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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떠나보내는 시간

상처를 떠나보내는 시간

: 쓰면서 치유하는 심리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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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78g | 152*225*20mm
ISBN13 9791195433667
ISBN10 11954336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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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세라
중등교사로 재직할 때 학생들을 상담하면서 상담에 눈을 떠 이때부터 상담 분야에 몸담기 시작했다. 그 후 대치동에서 입시학원 강사를 하면서 공교육과 사교육의 현장을 모두 경험하고 학업성적의 우열이 주가 되는 현실에서 개인적 성향과 감정이 전혀 존중받지 못하는 것을 목격하고 해결의 필요성을 절감해 본격적으로 상처 치유 상담과 강의에 나섰다.
부부프로그램 ME와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초이스를 진행하고, 직장인들을 상담하면서 일상 속에 깊이 잠재해 있는 상처의 실체를 체험하고 그것의 치유를 지도해왔다. 또한 친밀한 가족되기, 21세기 가족을 주제로 가족프로그램을 만들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서 강의를 듣고 대화하는 형식의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그간의 수많은 상처 치유 상담과 강의의 경험을 살려 직접 쓰고 체크하면서 스스로 점검하는 상처 워크북을 만들어 상처 치유 프로그램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지극히 그리고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내 아름다운 시절을 상처로 얼룩지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처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기에 우리 삶은 너무 짧습니다. 살아가면서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고, 상처받지 않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상처의 크기나 가해자가 아니라 그것을 자신이 어떻게 다루는지가 관건입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상처를 받지 않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지 일러주는 심리처방전입니다. 또한 내면에 존재하면서 작은 일에도 고개를 쳐드는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진단하고 알아보는 상처 자가진단서이기도 합니다.
상처는 감추고 묻을수록 큰 파괴력을 발휘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꺼내고 드러내면서 상처의 실체를 마주하고 그것에 맞게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말」중에서

자기 연민은 상처를 더 깊게 할 뿐이다. 상처받은 내 처지에 대한 스스로의 연민이 클수록 우리는 상처에 얽매여 살게 된다. 자기 연민의 크기와 상처의 깊이는 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생각을 좀 바꾸면 어떨까. 우리는 우리의 선택과 자유의지에 따라 우리 자신의 행복한 삶을 리드해갈 수 있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의무적인 사랑이나 수동적인 사랑은 때로 우리를 불행하게 하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는 적극적인 구애를 거절한 요정 다프네의 이야기가 있다. 큐피드 화살에 맞은 아폴론은 아름다운 요정 다프네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뒤쫓는다. 도망치는 다프네는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가 문제라면 차라리 추악한 외모일지라도 자신만의 삶을 살 수 있는 자유를 선택한다. 그래서 아폴론에게 붙잡히기 직전 월계수로 변해 수동적인 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우리에게는 사랑할 권리도 있지만 사랑하지 않을 권리도 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을 권리에 대해 우리는 책임감을 느낀다. 이 또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 내면의 심리 중의 하나다.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의무감으로 인해 괴로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이는 일에도 적용된다. 사랑, 가족, 일, 이 모두는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이것이 우리 삶 전체를 지배하게 되면 오히려 불행과 상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CHAPTER 1 우리는 왜 상처를 받을까?」중에서

상처로 인해 어긋나는 일상이 반복되면 시간이 지난 후에 그때는 행복하지 않았다는 기억만 남게 마련이다. 그러한 기억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않고 타인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만의 삶을 위한 플랜을 세우고 행복의 시간을 연장해야 한다. 이는 남들이 모두 따르는 원칙이 아닌 자신의 주관에 따라 수정하고 변경하는 삶을 살 때 가능하다.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해피엔딩을 기대한다. 주인공 남녀가 고난 끝에 사랑을 이루어야 기분이 좋고, 불행했던 주인공이 마침내 성공을 거두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해야 왠지 보람을 느낀다. 개중에는 일부러 엔딩을 미리 알아보고 보는 사람도 있다. 불행한 결말을 보면 자신도 불행한 느낌이 들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신을 위한 해피엔딩에는 소극적이다. 상처로 인해 일상이 어긋나는 것을 보면서도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잘못된 것을 수정해야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내 상처를 마주하고 그것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내 자신을 위한 것이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내 안에 다시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는 관계는 존재의 본질이며 개인은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독립적인 존재이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CHAPTER 1 우리는 왜 상처를 받을까?」중에서

실제로 우리에게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많다. 그런데도 없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나에게는 없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있기 때문이다. 없는 것은 있는 것보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인식된다.
그래서 열등감은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인 감정이면서 버리고 싶은 첫 번째 감정이다.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먼저 내게 부족한 것을 찾으면 된다. 내게 없는 것, 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은 채워지지 않는 욕구와 결합해 상처가 되어버린다. 이제 우리는 나에게 없는 것을 찾아보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쉬폰 블라우스, 핑크빛 캐리어, 꽃무늬 넥타이 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을 찾는 것이 아니다. 용기, 정의감, 결단력 등의 추상적인 감정을 찾는 것도 아니다. 또한 진정한 친구, 연인처럼 좋은 사람들이 현재 나에게 어떤 의미로 존재하고 있는가를 알아보자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보편적이면서도 절실한 것들로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다. 그것을 다섯 가지로 분류했다.
가족, 경제력, 학력, 외모,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이 다섯 가지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기본 정보들이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로, 모든 사람이 삶에서 소유하고 누리고 싶어 하는 삶의 구성 요소들이다. 이것들의 특징은 누구나 갖고는 있지만 어떻게,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관건이 된다.
그럼,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CHAPTER 2 어떤 상처가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중에서

