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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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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8쪽 | 166g | 128*188*15mm
ISBN13 9788991907249
ISBN10 899190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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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치명
1962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육군기갑학교 장갑승무원 103기를 졸업, 대우증권 대구 범어동 지점에서 6년동안 근무하였다. 솟대문학 3회 추천 완료되었으며 문학평론가 김재홍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2000년 제11회 솟대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저게시지부 회원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당신은 모르시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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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명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을 상재한다. 그 시집 상재를 축하하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나도 이름 없는 꽃이지만, 시들지 않고 피어만 있을 꽃 구름을 주치명 시인에게 마음으로 드린다. 시인이 한 편의 시를 별처럼 하늘에 피게 하는 것과 한 권의 시집을 묶는 것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없던 풀 한 포기나 다르게는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가 새로 솟아나는 것과 같은 기쁨이다.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고 시는 시인이 노래한다.
“내 눈빛을 끄세요. 그래도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릴케의<두이노의 비가 중 순례의 시>에서

첫눈도 오지 않았는데
동백꽃 봉오리는
망울망울
맺혔구나

주치명 시인의 ‘동백꽃’ 1연이다. 약간의 신비감이 구름처럼 떠 있다.
주치명 시인은 경남 거제가 고향이다. 문학 평론가이며 문리대 학장이신 김재홍 교수님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됐다. 그리고 첫 시집<당신은 모르시나요>를 ‘오감도’를 통해 출간했다. 그리고 제2시집<동백꽃>이 신비의 문을 밀고 있다.


돌고 도는
그리운 물레방아

물레방아 4연의 작품이다. 9행이고 그 중 4연이다.
알렌포우가 ‘애너벨리이’를 부르고 있는 것 같다.
별들이 뜨면 아름다운 애너벨리이의 빛나는 눈을 봅니다.
시인이 버릴 수 없는 것은 어디에 있는가? 모든 시인의 마음에 있어라.

주치명 시인의 시집 <동백꽃>은 독자들의 시심을 한없이 먼 구름으로 부를 것이다.
물레와 동백꽃의 내일은 시집 속에 잠들어 있을 것이다.

황금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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