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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살아라!

네 '멋'대로 살아라!

: 진정한 '내면의 반항'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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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0*205*20mm
ISBN13 9791185151236
ISBN10 1185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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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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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재훈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비교문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종교인의 길을 걷다가 오쇼의 가르침에 감화를 받아 인도 푸나를 방문,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 현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통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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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반항아의 삶

반항아는 다면적인 특질을 갖고 있다. 우선, 반항아는 자기 자신의 경험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믿지 않는다. 그의 진리란 오직 그 자신이 경험한 진리일 뿐이다. 그 어떤 예언가, 메시아, 구원자, 경전, 전통도 그에게 진리를 부여할 수 없다. 그것들이 진리에 대해 말할 수 있고 진리에 대해 온갖 주장을 펼칠 수는 있지만, 진리에 ‘대해’ 안다는 것은 결국 진리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대해’라는 말은 주변부를 뜻한다. 따라서 진리에 대해 안다는 것은 진리의 주변부를 계속 맴돈다는 뜻이다. 주변부를 맴돌기만 해서는 결코 핵심에 도달할 수 없다.
반항아는 유신론자나 무신론자, 힌두교나 기독교와 같은 어떤 신념 체계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탐구자이자 구도자이다. 그러나 아주 미묘한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반항아는 에고주의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에고주의자 역시 어떤 교회나 이데올로기, 신념 체계에 속하고자 하지 않지만 그 이유는 반항아와 전혀 다르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어딘가에 속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는 너무나 많은 에고를 갖고 있어서 혼자서만 존재할 수 있다.
반항아는 에고주의자가 아니라 전적으로 순진무구한 존재이다. 그의 무無신념은 거만한 태도가 아니라 겸허한 접근 방식에서 나온다. 그는 단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나 자신의 진리를 찾지 않는다면, 남에게서 빌려온 모든 진리는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은 나의 짐을 덜어주지 못할 것이다. 지식을 축적할 수는 있지만, 그러면 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어떤 경험에 대한 진정한 주시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반항아는 그 어떤 교회나 조직에도 소속되지 않는다. 그는 모방자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아무런 편견 없이 탐구하고 선입견 없이 열린 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오염되지 않고 순수한 상태로 머문다. 그러면서도 그는 겸허한 사람의 접근 방식을 택한다. 반항아는 자기 자신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다른 모든 사람의 독립성도 존중한다. 그는 자신의 신성을 존중하며 우주 전체의 신성도 존중한다. 우주 전체가 그의 사원이다. 그래서 그는 인간이 만든 작은 사원들을 떠난 것이다. 우주 전체가 그의 경전이다. 그래서 그는 인간이 기록한 모든 경전들을 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거만함이 아니라 겸허한 구도로부터 나온 것이다. 반항아는 어린아이처럼 순진무구하다.
반항아의 특질 가운데 두 번째는 그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과거에 살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살지 않으며, 주의력과 자각으로 현재에 살아간다는 것이다. 보통 우리는 몽유병 환자처럼 살아간다. 반항아는 자각을 통한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자각이 그의 종교이자 철학이며 그의 유일한 삶의 방식이다.
세 번째, 반항아는 타인을 정복하는 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는 권력에 대한 욕망이 없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것이기 때문이다. 권력에 대한 욕망이 인류를 파괴해왔다. 그것은 인류가 더욱 창조적이고 아름다우며 건강하고 전체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가로막아왔다. 온갖 갈등, 경쟁, 질투, 그리고 마침내 전쟁으로 이끄는 것이 바로 권력에 대한 욕망이다. 권력에 대한 욕망은 모든 전쟁의 원인이다. 인간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인간이 인간을 서로 죽이는 전쟁의 역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유야 다르겠지만 어쨌든 살상은 계속된다. 이유라는 것은 그저 구실에 불과하다. 사실 인간은 살생을 즐기는 면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우화집이며, 매우 중요한 의미들을 간략하게 전달해 온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어린 양이 수정처럼 맑은 계곡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몸집이 거대한 사자가 다가와서 그 어린 양에게 관심을 보였다. 아침식사를 먹을 시간이었지만, 사자는 구실을 찾아야 했다.