상처에 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준 질문지에 ‘내 경제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문항이 있었는데 보통이나 만족스럽다고 답한 사람보다 불만족스럽다고 답한 사람이 훨씬 많았다.
많은 사람이 이런 대답을 한 이유는 경제상황이라는 것이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가난이나 부유함을 규정짓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카를 마르크스는 “집의 크기는 상관없다. 다만 옆에 궁전이 들어서면 내 집은 바로 오막살이가 된다”라고 가난이 상대적인 것임을 지적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보다 잘사는 사람을 기준으로 현재 자신의 경제 상태를 판단한다. 요즘은 여기에 불을 붙이는 것이 SNS다. 인터넷을 보면 절약하는 모습보다 소비하는 모습의 자랑으로 넘쳐나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비싼 것을 먹고, 얼마나 비싸고 유행하는 옷을 입으며, 얼마나 근사한 해외여행을 다녀왔는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여준다. 많은 사람이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초라한 일상에 자괴감을 갖는다. 심지어 행복만 가득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왜 자신의 삶에는 불행만 가득한지 크게 상처를 받고 비관해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경제 상황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돌아볼 시간이다. 다음 설문에 표시하면서 경제력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민해 보라.
---「CHAPTER 2 어떤 상처가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중에서

‘그때 나는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을까.’
이런 후회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똑같은 상황이 오면 또다시 그렇게 반복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그 장소를 벗어나 돌아서서 시간을 두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행동은 경솔하지 않아서 좋을 수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공자는 두 번 생각하면 족하다고 했다. 세 번 생각한 뒤 행동하는 것은 신중한 게 아니라 망설이는 것이며 옹졸함이라고 했다. 지나친 신중함은 득보다 실이 많다.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차라리 경솔한 것이 나을 수 있다. 상처를 받을 당시에 상대방에게 자기 자신을 충분해 해명했는가 생각해 보자. 그렇게 했다면 상대는 나의 입장을 이해하고 말을 바꾸거나 사과했을지 모른다. 아니면 의도를 잘못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는 상처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받아들이기 힘든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우선 그 자리를 피하고 싶어 한다. 충격을 받았거나 정곡을 찔렸으므로 일단은 그 자리를 벗어나서 생각을 정리하거나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시간이 지나면 우리 안에서는 그 감정이 점점 커져가지만, 상대방은 이미 기억에도 없을 것이다. 심지어 상대는 자신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그래서 혼자 상처를 싸안고 키우느니 그 자리에서 해결해야 한다. 상대와 맞서 싸우라는 말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해야 할 말을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싸우는 것과 자신을 옹호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은 정당한 행동이다.
---「CHAPTER 3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 자신이다」중에서

우리는 극단적 삶을 살아야 했던 소피의 삶을 보면서 힘든 시간에 그녀처럼 빠져나오고 싶지 않았던 내 자책의 시간들을 돌아볼 수 있다.
우리의 삶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 절박하진 않지만 끌려들어가 나올 수 없게 하는 자책감의 굴레가 있다. 그것은 속수무책으로 빨려들어갈 만큼 강한 흡착력을 갖고 있다. 때때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를 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굴레 속으로 들어가 주저앉아 버리기도 한다.
나로 인해 어떤 일이 이루어지지 못했거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우리는 그 뒤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과의 일이었고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 피해를 보게 되었다면 더욱 그렇다. “왜 그랬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백 번 던져보지만 해결 방법은 없다. 이미 끝난 일이고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탓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화를 낼 수도 없고 아니라고 부정할 수도 없다.
그럴 때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 탓이기 때문에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자책감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CHAPTER 3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내 자신이다」중에서

사과는 이렇게 이루어져야 한다. 변명하기, 시간 끌기, 시간이 지나면 잊힐 거라고 기대하며 슬쩍 넘어가기, 사과 대신 다른 걸로 잘해주면 된다는 생각, 회피하기 등은 못난 행동이다. 사과하는 행위는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며 거기에 감동까지 가져다준다. 우리의 삶이 물리적으로 바뀌는 기적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준 상처로 상대방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거나 전달하는 것으로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동정은 타인의 아픔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고, 공감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상처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동정하면 안 된다. 내가 준 상처이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이유를 따지지 말아야 한다. 그걸 따지고 있다면 나는 동정하고 있는 것이다. 동정은 상대방에게 또 다른 상처를 준다.
---「CHAPTER 5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법」중에서

다만 어쩔 수 없이 자주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적당히 방어적이어야 한다. 그는 나에게 상처를 줄 요소가 꽤 있고 나도 그에게 상처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방어적으로 대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상처 받지 않는 방법’과 ‘상처 주지 않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그 방법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이지만 적용했을 때 상대방에 따라 방어적이 될 수도 있고 친밀함을 갖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저 불편하기만 한 사람은 나와는 인연이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쩌면 그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니 마음의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참고 만나면 별일도 아닌 일에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위의 분류작업은 삶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은 가장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그러므로 이런 인간관계의 재정비는 가끔 필요하다. 인간관계는 우리 삶의 실제 모습이며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것은 내가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가와 일맥상통할 수 있다.
위에서 인간관계를 재정비하는 작업은 관계의 유지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관계는 맺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삶에서 참으로 행운이다. 이것은 상처와 멀어지는 구체적인 방법이며 우리의 전 생애 동안 내내 필요할 것이다.
---「CHAPTER 6 당신의 인간관계는 안녕하신가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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