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14억 소비시장, 중국에서 창업하라

14억 소비시장, 중국에서 창업하라

리뷰 총점9.8 리뷰 40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94g | 152*225*30mm
ISBN13 9791187100331
ISBN10 11871003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종경
2002년 중국 실전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로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접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중국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최소 10년 이상 걸린다는 생각으로, 3년은 눈을 감고 3년은 귀를 닫고 3년은 입을 닫고 3년은 붙박이처럼 살면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11년간 현지 로컬 기업의 부장 및 부총경리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하고 매장 및 직영점과 해외 바이어 개척 업무를 진행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알리바바 그룹 본사에서 ‘브랜드 문화론과 모바일 쇼핑 시대의 도래’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현재 광저우 리엔더복장유한공사 공동대표, 중국 진출 관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컨설팅, 개인 창업 컨설팅을 하는 한국 와이즈차이나인베스트 대표이다.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6-10-07
어제 중국 출장에서 돌아와 책에 오탈자가 없을까하여 보던중 P57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망연자색 했습니다. 위에서 8번째 줄에 뽀시라이에 관한 내용에서 그는 상무위원회에 입성 못하고 25명의 정치국원 중 한명의 신분으로 총칭시 시장으로 있다가 시진핑에 의해 숙청당했는데 본문은 '상무위원회 입성했다'로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정과정에서 원문의 '상무위원회 입성이 유력시 됬었다'를 교정보시는 분이 간략하게 수정한다는 것이 불러온 사고 같습니다. 다락원 편집장님께 어떻게 수정 안되겠냐고 연락드렸던 바, 2쇄 찍을때 교정하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독자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리며 널리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안종경 올림.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국 사람은 술자리 횟수에 비례하여 꽌시도 쌓인다고 믿고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중국인은 수십 차례의 술자리를 갖는다 해도 인품이 교류되지 않으면 절대 마음을 주지 않는다. 내 앞에 앉아 있는 저 사람은 그저 돈 많은 한국의 기업인일 뿐이다. 꽌시는 맺는 것보다 쌓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꽌시」중에서

한국과 중국은 유사 이래 사람과 문화가 섞여 살아 온 유일한 나라여서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중국인은 한국 사람에게 문화적 동질감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가 먼저 현대화, 서구화한 덕분에 기존에는 없던 여러 업태의 업종이 한국에서 먼저 생겨나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경영 노하우가 쌓였다. 그래서 한국화한 업태와 업종이 중국에서 중국 본토인을 상대로 경쟁력이 있는 것이다.
---「도시화에 따른 3대 거점도시 상권」중에서

많은 사람이 창업에 앞서 ‘나는 중국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창업하지?’ 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 나라 말을 못하면 할 줄 아는 사람을 고용하면 된다. 그리고 2년 정도 살다 보면 가게 몇 개를 운영할 만한 수준의 중국어는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말을 못해서 중국에서 창업하는 것을 포기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중국 전역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문 대학교도 많을 뿐더러, 아직도 150만 명이 넘는 교포(조선족이라 불리는 교포는 약 220만 명이며 그중 약 60만 명이 한국에 살고 있다)가 중국에 살고 있고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와 K-pop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는 젊은이도 상당히 많다.
---「중국어는 결코 장벽이 아니다!」중에서

상가를 임대하거나 매매하기 직전에 반드시 유의해야할 또 한 가지 사항은 점포의 소유주에게 내가 원하는 업종으로 개업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팡찬쩡에 제한 업종을 표시해놓는다. 일반적인 업종은 대부분 개업에 문제가 없지만 요식업 중에서 기름과 연기가 많은 식당업종과 KTV 등 유흥업종은 제한하는 사례가 많다. 불고기 요릿집을 하려는데 허가가 안 나는 상가 점포를 임차하거나 매입하면 다시 임차를 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창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