사자가 어린 양에게 말했다.
“너는 냇물을 더럽히고 있구나. 너는 내가 정글의 왕이라는 걸 모르는 것이냐?”
그러자 불쌍한 어린 양이 대답했다.
“저도 압니다. 사자님, 그런데 계곡물은 당신 쪽으로 흐르지 않아요. 제가 당신 아래쪽에 있는데, 물이 더럽혀져도 결국 제가 마시게 되어 있잖아요. 물은 당신이 있는 위쪽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흐릅니다. 당신이 물을 더럽히고 있고 제가 그 더러운 물을 마시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당신의 논리는 옳지 않아요.”
사자는 어린 양의 주장을 듣고 매우 화가 났다. 그가 말했다.
“너는 어른에 대한 존경심이 없구나. 지금 나와 논쟁을 벌이겠다는 게냐?”
어린 양이 대답했다.
“저는 논쟁을 펼친 게 아니라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당신도 냇물이 제 쪽으로 흐르는 걸 볼 수 있잖아요.”
사자는 잠시 침묵했다가 다시 말했다.
“자, 명심해라. 너는 아주 못돼먹은 집안에서 자라났구나. 네 아버지가 어제 나를 모욕했다.”
어린 양이 대답했다.
“아마 다른 분일 거예요. 저희 아버지는 이미 3개월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당신 뱃속으로 들어간 걸 아실 텐데요. 아버지는 더 이상 안 계세요. 당신이 제 아버지를 점심식사로 잡아먹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분이 어제 당신한테 무례하게 굴 수가 있나요? 아버지는 이미 죽었어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사자가 몸을 날려서 양을 붙잡았다.
그가 말했다.
“너는 예의가 없구나. 예의범절도 모르고 멋대로 구는구나.”
어린 양이 대답했다.
“사실 지금이 아침식사 시간인거잖아요. 그냥 저를 잡아먹으세요. 다른 구실을 찾을 필요가 없어요.”
아주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이솝은 기적과도 같은 일을 해냈다. 그는 우화를 통해서 인간의 속성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반항아는 살아있을 때나 죽고 나서도 정복욕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자각을 통해서 매순간의 삶을 살 뿐이다. 그는 권력에 대한 욕망이 전혀 없다. 그는 영혼의 과학자이다. 그것이 반항아의 네 번째 특질이다. 과학이 의구심, 회의론, 탐구의식을 사용하듯이 반항아는 자신의 내면세계에도 동일한 방법들을 사용한다. 과학이 객관적인 현실을 탐구하는 데 그런 방법들을 사용하듯이, 반항아는 그런 방법들을 자신의 주체성을 탐구하는 데 사용한다. 그러나 그는 의심과 회의를 비난하지 않으며 현실에 대한 무신론적 접근 방식과 불복종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는 과학적인 마음으로 자기 존재의 내면으로 들어간다.
그의 종교는 미신적이지 않으며 과학적이다. 그의 종교는 신을 찾는 게 아니다. 신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대가 이미 신앙을 받아들였다는 뜻이고, 그대가 신앙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그대의 탐구가 애초부터 오염되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반항아는 자신이 무얼 찾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채로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의 내면세계로 들어간다. 그는 자신의 지성을 계속 연마한다. 그는 자신의 침묵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자신의 명상을 더욱 진실하게 만들어서 자기 안에 숨겨진 모든 것이 자기에게 드러나게 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자신이 무얼 찾고 있는지에 대한 선입견이 전혀 없다.
그는 기본적으로 불가지론자不可知論者이다. 그 용어가 그의 기본적인 특질들 가운데 하나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그 용어를 잘 기억해두어야 한다. 신을 믿는 유신론자,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 그리고 ‘우리는 아직 모른다. 우리는 찾을 것이고 볼 것이다. 우리는 우리 존재의 구석구석을 모두 들여다보기 전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불가지론자가 있다. 그는 ‘나는 모른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그가 순진무구한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하는 것이다.
두 소년이 가출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들한테 잡히면 우릴 엄청 때릴 텐데.”
“그럼 우리가 아빠들을 때리면 되지.”
“안 돼, 그럴 수 없어. 성경은 아빠와 엄마를 존경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잖아.”
“그럼 좋아. 내가 너희 아빠를 때리고, 너는 우리 아빠를 때리면 되겠네.”
아무런 문제없이 아주 간단하고 순진무구한 해결책이 나왔다!
반항아는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한 삶을 산다. 그리고 순진무구함은 가장 신비로운 현상이다. 그것은 삶의 모든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오직 반항적인 사람만이 진정으로 혁명적이고 진실로 종교적이다. 그는 어떠한 조직이나 추종자를 만들지 않으며, 그 어떤 교회도 세우지 않는다.
하지만 반항아들은 동료 여행자가 될 수 있다. 그들은 함께 있고, 함께 춤추고, 함께 노래하고, 함께 울고, 존재계의 광활함과 삶의 영원함을 함께 느끼게 된다. 그들은 그 누구의 개별성도 해치지 않으면서 일종의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 반항아들이 모인 공동체는 오히려 모든 사람의 개별성을 더욱 새롭고 풍요롭게 만들며, 그런 개별성에 깊은 품위와 존경을 더한다.

