입부터 보험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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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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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46g | 140*204*20mm
ISBN13 9788998294274
ISBN10 89982942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은서
성신여대에서 미술(조소)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넘나들며 상품교육 및 보상전문가로 활약했으며, 현재 농협생명 AM부지점장으로 있다.
시골이 주는 무한자연의 자유로움과 다채로운 감성 속에서,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렇게 유년시절 그림이 전부였으나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늦게 시작한 그림이지만 빛을 발하며 전국미술실기대회에서 2등도 하고 미대에 진학했다.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과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책을 만나며 마케팅에 빠져들기 시작, 대학원은 경영대학의 마케팅으로 전향했다. 공부하던 중 보험회사 비서로 입사하여 보험영업의 세계로 발을 디뎠고, 전 LIG 손해보험 GA교육팀장으로 상품 및 보상교육 담당, 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팀에서 인보험 보험금 지급심사, 손해사정회사 조사팀에서 인보험 사고조사담당, 농협생명 AM교육실장을 거쳐 AM부지점장으로 현재 AM사업 영업관리 및 상품, 보험금 지급사례 강의를 하고 있다.
보험금 손해사정을 필두로 세일즈 스킬까지 넓혀 강의하고 있다. 심리학의 필요성을 느껴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법학이 필요하여 법학과에 편입하여 열심히 공부중이다.
보험일보사 월간지 《FN insurance》에 ‘영화로 보는 보상이야기’ 칼럼을 5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매달 표지그림을 담당하고 있다. 이패쓰 Fn에 보험급 지급사례 및 세일즈 스킬 관련 강의도 했다. 2015년부터 MBN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 보험전문가로 출연중이다.
업계 최연소 여성 부지점장으로, 몸이 둘이어도 모자랄 만큼 바쁘지만 그 틈을 쪼개 한 달에 5~10권의 책을 읽으며 사는 노력형 인간이다. 이 세상 모든 보험소비자들이 제대로 가입하고 제대로 보상받는 윈윈의 관계로 서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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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보험에 여러 개의 보장을 다 담을 수 있다고 해서 좋은 보험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반대로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여러 개의 다양한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서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장되는 부분이 없다면, 제대로 가입한 게 아니다. 굳이 필요치 않은 여러 담보들을 어쩔 수 없이 넣었거나, 중복인지도 모르고 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했을 수도 있다. 하나의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꼭 필요한 보장들만 넣어 제대로, 알맞게 가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은 무엇이고, 어떤 위험부터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한다. 내게 꼭 필요한 보험이 가장 좋은 보험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어떤 상품이 가장 좋을까」중에서

보험은 시대변화를 아주 잘 반영하는 상품이다. 최근 보이스 피싱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보험상품의 특약 중에 보이스 피싱 손해특약도 생겨났다. 또한 초등생부터 컴퓨터를 사용하는 환경으로, 손목의 장애, 거북목 증후군 등을 위해 VDT증후군 특약까지 생겼다.
암보험은 변화를 더 빠르게 반영한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서울의 대학병원, 일명 빅5라 불리는 병원으로 몰린다. 환자들의 마음은 암의 경중에 따라 다르지 않다. 모두 유명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싶은 마음은 같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서울의 몇 군데 병원으로 몰리고 입원실은 늘 턱없이 부족하다. 대학병원 인근에 고시원을 개조하여 암환자 방이라고 숙소까지 불법으로 운영하는데 그마저도 꽉 찼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다.
---「암입원일당/암수술비도 꼭 가입해야 할까」중에서

정기보험은 20년, 60세, 80세와 같이 보장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대략 20~30% 저렴한 편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싶은데 보험료가 부담되어 돌아섰다면 정기보험을 추천한다. 또 종신보험에 가입했으나 사망보장이 부족하여 추가로 보장을 원하는 이에게도 알맞은 상품이다.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사망보장이 필요한 시기를 잘 설정하여 가입하는 게 필수다. 보장기간을 정할 때에는 언제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지가 중요한데, 우선은 가정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을 위주로 해야 하고 그의 최소 경제활동기간에 맞추어 보장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같은 듯 다른 정기보험과 종신보험」중에서

가끔 양방 병원치료를 받다가 보완치료나 주위 지인들의 추천으로 한방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게 있다. 사실 한방병원은 한의학치료만 하는 곳은 아니다. 한의원과 양의원의 결합된 병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한방병원에서 양방의사에게 CT나 MRI 등 검사를 받은 경우는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그 비용이 비급여 항목에 체크되어 있더라도 받을 수 있다. 한방병원이라고 무조건 안 되는구나, 하고 뒤돌아서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보험금 받기 어렵다는 한방병원 치료비의 비밀」중에서

의학기술의 발달로 큰 질병에 걸려도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큰 사고에도 각종 보조의학기구들이 개발되면서 장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많아졌다. 따라서 납입면제 기능을 활용할 일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다. 납입면제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고 보험금만 받지 말고, 혜택을 스스로 챙기도록 하자. 혹시 담당자도 누락하여 매월 보험료를 그대로 내고 있을지 모른다.
---「보험금도 받고 보험료도 내지 않아도 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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