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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도

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도

: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위한 11명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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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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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44408
ISBN10 899534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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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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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일도
우리 주변의 헐벗고 힘없는 이웃들을 온몸으로 돌보는 최일도 님은 끼니를 굶는 사람들을 위해 밥을 나눠주는 ‘밥퍼 목사’로 더 잘 알려져 있다. 9박 10일 간의 묵언기도가 끝나자마자 써준 <참으로 사랑한다는 것은>은 날개를 숨긴 지상의 천사들이 날마다 사랑의 기적을 이루고 있다며, 우리가 살아갈 날들의 희망이 무엇인가를 얘기해주고 있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과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월간 《한국시》로 등단한 시인이자 목회자로서 ‘다일공동체’를 설립해 소외된 이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저서로는 《매력 있는 교회 만들기》 《밥짓는 시인,퍼주는 사랑》 《이밥 먹고 밥이 되어》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등이 있다.
저자 장영희
넘어져서 주저앉아 있기보다는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 걷는 쪽이 편하다는 것을 배웠다는 장영희 님은 논문을 도둑맞고 1년 동안 그 논문을 다시 써야 했던 <다시 시작하기>와 이별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20년 늦은 편지>, 감탄할 줄 아는 예쁜 마음을 그린 <와, 꽃 폭죽이 터졌네!> 등 가장 소중하게 아낀다는 글 세 편을 주었다. 서강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으며 컬럼비아대학 번역 워크샵에 참가하면서 번역학을 공부해 한국번역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중고등학교 영어 교과서 저자, 번역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종이시계》 《스칼렛》 《햇볕 드는 방》 《톰 소여의 모험》 등을 번역했고, 《내 생애 단 한 번》이라는 수필집도 펴냈다.
저자 김승희
평등을 위해 싸울 줄 아는 사람만이 꿈꿀 자격이 있다고 말한 김승희 님은 한국인 입양아를 둔 미국 부부의 모습을 그린 <젓가락과 사랑>, 결혼이라는 문화적 차이에 관한 글 <결혼에 관하여: 화성+금성=새로운 다른 별>,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달을 보는 방법을 가르치자는 <손가락을 보라는데 왜 달을 보느냐고?>를 주었다.1952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으며 지금은 서강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집으로 《태양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달걀 속의 생》 등이 있으며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사람》, 장편소설 《왼쪽 날개가 약간 무거운 새》 산문집《벼랑의 노래》 《33세의 팡세》 등이 있다.
저자 김용택
아름답고 행복한 삶의 메시지는 자연과 아이들에게 있다고 말하는 김용택 님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삶을 그린 <딱새, 살구, 흰 구름, 아이들, 나>와 새, 곤충들이 집을 짓고 사는 곁에서 사람들은 무슨 집을 짓고 사는가를 묻는 <달팽이는 지가 집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써 주었다.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나 시를 쓰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첫 시집 《섬진강》 이후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꽃산 가는 길》 《그리운 꽃편지》 《그대 거침없는 사랑》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등의 시집
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작은 마을》이 있으며, 장편동화 《옥이야 진메야》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정호승
인생에 불어 닥칠 태풍을 참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정호승 님은
천둥 번개에도 끄떡없이 견디는 한 송이의 꽃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면서 견뎌야 할 순간을 그린 <태풍에 대하여>와 살아가기 힘들 때마다 생각난다는 광부 이야기 <땅 위의 직업>을, 가장 아끼는 글이라며 그간의 글 중에서 선별해 주었다.1950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가 있고 어른을 위한 동화 《연인》《항아리》 《모닥불》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도법
사람답게 살려면 농업을 회생시키는 길밖에 없다고 말하는 도법 스님은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에 빠져 있는 도시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를 써주었다. 열여덟 살에 금산사에서 출가하였고, 해인사 강원에서 경전을 공부한 뒤 십 몇 년 동안 여러 선원에서 선 수행을 했다. 1995년부터 실상사 주지를 맡아 귀농전문학교, 인드라망 생명공동체를 창립하는 등 생활협동조합, 대안교육, 환경연대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 조계종 사태 때는 총무원장 대행으로서 종단 분열의 위기를 극복해 불교 운동의 지도자로 평가받았지만, 미련 없이 실상사로 돌아가 귀농학교 운영과 선 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본 부처》 《화엄의 길, 생명의 길》 《청안청락하십니까?》 등이 있다.
저자 서진규
단 한 번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 그것은 바로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는 서진규 님은 가발공장에서 하버드대를 졸업하기까지의 인생 역정을 그린 <멋진 반항아가 되자>라는 글을 통해 어려운 환경과 시련 속에서도 마음을 굽히지 않으며 멋진 미래를 기약하는 사람이 멋진 반항아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1948년 경상남도 월내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으로 일하다, 스물두 살 때 식모살이하러 미국으로 건너가 많은 시련을 겪은 뒤 미군에 입대,소령으로 예편했다. 그 후 학문의 길에 도전해 하버드대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가 있다.
저자 이현주
생명의 신비를 안다는 것은 모든 이웃과 더불어 평화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라 말하는 이현주 님은 이 책을 위해 4편의 글을 주었다. 지금껏 먹은 밥의 양을 모두 쌓아놓아 확인하는 <어쩌면, 그 많은 밥을…>과 대금을 만들며 대나무와 교감하는 이야기인 <대나무를 구우며>, 병에 걸렸을 경우의 마음자세를 다룬 <임자 있는 몸>, 그리고 참행복에 관한 글 <당신 행복은 당신 안에 있다>이다.1944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 시인, 동화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들을 집필하는 한편, 대학과교회에서 강의도 맡고 있다.저서로는 《길 위에서 주운 생각》 《物과 나눈 이야기》 《이 아무개 목사의 금강경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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