오쇼
---「저자 서문」중에서

"진정한 반항이란 무엇입니까? 반항적인 인간의 대응과 행동은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우선 반항과 혁명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혁명’이란 사회를 강제적이고 폭력적으로 바꾸려는 조직화된 노력을 말한다. 그러나 폭력으로는 사회를 바꿀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 흐르고 있는 삶의 기류가 바로 ‘폭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 어떤 혁명도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반항’은 개인적이고 비폭력적이며 평화롭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으로부터 나온다. 반항은 그 어떤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다. 혁명은 뭔가를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것에 반대하는 것이다. 혁명은 반대하는 일에 너무나 깊게 연루되어서 혁명의 대상이 생겨난 원인을 망각하고 만다. 그것은 바로 분노이다. 그러나 분노를 통해서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없다. 반항은 사회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새로운 인간, 새로운 인류를 향한 움직임이다.
혁명은 과거와의 싸움이다.
그러나 반항은 미래를 향한 명상이다.
나는 반항이 진정한 사랑과 이해와 자비로부터 나온다고 말한 바 있다. 모두가 인간을 신성하게 만드는 특질들이다. 혁명은 인간을 다시 동물로 만들어버리는 모든 특질에 바탕을 둔다. 반항이 개인적이기 때문에 투쟁하고 싸울 필요가 전혀 없다. 사회는 개인이 타인과 다르다는 것에 신경조차 쓰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명상하고 사랑하고 새로운 일출을 기대하는 개인들도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타인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들의 사랑은 실패하는 법이 없다. 사랑은 실패를 모른다. 그들의 진정한 이해와 지성과 자비는 성공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진정한 반항은 아직 시도된 적이 없다. 혁명은 더 쉬워 보인다. 거대한 사회에 반대하려면 거대한 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직화되는 순간, 똑같은 유형의 사회가 되고 만다. 자신이 반대하는 것을 그대로 반영할 뿐이다. 마치 거울 앞에 서 있는 것과 같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그대의 모습이긴 하지만, 그대를 반대로 비추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정반대라는 말이 그대가 전혀 다르다는 뜻은 아니다. 방식은 동일하다. 낡은 사회는 폭력에 의존하고, 혁명가들 역시 폭력에 의존한다. 낡은 사회는 사람들을 노예화하는 데 의존하며, 혁명가들 역시 동일한 방식에 의존한다. 낡은 사회는 신앙에 의존하며, 혁명가들 역시 신앙에 의존한다. 그 신앙이 성경에 있는 것인지, 자본론에 있는 것인지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리고 한 가지 매우 중요하게 기억해야 하는 사실은, 혁명가들이 승리를 거두려면 기존의 낡은 사회보다 더 폭력적이고 교활하고 영리하며 정치적이고 잔인해져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그래서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폭력과 잔인성이 승리를 거두게 되는 것이다. 혁명당은 더 많은 노예화와 복종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모든 혁명에서 그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반항은 영적인 현상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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