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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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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124*208*20mm
ISBN13 9788995220528
ISBN10 89952205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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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기형
1917년 함남 함주에서 출생. 12세 때 야학을 통해 반일독립운동에 눈떴으며, 1933년 이후 작가 한설야, 시인 임화, 작가 이기영 선생 등을 만나 조선독립 및 문학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였다. 1938년 몽양 여운형, 한용운, 이광수를 만나 독립문제를 토론했고 1942년 일본 도교 일본대학 예술부 창작과 2년 수학, 1945-45년까지 '지하협동단사건', '학병거부사건' 등 지하항일투쟁 관련 혐의로 수차례에 걸쳐 피검되었다. 함흥경찰서, 경기도 경찰부, 용산헌병대 등지에서 1년여 동안 복역하였으며 1945-47년까지 <동신일보>, <중외신보> 정치부 및 사회부 기자를 역임, 기자 생활 중 김구 선생을 비롯한 임정 요인과 이승만, 박헌영, 김삼룡, 이주하 등을 만났다. 1947년 7월19일, 정신적 지도자로 모셔온 몽양 여운형 선생이 서거하여 이후 33년간 사회활동을 중지하면서 서울 뒷골목에서 칩거, 두문불출하였지만, 1980년 시인 신경림, 문학평론가 백낙청, 시인 이시영 제씨 등을 만나 분단조국 하에 시를 쓰지 않았던 생각을 바꿔 시작 활동 결심하였다.

시집 『망향』,『설제』,『지리산』,『꽃섬』 출간. 전기 『몽양 여운형』,『도산 안창호』 및 기행문『시인의 고향』출간. 1989년 7월, 시집 『지리산』필화사건으로 발행인 정동익 구속. 필자 자신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됨. 대법원 기각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2년 선고. 1993년 3월 6일 사면복권 됨. 1991년 9월, 제 5시집 『삼천리 통일공화국』을 출간하였으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 '민족예술인총연맹' 고문, '주월간 기자회'고문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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